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녀 - 아이 엄마 친구의 글

마녀사냥2012.02.29
조회150,772
홍영아 2012.02.28 12:50 추천 3 반대 6 신고

저는 인터넷에 글을  잘쓰는 사람이 아니지만,, 정말 보다못해 가슴이 아파 몇자 써보려구 합니다. 저는 이사건의 아이의 엄마 친구입니다. 옆에서 친구를 지켜보는 제가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은 무엇보다도 아이의 치료와 아이 엄마가 치료 매진할수있게 도와주어야할 때인데.. 물론 위로의 글도 많지만.. 아이 엄마의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루 가는것 같아.. 그로인하여 친구가 더 힘들어함을 알여주셨음 해요.. 지금 사건이후론 먹지도 자도 못하여 거의 탈진상태입니다. 아이에게 미안함과 아이에게 암것도 해줄수없는것이 없다는것에 대해.. 아이앞에서 웃고 뒷에선 한없이 울기만 하는 친구에게 저또한 아무것도 해줄수없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분명 친구는 그 사건 당사자을 찾길 원하는것 뿐이었찌. 이사건에 잘잘못을 따지는것에 대한건 후의 문제라구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그냥 그자리를 떠날수있었던것이였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려고했던건 뿐이였찌.. 그이상 그이하도 생각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너무 급속도로 퍼져서 그사건 당사자에 관한 악플들로 인하여 사건 당사자쪽에서 명예회손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친구의 가족들에게 또 다른 당황스러운 더큰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관심속에서 많은 위로를 해주시고 계시지만,, 어찌됬든 네티즌분들과 저역시 제3자입니다.사건 당사자분들은 글 하나하나로 인하여 저희들이 생각할수없는  엄청난 스트레슬 받고있습니다. 그 사건 당사자 아주머니를 비난하고 화를 낼수있는 사람은 이래나 저래나 제 친구만한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정말 여기까지 오면서 친구는 제가 더 많이 흥분을 했찌.. 친구는 아일 위해서라두 꾸욱 참으면서 지금까지 버텨온 친구였습니다. 그것을 보는 제맘은 더 아팠지만요.ㅠㅠ 제가 볼땐 지금은 어떠한 글 하나하나도 제친구에겐 전혀 지금 도움이 되는 글은 없을듯합니다. 부디 부탁드린건데.. 지금 조사중이고, 아이 또한 그 힘든 치료 잘 견대내고 있으니.. 그냥 보이지 않는곳에서 응원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옆에서 친구가 아이에게만 전념할수있도록 열심히 응원만 할생각입니다.

제 친구와 친구 신랑, 두아이를  너무 잘 아는 사람으루.. 정말 법없이 살 사람들에게 이런 시련이 닥친것만으로도 이루 말할수없이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또다른 아픔을 주시질 말았음 좋겠어요.

그리고 , 사건후 처리에 관한건 지금 경찰에서 잘 처리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흥분 하시지말고,, 그냥 아이가 잘 치료할수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녀사냥 2012.02.28 13:33

수정 | 삭제 추천 1 반대 0

맞아요.. 아픈 아이 불쌍해요..  아이 다친 엄마 마음 안타까워요..  아픈아이 빨리 쾌유되길 빌어요..  아이 다친 엄마 마음 위로 해주고 싶어요.. 저도 그렇고 그 아줌마도 그렇고 (녹취록에 다있어요) 대한민국 국민이 다 한마음이예요.. 이런 전 국민이 한명도 빠짐없이 동의하는 내용은 이제 접어두고.. 진실은 무엇인가를 얘기해야죠..  아래 엄마의 여동생은 그새 댓글을 지우셨네요..  사실과 달라서 댓글를 달려고 했는데..  사실관계를 얘기 하지 않고 감정적인 이야기로 사실을 덮으려고 하면 안되요..  

 

이쁜 얼굴의 화상 입은 아이의 사진 한장으로 진실을 덮을 수는 없어요..  아이가 다쳤고 엄마 마음이 아프다고 피해자인 아줌마를 단지 먼저 갔다는 이유로 마녀사냥을 하면 안되잖아요..  그 아줌마의 억울하고 원통한 고통도 그 엄마 못지 않아요.. 물론 님은 그 엄마 친구분이시니까 감정적으로 경도되어 있겠지만.. 그 아줌마가 님의 고모라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황당하고 억울한지..

 

누가 많이 다치고 적게 다치고는 나중 문제에요..  먼저 그 아이 엄마가 제가 아이 단속을 잘 못해서 피해를 입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하는 것이 순서예요.. 그러면 아니예요.. 저는 조금 다쳤으니까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요.. 그때 저의 입장은 이랬었고 이래 이래서 갔으니 오해하지 말기 바래요.. 이런것이 순서예요..  이런 것 다 빼고 물문곡직 애 다친것 봤는냐고 마치 죄인 취급하 듯이 하면 님이 그 아줌마 같으면 얼마나 황당 하겠어요?  아이 간수 잘 못해서 다치게 한 엄마가 뭐 큰 벼슬 한 것 아니자나요.. (기분 나쁘게 듣지 마세요.. 위에 온 국민의 한마음으로 동의하는 것을 전제로.. 진실에 관해서만 얘기하는 것이니까 냉정해 지자구요)  CCTV에 나와요.. 애가 그 위험하고 사람 많은데서 계속 뛰고 있어요.. (물뜨러 보내고 방긋이 웃고 갔다고요?  네티즌의 감성을 자극분하는 분칠이예요.. 엄마가 물뜨러 가야지 왜 아이를 시켜요?  물뜨러 간 아이가 뛰어 다닙니까?) 그러다가 아줌마를 뒤에서 받아요.. 그때 그 엄마는 뭐하고 그 애를 뛰어 돌아다니게 만들었나 CCTV 보세요.. 제가 그 여자 남편이라면 그 여자 내가 반 죽여놓아요..  엄마가 애를 밖에 데리고 잘 신경을 쓰고 감독을 해야 되자나요... 다른 손님들이 다 욕해요.. 얘 엄마는 뭐하는데 애를 이렇게 뛰어 다니게 하냐고.. 학교 운동장이냐고..  그 엄마는 애가 뛰어 놀건 말건 수다 떨기에 정신없어요.. 그래서 아줌마 같이 선량한 시민을 다치게 만들어요..  불행하게도 아이가 더 다쳤어요.. 그러나 그 아줌마가 잘 못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님이 그자리에 있었어도 똑같이 당했어요..  근데 전부 죽일년 때려죽일년 개같은년 나쁘년 죽어라 그 아줌마 욕해요..  채선당 임산부 같이 님의 친구분의 글에 낚인 네티즌들과 센세이셔날한 사건을 좋아하는 언론을 등에 업고요..   이 책임은 이후 님의 친구분이 지셔야 해요..

 

다 자기 입장에서 유리하게 상황을 만들려고 해요.. 간통하다 남편에게 걸리면 혼날까봐서 강간당했다고 해요.. 이런 사건들이 신문에 나오자나요... 차 사고 나서 다 자기가 잘하고 상대가 못한줄 알고 집에 들어와서 자기 입장에서 얘기를 해요.. 식구들끼리 광분을 하고 내일 그새끼 죽여 놓는다고 난리를 쳐요.. 근데 다음날 경찰 조사 받고 cctv 확인 하니까 자기네가 가해자에요.. 이런 경험들 없으세요? 

 

죄없는 사람을 마녀사냥으로 가해자로 만드는 것이 더 나쁜거예요.. 그것이 님의 친구가 인터넷에 올린 분칠한 이글 때문에 시작된 거예요..  경찰에 맡기고 놔두면 다 처리될 것을.. 님의 친구분은 이런 일방 주장 글을 올려서 착한 아줌마 (왜 갔는지 이유를 들어 보세요.. 님의 친구를 배려 해서 간거예요.. 그 아줌마가 받힌 앞차라고 하잔아여) 님도 친구 편이 아닌 객관적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