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오늘 따라 니가 더 보고싶다.

잘지내?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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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아 이제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 사이가 됐구나

그럼 뭐라고 부를까 그냥 물고기라고 부를게

고기야 잘지내? 우리가 헤어진지 몇일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몇일 전에 연락 했었잖아 그때 겁나 떨렸어..

아직도 너랑 연락하면 널 갖고 싶고 그런다..

오늘 우리 계속 사귀었으면 딱 200일이 되는 날이야

너한테 화일 편지 해주려고 준비 많이 했는데

너한테 주지 못해서 참 아쉽네..

곧 다가오는 니 생일도 벌써 난 준비 했는데

그것도 너한테 주지 못해서 참 아쉬워..

사실 보낼 수 있는데 그냥 보내고 말면 되는데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그래서 내가 너한테 할말이 없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나보다 더 좋은 애인 만나고

잘 못해줬던거 미안하고 이렇게 병신 같지 미련하게

이러고 있는 내가 참 바보 같지만.. 그냥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잘 지내고.. 가끔 가다가 연락해

우리 그냥 편한 친구? 그런 사이하자 그때 연락 했을때 처럼.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거 지금 너무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