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만 사는 ㅆㄱㅈ없는 일진무리들

긔여니 루비맘2012.02.29
조회367

앞뒤가 안맞아두 읽기 ㄱㄱ

난 남친이 없으므로 요즘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ㄱㄱ

 

난 요즘 흔히 말하는 12살 흔녀임.

근데 2~3일전에 갓중딩이 양동이에 물 가득 받아 나에게 뒤집어 씌엿음.

갓중딩을 걍 ㅁㅊ이라구 부르겟음. 

난 맞고만 잇을 수 없어 아침당번인 난 선생님 심부름에 의해 물을 뜨고 잇는 중이어서 나두 똑같이 부엇음.

사건의 이의는 이제 갓중딩인 울 언니야를 보러 난 6학년 복도에 자주감.

(언니야랑은 사이가 좋기땜)

근데 학원 가치 다니는 ㅁㅊ이 나한텐 단 한번두 말 안하다가 내가 울 담당쌤한테 비스트 얘기하니까

원장은 운행가고 애들은 거의 다 집에 가고 나랑 그 ㅁㅊ만 남앗을때

괜히 쌤한테 비스트 좋냐고 왜 호응하냐고 꼬치꼬치 따지고 잇음.

나두 자칭 뷰티로써(?) 비스트 팬임.

군데 그 ㅁㅊ이 비스트가 왜 좋냐고, 키도 다 고만고만한게 머가 좋냐고 함--

그래서 내가 그 말에 욱해 언니보단 키 다 크다고 햇음.

그때 그 말 하는 게 아니엇음.

그 말 하자마자 ㅁㅊ이 바로 달려들음.

걔네도 너보다 크다고 함.

아낰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죽는 줄 암.

내가 ㅁㅊ보단 키 큼.

내가 또래에 비해 쫌 큰편이라 ㅁㅊ이 날 올려봐야 하는 ㅗ같은 상황이엇음.

난 내려다보는 통쾌한 상황이엿음.

ㅁㅊ이 나보구 싸가지 없다구 햇음.

(내가 보기보다 간땡이가 쫌 커서)

그래서 나두 맞받아 쳣음.

순간 반말...ㅋ

넌 개념이나 더 챙기고 오라고 햇음.

글구 때마침 울 엄마한테 전화와서 집에 갓음.

어이가 실종당햇음.

그래두 엄마가 구세주엿음.

암튼 쫌따가 다시 후기 올리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