고등학생때 빼고 (이땐 소꿉장난이지 사귀는게 아니고) 대학교 오고나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는데
제일 많이 깨지는 핑계가 "서로 안맞는거 같아요" 이거더라
저걸 보면서 내가 얼마나 기가 차던지
본격 설을 풀어볼게
사람 인격 형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처음 15년
조금더 뒤로 땡겨볼까? 사춘기가 끝나고 본격 자기 자신을 성인이라고 생각하는 19세라고 하자
이제 대학생이 되고 나면 각자 다른 부모님, 지역, 사회, 문화에서 자라던 사람들이
대학이라는 이름 하에 뭉치게 되는거지
난 서울촌놈이라 대학교 입학할때까지 단 한번도 비서울 사람을 본적이 없었어
어쨌든 그렇게 자란 환경이 다른 사람을 처음 만나면 당연히 어색하지
내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던게 상대에게는 당연하지가 않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상대방에겐 잘못된 거로 인식되는 경우가 자주 생기지
하지만 대학생때 연애감정이 싹트는건 일단 외모잖아 (솔직해지자 우리. 일단 이쁘고 잘생겨야되잖아)
그럼 일단 둘이 계속 지내다 보면 사귀게 되지
그런데 잘 지내던 애들이 갑자기 서로 안맞는다고 깨지는거야. 보통 1학기니까 4개월 가는거지?
난 이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내가 위에서부터 쭉 말했듯이 애초에 너에게 맞는 사람이 이세상에서 존재할 수가 없어
너랑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너랑 다른 삶을 살아왔으니까 생각하는거도 사랑하는 방식도 다를수밖에 없지
근데 요즘 애들을 보면 당연히 자기방식의 사랑이 옳으며 심지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연애방식도
잘못되었다고 판단한단 말야. 근데말야, 똑같은 논리로 따지자면 너의 사랑방식도 잘못된거지.
그 사람 입장에서 보면 말야. 뭔가 엄청나게 잘못됬다는게 느껴지지? 그 사람이 틀리면 너도 틀린거야.
처음에 "나 너 좋아해" 이 이야기 했을때 너의 감정을 조금만이라도 기억해봐
저런소리 함부러 내뱉을수 있을까?
연애할때 제발 자로 재고 손익따지면서 "아 내 마음 다주면 난 손해볼텐데 상처입을텐데" 하지마
그러면 왜사귀는데 그냥 헤어지면 되잖아. 못헤어지는건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그런거 아냐.
연애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잖아. 그걸 왜 머릿속으로 제어하려하지?
좀 이야기가 산으로 흘렀네.
어찌됬든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하나야. 그 사람을 이해하고 좀 맞춰보려고 해봐.
사랑은 퍼즐이야. 두 개의 조각이 서로서로 안맞는 부분을 조금씩 다듬어가며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야.
제발 이기적으로 살지 말자. 도덕시간에 배웠잖아 다들. 서로 배려하며 살자고.
남은 배려해도 되고 내 남자 내 여자는 배려 안해도 된다? 웃기고 자빠졌네 아주
P.S. to 남자들) 남자들 제발 여자와 사귀고 나서는 좀 쿨하게 내줘. 죽기살기로 너 빨아먹는건 사귀는게 아니고 거머리니까 어서 소금뿌리고. 남자가 어느정도 아량을 베풀어주고 해야 여자가 믿고 따르지 요즘 남자을 하는거 보면 ㅄ같은데 내가 여자라도 못따르겠더라
P.S. to 여자들) 제발 사귀지도 않는데 남자에게 돈 다내라고 하지 마라. 사귀고 나서야 내가 너의 남자니까 돈을 다 내준다 이런게 통하지 갑자기 처음 본 너는 남자들에게 있어서 그냥 여자 사람이야. 자기 분수좀 파악했음 좋겠어. 내가 중고딩시절 해외 6년 돌아다니면서 경험한건데 대한민국 남자들처럼 자상한 남자 없다.
내 충고를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너희들 판단이야. 그걸 내가 더 뭐라고 할건 아니고.
그리고 혹시 연애에 대해 내 충고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말해. 댓글로 달아. 그럼 내가 써줄게. 이만.
연애하는 남녀들에게 충고 하나만 하자
내 90년생이니 20대중에서도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연애하는 커플들 보면 다 고만고만하니까 그냥 말 편하게 할게
고등학생때 빼고 (이땐 소꿉장난이지 사귀는게 아니고) 대학교 오고나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는데
제일 많이 깨지는 핑계가 "서로 안맞는거 같아요" 이거더라
저걸 보면서 내가 얼마나 기가 차던지
본격 설을 풀어볼게
사람 인격 형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처음 15년
조금더 뒤로 땡겨볼까? 사춘기가 끝나고 본격 자기 자신을 성인이라고 생각하는 19세라고 하자
이제 대학생이 되고 나면 각자 다른 부모님, 지역, 사회, 문화에서 자라던 사람들이
대학이라는 이름 하에 뭉치게 되는거지
난 서울촌놈이라 대학교 입학할때까지 단 한번도 비서울 사람을 본적이 없었어
어쨌든 그렇게 자란 환경이 다른 사람을 처음 만나면 당연히 어색하지
내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던게 상대에게는 당연하지가 않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상대방에겐 잘못된 거로 인식되는 경우가 자주 생기지
하지만 대학생때 연애감정이 싹트는건 일단 외모잖아 (솔직해지자 우리. 일단 이쁘고 잘생겨야되잖아)
그럼 일단 둘이 계속 지내다 보면 사귀게 되지
그런데 잘 지내던 애들이 갑자기 서로 안맞는다고 깨지는거야. 보통 1학기니까 4개월 가는거지?
난 이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내가 위에서부터 쭉 말했듯이 애초에 너에게 맞는 사람이 이세상에서 존재할 수가 없어
너랑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너랑 다른 삶을 살아왔으니까 생각하는거도 사랑하는 방식도 다를수밖에 없지
근데 요즘 애들을 보면 당연히 자기방식의 사랑이 옳으며 심지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연애방식도
잘못되었다고 판단한단 말야. 근데말야, 똑같은 논리로 따지자면 너의 사랑방식도 잘못된거지.
그 사람 입장에서 보면 말야. 뭔가 엄청나게 잘못됬다는게 느껴지지? 그 사람이 틀리면 너도 틀린거야.
처음에 "나 너 좋아해" 이 이야기 했을때 너의 감정을 조금만이라도 기억해봐
저런소리 함부러 내뱉을수 있을까?
연애할때 제발 자로 재고 손익따지면서 "아 내 마음 다주면 난 손해볼텐데 상처입을텐데" 하지마
그러면 왜사귀는데 그냥 헤어지면 되잖아. 못헤어지는건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그런거 아냐.
연애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잖아. 그걸 왜 머릿속으로 제어하려하지?
좀 이야기가 산으로 흘렀네.
어찌됬든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하나야. 그 사람을 이해하고 좀 맞춰보려고 해봐.
사랑은 퍼즐이야. 두 개의 조각이 서로서로 안맞는 부분을 조금씩 다듬어가며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야.
제발 이기적으로 살지 말자. 도덕시간에 배웠잖아 다들. 서로 배려하며 살자고.
남은 배려해도 되고 내 남자 내 여자는 배려 안해도 된다? 웃기고 자빠졌네 아주
P.S. to 남자들) 남자들 제발 여자와 사귀고 나서는 좀 쿨하게 내줘. 죽기살기로 너 빨아먹는건 사귀는게 아니고 거머리니까 어서 소금뿌리고. 남자가 어느정도 아량을 베풀어주고 해야 여자가 믿고 따르지 요즘 남자을 하는거 보면 ㅄ같은데 내가 여자라도 못따르겠더라
P.S. to 여자들) 제발 사귀지도 않는데 남자에게 돈 다내라고 하지 마라. 사귀고 나서야 내가 너의 남자니까 돈을 다 내준다 이런게 통하지 갑자기 처음 본 너는 남자들에게 있어서 그냥 여자 사람이야. 자기 분수좀 파악했음 좋겠어. 내가 중고딩시절 해외 6년 돌아다니면서 경험한건데 대한민국 남자들처럼 자상한 남자 없다.
내 충고를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너희들 판단이야. 그걸 내가 더 뭐라고 할건 아니고.
그리고 혹시 연애에 대해 내 충고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말해. 댓글로 달아. 그럼 내가 써줄게.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