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남자뺏어서 댄스학원차리고 돈맛보고 미친 무개념 싸이코 학원원장.

곰돌이한마리돵2012.02.29
조회32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살고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7월말부터 방학이시작되서 취미로 댄스학원 방송댄스반(성인반으로 끊었어요 그때 중1이라 애매해서 ㅠㅠ) 을 끊었는데 처음에 3개월을끊고 성인반 아주머니분들하고 잘 지내고 열심히 배우고있었는데 원장선생님이(여자) 저보고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저희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남자이시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칭도하고 하는데 남자선생님이셔서 좀 불편해서 배기바지? 인가 그걸입고 수업을 들었거든요 거기다 위에 반팔티입고 하는데 저보고 오셔서 바지보고 짧다고 뭐라하시는거에요

배기바지가 아무리 짧아봤자 무릎아니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다리가 긴것도 아니고 참...

그리고 위에 반팔티 입은게 잘못이에요?? 여름이어서 그럴수도있는거고

원장선생님은 나시티에 트레이닝바지 허벅지까지 접어입으시면서... ㅜㅜ

저한테 뭐라할 상태가 아닌거같은데말이죠...

 

그리고 제가 다니기 시작하니까 제 동생도 다니고싶다고해서

어린이반을 다니기시작했는데 원장선생님아들도 그 반이더라구요...

비오던날 그 아들이 쓰고온 우산을 휘둘르다 제 동생 눈 옆에 스크래치를 내놨더군요...

보고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원장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까

저희 동생이 지몸간수못한거라면서 저한테 막 욕을하시더라구요

ㅁㅊㄴ이 왜 나한테 ㅈㄹ이냐고 하시면서......

근데 열이받지만 제가 저상태에서 원장선생님께 대들면 제 동생을 또 얼마나 갈구시겠어요

그래서 참고 다니길 두달......그리고저희어머니께서 살을빼야겠다고 그 학원에 에어로빅반에 수강신청을하셨는데 3달치를 하시면서 원장선생님께드린말씀이

 

'제가 막내아들이 어리고 제 일도 있어서 중간에 다니다 못나오게될수도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남은 날짜들을 **이에게 넘겨주세요' 라고 하셨어요 **은 저에요

그리고 원장선생님께서 알겠다고하시고 신청하고

한 일주일다니시다가 몸살이나셔서 삼일간쉬셨는데

쉬다보면 안나가지잖아요..

바쁘고 막내동생(5살이었어요)도 어려서 저녁에 저도학원가고 하니까 봐줄사람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못가게된거죠.....

그리고 학원이 리모델링한다고 한 1달간 쉬었는데

리모델링후에 학원을 갔는데 솔직히 좀 노래방느낌이나더라구요...

빨간조명에 그 노래방 반짝이 달아놓고.... 안그래도 좁은공간 두개로나눠서 더 좁아지고

수강생들 시간을 나눠서 사람들을 분산시켜놓으면 모를까 두개로 나누기전 공간도 좁았는데

불평을 하려고했는데 혹시 말해서 동생한테 불똥이튀면어쩌나 하고 조용히다니다가

이주뒤에 새로운 언니들이 들어온거에요. 그언니들하고 친해져서 잘 놀고있는데

원장선생님이 언니들한테 제가 발랑까졌다느니 버르장머리가없다느니하면서 왠만하면 같이다니지말라고 하셨다는거에요.... 허 참 어이가없어서 남자선생님이 알고보니 저하고 코드가 잘맞아서 친구처럼지낸거뿐인데 버르장머리가없다니... 솔직히 저도 어른이시니까 막말하지않고 적당하게 했는데

그거가지고 꼬투리잡으시고

이제 수업이끝나고 그날 수업한걸 동영상으로찍어서 학원카페에 올리거든요

근데 그 동영상찍는것좀보려고 다른언니들하고 같이 남아있었더니 저보고

'동영상찍는데 방해된다 얼른가지그래?' 이러시는거에요.......

다른언니들한테도 했으면 덜억울하지 저한테만 그러는데 속상하고

 

위에 썼던 엄마의 남은 시간이야기가 하나더있는데

 

제가 학원비를 낼때가 다되어가고

이제 엄마가 못나가게되시니까 엄마가

학원에가서 저한테 남은 날짜들을 넘겨주라고 원장선생님께 말씀을하시는데

원장선생님이 그말을 듣자마자 얼굴이 굳어지시더니

"차라리 그렇게하지마시고 **이 3개월을 더 끊어주시고 이 가방을 가지고 가시는게어떠세요??"

하시는데 저 가방이 리모델링하고나서 새로오는사람들한테 주는가방을 가져가고 날짜안넘겨주겠단거에요. 가방디자인이라도 이쁘면 말을안하지

까만배경에 형광분홍색으로 키아ㄹ By ##댄스 라고 적어놓은거 가지고가라는데

처음에 분명 넘겨준다고 하셨으면서 말을 호떡뒤집듯이바꾸시는거에요

 

 

그래도 엄마가 저한테 날짜 넘겨주라고하셔서 어쩔수없이 하는척을하시는데

한 한달뒤인가 그때 집으로 전화가 온거에요

저 담당해주시는 남자 선생님께서

"**이 학원비가 상당히 밀려있습니다." 하는데

 

오잉.... What?  분명 한달전에

두달하고도 3주가 더남은 저희어머님날짜를 저한테 넘겼는데 무슨소리이신가요.....

저희엄마가 남자선생님께 여쭤봤는데 무슨소리시냐고 하면서 다시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주 목요일에 엄마가 가서 한바탕뒤집고오셨어요

갔더니 원장선생님이 저희를 돈도안내고 학원을 뻔뻔하게 다니는 모녀로 만들어놨더군요

거기다가 "니 나한테 잘보여라, 니 딸들 우리학원다니는데 내가 얼마나 갈굴지 안무서워?" 라고 말씀을하신거에요..... 저희엄마 이 말 듣고 완전히 열받으셔서 제대로 그 학원을 뒤엎고 오시더니 진짜 엄마가 욕하는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막 욕을 중얼중얼하시더니 그 학원에서 원장이 얼마나 저희를 갈궜냐고 저희한테 여쭤보시는거에요

근데 동생한테 들어보니까 11살먹은 애를 진짜 엄청 갈궈놨더군요

쉬는시간에 물마시러나오면 뭐하러나왔냐면서 소리지르고

뭐 하나만 실수해도 등짝때리기는 기본이고

애한테 욕도했더군요...... 참 이러는줄알았으면 예전에 참지말걸그랬어요..

 

 

 

 

그리고 저희 학원에 자주들락날락거리시던 인테리어아저씨가계시는데

그 아저씨는 원래 가정이 있는사람이셨구 원장선생님은 혼자 아들키우시는 싱글맘인데

그 아저씨 가정 파탄내고 옆에 끼고사는거였더라구요...

저희 어머니 이 말 듣고 치가 떨린다면서 어떻게 인간이 저럴수가있냐고 하시는데

 

 

원장하고 엄마하고 싸우고난뒤로

원장이 희안한 소문을 퍼트려놨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돈떼어먹는 파렴치한으로 만들고

저는 발랑까지고 버르장머리없는 갱스터년으로만들고

제 동생은 애새끼가 예절이없다고 그지년으로만들어놨네요........

 

 

 

 

 

저 학원 클럽이 네이트에있는데

진짜 까발려서 학원테러시켜버리고싶은마음이지만

까발렸다간 되려 제가 위험하니까 그냥 글만쓰겠심다...

 

진짜 글이라도 쓰니까 속이 후련하네요

횡설수설한 글 봐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