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자기 전 아이폰으로 톡톡을 보며 잠이드는 한참 꺽인 28살 인생을 방황하고 있는 그냥 뇨자 입니다. 요즘 동물판 판 판!! 원츄하는 1인으로써 용기내어 개판을 써볼까 합니다. 저도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난 대세를 따르는 여자이기 때문!! 저희집엔 4개월이 넘은 웰시코기가 한마리 살고 있음. 원래 1년전 해피라는 작은 요크셔를 키우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론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겠노라 다짐을 했지만........... 해피만큼 날 이해해주는 친구도 없다며 술먹다 펑펑울고..(난 감수성이 다분한 디자이너이기 때문..싸이코는 아님) 센치해진 날이면 보고 싶다 눈물을 훔치고...... 이건 안되겠다 싶어 결국! 부모님 허락은 무시한체 동생과 일부터 저질름.... 아빠가 처음 강아지이름를 봤을 땐 딱 한마디하셨음 "어디서 똥개를 데려와서 갔다 줘버려!!!!!" 그렇게 2틀을 맞써 싸운채 무대뽀 정신으로 우린 승리를 거두웠음!! 우리 자매는 단순함.. 강아지 색깔이 호두 같아서 이름을 호두라고 지었음.. 난 특이하다며 매우 좋아라함... 처음에 호두양이 왔을 때 1개월에 됐던 시기임,, 웰시코기는 2개월까지가 제일 이쁜 듯 함... 그 뒤론 얼굴이 급 늙어지며 허리가 길어지고 다리가 짧아짐.... 짧은 다리가 무척 매력적임.... 애기땐 잠잘때 다리를 쭉쭉 피고 잠.. 그래도 다리가 길어지진 않음 ㅋㄷ 저 젤리같은 발바닥 너무 귀여움 ㅋㄷ 다리가 짧아 편한....호두양............굳이 구부리고 잘 필요가 없음 ㅎㅎ 이때까진 아직 애기라 참 새근새근 이쁘기만함 ^_^ 저 꼬꼬에 환장함.... 어떻게 아는지 맨날 뾱뾱 소리 냄,, 엄마 꼬꼬까지 물고 다닐 정도로 힘이 넘쳐나짐... 자....점차 얼굴이 늙는게 느껴지지 않음? .. 귀여운 맛은 사라지고 점점 중후해짐 ㅋㅋㅋ 4개월이 된 지금...........집안은 점점 난장판이 되어감.... 요즘 좀 싸가지가 없어서 주인이 불러도 가만히 앉아 쳐다보고 있음... 그럼........주인이 애교를 피워야 그때서야 달려옴 누가 재롱을 펴야하는지 모르겠음 ㅡㅅㅡ;;; 여기까진 워밍업 점차 웃긴일이 벌어져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내 아이폰 이어폰을 다 씹어드심... 엊그제는 아이폰 케이블도 사망하심.... 그리고 내 방이불에만 오줌쌈.... 호두가 온 이래 빨래를 매일 한 것 같음... 요즘 먹을 것에 많이 환장함.....정말..........많이 환장함... 이제 슬슬 4kg찍고 10kg 까지 달려갈 기세.. 음식있으면 일부러 떨어뜨리고.........땅에서 먹음.... 저.......먹고자하는 욕망...ㅋㅋㅋ 한참 턱 받치고 쳐다보고 있음.. 항상 혼나면 화분 숲으로 숨거나 화장실로 도망감....... 정말 빠름 아주빠름.......진짜 빛에 속도라 가끔 호두가 미치면 거실부터 내방 동생방 다 헤집고 분노의 질주를 함... 아침에 박치기하면...... 눈물나게 아픔... 나는 이때 호두가 미쳤다고 표현함.. 호기심 많은 아주 많음... 마우스 커서가 신기한지 쳐다보고 있음... 공부하고자 하는 욕구는 알겠지만... 가끔보면 호두는 바보와 천재가 종이 한장차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아이임... 멍청한 것 같은데 똑똑함? 이건 모임??ㅋㅋㅋㅋ 가끔 티비도 시청함... ㅡㅅㅡ ;; 얼마전엔 호두가 조용하길래 걱정되서 찾아봤더니............ 어디에도 없는거임.. 막 찾았음 계속 찾았음........... 근데.... 빨래통에서 빼꼼히 날 쳐다보고 있음... 들어갈 땐 잘들어갔는데...나오질 못함 ;;;;; 호두는 높은 침대를 좋아함... 그래서 옷이 풀로 담긴 빨래통 위에서 잠.... 이것도 잘 올라감... 하지만 못내려옴;;; ㅋㅋㅋㅋ 저번에는 자다가 떨어졌는데 문에 부딪치는 소리가...쿵..... 호두녀석... 보시다 싶이 아주 튼튼한 웰시코기임....뼈가 아주 단단함.. 내 뼈보다 단단할 거임.... 그래서 아침에 브레이크 없이 달려와 내 얼굴을 가격 하며 모닝콜 할 땐 이것 만큼 잠 달아나는 기똥 찬 것도 없음... 이게 안되면 얼굴에 침범먹... 머리털을 뜯어놓음.... 가끔은 내가 눈 뜨면 앉아서 지긋이 바라만 보고 있음 ㅡㅅㅡ...나 당황스러웜.. 놀러갈때~~ 바람을 즐기는 호두 ㅋㄷ 원반잡으로 달리는 호두...하지만 물고 오지 않고 그냥 오는 아이.. 그럼 왜 따라서 달려간거임 ㅡㅅㅡ? 이것은 오늘 자전거 타고 산책 간 사진임... 잘달림...이젠 자전거도 끌고 갈 판임...한손으론 핸들링이 안됨... 호두가 점점 커질 때마다 나...무서워짐... 목소리도 굵직해지고 귀여운 맛은 전혀없어짐.... 그래도 애기라 아직도 사랑스러움 ^_^ 남자친구가 몹시 질투함 ㅜㅜ 여기까지 호두 소개였음- 마지막 사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 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우리집 강아지 자랑한거임!! 2012년에도 다들 어깨 피시고 화이팅하세요!! 즐겁게 감상했다면 추천! 강아지 애견인 추천! 개판 원츄 추천! 행복해지고 싶으신 분 추천!! 18
★개판오분전☆사고뭉치 웰시코기와의 동거☆★
안녕하세요~
잠자기 전 아이폰으로 톡톡을 보며 잠이드는 한참 꺽인 28살 인생을 방황하고 있는 그냥 뇨자 입니다.
요즘 동물판 판 판!!
원츄하는 1인으로써 용기내어 개판을 써볼까 합니다.
저도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난 대세를 따르는 여자이기 때문!!
저희집엔 4개월이 넘은 웰시코기가 한마리 살고 있음.
원래 1년전 해피라는 작은 요크셔를 키우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론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겠노라 다짐을 했지만...........
해피만큼 날 이해해주는 친구도 없다며 술먹다 펑펑울고..(난 감수성이 다분한 디자이너이기 때문..싸이코는 아님)
센치해진 날이면 보고 싶다 눈물을 훔치고...... 이건 안되겠다 싶어 결국! 부모님 허락은 무시한체 동생과 일부터 저질름....
아빠가 처음 강아지이름를 봤을 땐 딱 한마디하셨음
"어디서 똥개를 데려와서 갔다 줘버려!!!!!"
그렇게 2틀을 맞써 싸운채 무대뽀 정신으로 우린 승리를 거두웠음!!
우리 자매는 단순함.. 강아지 색깔이 호두 같아서 이름을 호두라고 지었음..
난 특이하다며 매우 좋아라함...
처음에 호두양이 왔을 때 1개월에 됐던 시기임,,
웰시코기는 2개월까지가 제일 이쁜 듯 함...
그 뒤론 얼굴이 급 늙어지며 허리가 길어지고 다리가 짧아짐....
짧은 다리가 무척 매력적임.... 애기땐 잠잘때 다리를 쭉쭉 피고 잠..
그래도 다리가 길어지진 않음 ㅋㄷ 저 젤리같은 발바닥 너무 귀여움 ㅋㄷ
다리가 짧아 편한....호두양............굳이 구부리고 잘 필요가 없음 ㅎㅎ
이때까진 아직 애기라 참 새근새근 이쁘기만함 ^_^
저 꼬꼬에 환장함.... 어떻게 아는지 맨날 뾱뾱 소리 냄,,
엄마 꼬꼬까지 물고 다닐 정도로 힘이 넘쳐나짐...
자....점차 얼굴이 늙는게 느껴지지 않음? .. 귀여운 맛은 사라지고
점점 중후해짐 ㅋㅋㅋ
4개월이 된 지금...........집안은 점점 난장판이 되어감....
요즘 좀 싸가지가 없어서 주인이 불러도 가만히 앉아 쳐다보고 있음...
그럼........주인이 애교를 피워야 그때서야 달려옴 누가 재롱을 펴야하는지 모르겠음 ㅡㅅㅡ;;;
여기까진 워밍업 점차 웃긴일이 벌어져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내 아이폰 이어폰을 다 씹어드심...
엊그제는 아이폰 케이블도 사망하심....
그리고 내 방이불에만 오줌쌈.... 호두가 온 이래 빨래를 매일 한 것 같음...
요즘 먹을 것에 많이 환장함.....정말..........많이 환장함...
이제 슬슬 4kg찍고 10kg 까지 달려갈 기세..
음식있으면 일부러 떨어뜨리고.........땅에서 먹음....
저.......먹고자하는 욕망...ㅋㅋㅋ 한참 턱 받치고 쳐다보고 있음..
항상 혼나면 화분 숲으로 숨거나 화장실로 도망감.......
정말 빠름 아주빠름.......진짜 빛에 속도라 가끔 호두가 미치면 거실부터
내방 동생방 다 헤집고 분노의 질주를 함... 아침에 박치기하면......
눈물나게 아픔... 나는 이때 호두가 미쳤다고 표현함..
호기심 많은 아주 많음... 마우스 커서가 신기한지 쳐다보고 있음...
공부하고자 하는 욕구는 알겠지만... 가끔보면 호두는 바보와 천재가
종이 한장차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아이임...
멍청한 것 같은데 똑똑함? 이건 모임??ㅋㅋㅋㅋ
가끔 티비도 시청함... ㅡㅅㅡ ;;
얼마전엔 호두가 조용하길래 걱정되서 찾아봤더니............ 어디에도 없는거임..
막 찾았음 계속 찾았음...........
근데.... 빨래통에서 빼꼼히 날 쳐다보고 있음... 들어갈 땐 잘들어갔는데...나오질 못함 ;;;;;
호두는 높은 침대를 좋아함... 그래서 옷이 풀로 담긴 빨래통 위에서 잠....
이것도 잘 올라감... 하지만 못내려옴;;; ㅋㅋㅋㅋ
저번에는 자다가 떨어졌는데 문에 부딪치는 소리가...쿵.....
호두녀석... 보시다 싶이 아주 튼튼한 웰시코기임....뼈가 아주 단단함..
내 뼈보다 단단할 거임.... 그래서 아침에 브레이크 없이 달려와 내 얼굴을 가격 하며 모닝콜 할 땐 이것 만큼 잠 달아나는 기똥 찬 것도 없음...
이게 안되면 얼굴에 침범먹... 머리털을 뜯어놓음....
가끔은 내가 눈 뜨면 앉아서 지긋이 바라만 보고 있음 ㅡㅅㅡ...나 당황스러웜..
놀러갈때~~ 바람을 즐기는 호두 ㅋㄷ
원반잡으로 달리는 호두...하지만 물고 오지 않고 그냥 오는 아이..
그럼 왜 따라서 달려간거임 ㅡㅅㅡ?
이것은 오늘 자전거 타고 산책 간 사진임...
잘달림...이젠 자전거도 끌고 갈 판임...한손으론 핸들링이 안됨...
호두가 점점 커질 때마다 나...무서워짐... 목소리도 굵직해지고 귀여운 맛은
전혀없어짐....
그래도 애기라 아직도 사랑스러움 ^_^
남자친구가 몹시 질투함 ㅜㅜ
여기까지 호두 소개였음-
마지막 사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 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우리집 강아지 자랑한거임!!
2012년에도 다들 어깨 피시고 화이팅하세요!!
즐겁게 감상했다면 추천!
강아지 애견인 추천!
개판 원츄 추천!
행복해지고 싶으신 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