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겪었던 실화를 써볼까 합니다. 이 얘기는 정말 사실이며, 일어난 일이니깐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가 욕하거나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제가 살던 동네는 부산의 모 반xx에 살았었습니다. 그 동네에서 정말 후지게 생긴 그것도 푸세식 화장실이 있는 집에 살았었습니다. 정말 무섭게도 그 집은 우리와 주인 아주머니만 살았어요. 거긴 전구 하나 딱 꺼버리면 밤에 화장실 가는 길이 안보여요. 그 집엔 거미줄이 무성하고 나무도 하나 있었고 푸세식 화장실이 두개고 전구도 안달려있고 밑에 말 그대로 구더기가 들끓는 그런 화장실이였어요. 제가 정말 무서웠던건 밤 12시 너무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갈려고 무섭지만, 손전등 하나없이 그 깜깜한 화장실을 갔습니다. 근데..짜증나는건... 어떤 여자가 쪼그려서..뭘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보고.. 화장실 앞에서 뭐하는거냐고 물었죠. 근데 그 여자 휙 뒤돌아보더니.. 입이 빨간겁니다. 왜 빨갛지 하고 내 눈이 좋았던건지.. 그 여자 얼굴이 잘보이더라구요. 솔직히..뭐 깜깜해도 그땐 제가 시력이 좋아서..그 여자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근데...그 여자 손에 들린건 말 그대로 더러운 들쥐였습니다. 그 들쥐를 뜯고 있었던 거죠. 아 지금 생각해도 그 여잔 더러웠슴...그게..귀신이란걸.. 알았을땐..완전 소름작렬이였슴. 그러니깐 그 여자가.. 아무말도 안하고 그 들쥐를 버리더라구요. 아 제정신이 아닌 여잔갑다 하고 화장실을 향해 걸어가는데 뒤에서 싸한 느낌 들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보니깐 그 여자가 긴 생머리에 얼굴 허여 멀건하고 눈으로 나를 흘기면서 쳐다보는겁니다. 그래도 에이 짜증나 그러면서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큰 볼일 보려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화장실 문을 벌컥 열더니 " 지금...뭐하세요...? "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 신발...뭐에요? 왜 남 큰 볼일 보는데 문을 열고 지랄이에요! 그랬슴..." 그러니깐 여자가 문을 닫더라구요. 그리고, 그 여자땜에 집중이 안돼서 그냥 나왔어요. 근데..그 여자가 또 서있는거에요.. 아..기분 나빠..하면서..가는데 그 여자..계속..날 째려보는거임... 정말 기분 나쁘지만, 졸려서 집에 들어가서 이불 뒤집어 쓰고 자는데... 정확히 새벽 2시쯤..밖에서 문을 톡톡톡 세번 두드리면서... 제 이름 xx아~xx아~ 이러는겁니다. 그래서..아 신발..헛게 들리나? 그렇게 생각하려는데.. 자꾸 들리는겁니다. 아니 왜 그것도 새벽 2시에 내 이름을 부르는지 잠도 안자고 그러는건가 했죠 그래서 넘 무서워서 저희 엄마를 깨웠지요 "..엄마..밖에서 누가 내 이름 불러..한번만 ..나가봐..." 이랬슴 근데..엄마가 일어나더니 "...이년이 왜 잠자는데 깨우고 지랄이야 이년아.." 그래서 엄마를 졸라서 엄마가 결국 나가보셨슴 그러나, 왠일 아무도 없었슴... 근데 끝이 아니였슴 엄마 주무시고 정확히...20분후... 또 누군가 밖에서 내 이름을 세번 부르는거임 젠장..너무 무서워서...밤을 꼴딱 셌음 밤새도록 그랬었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주인 아줌마한테 물어보자 그랬더니... 아줌마..물어볼게 있는데요... 혹시 이 집에 우리말고 아줌마네 말고 누가 또 살아요? 그러니깐 아줌마가 "...아니..아무도 안사는데...왜..그러니..그러길래 제가.."...아..그래요..? 제가..어제..밤 12시에..이상한 여잘 봤는데요..."그러니깐 아줌마 표정 완전 굳어짐.. 그래서 왜 그러세요 그러니깐 얘기를 해주는거에요. 사실은..저희 집을 싸게 내준건 이유가 있었다는거임. 알고보니 그 여자가 죽은 여자였던거임. 사연인 즉슨, 그 여자가 사랑하던 남자가 있었고 약혼까지 한 사이였어요. 근데 그 여자를 버리고 이 남자가 변심을 해서 이 여자를 버리고 다른 여자랑 결혼을 했고 이 여자는 결국 우리집에서 약을 먹고 죽은거임 그래서...그 여자가 피를 토하고 우리 집 벽지에 피를 토한걸 뱉어서 우리 집 벽지에 그 흔적이 남은거임. 어쩐지...저희 집 벽지가 좀 거무티티한 액체의 흔적이... 뿌려져 있었던거임... 그래서..헐..그러고 있었는데 내가 어제 밤에 화장실 앞에서 본 여자 생김새를 얘기하니 주인 아줌마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리심. 알고보니 내가 본 그 미친여자가 그 죽은 여자라는겁니다. 완전..무서웠슴..그래서 아..신발..짜증나 그랬는데.. 그것뿐만이 아님.. 그 집에..뱀이 알을 까서 200개 정도의 알을 낳아서 새끼가 번식하기 시작했고 전 부엌에서..뱀새끼들을 여러마리 봤슴.... 그리고 친구들하고 뱀 새끼갖고 장난치고 막걸리 통에 넣고 그걸 강에 다 버림 근데 제가 버리라고 시켰고 제 친구가 갖다버림 근데 그 친구는...며칠 후에...팔이 부러졌었고 나는 며칠 후,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정말 거짓말 같지만, 실제로 있었던 실화입니다. 알고보니 그 뱀들은 집뱀이라서..오래 살던 뱀이라.. 건들면 해를 입는다고 동네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끝난게 아님... 밤 새벽 할것없이 꿈꾸는데 저희 집에 감나무에 큰 구렁이가 타고 올라가는 꿈꾸고 저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저희 집 앞이 물로 가득차서 막 낙엽들이 물에 둥둥 떠있고 왠 배가 있어서 그걸 타고 엄마랑 해운대까지 간거임 문제는 아버지도 같이 탔슴 그렇게 아 배타는갑다 하고 있었죠 근데 해운대 바다에서 갑자기 도깨비 셋이 나타나더니 저랑 엄마를 놔두고 우리 아버지를 바닷속에 끌어당기는 겁니다. 엄마와 저는 있는 힘껏 당겨서 안놓으려 했죠 근데 그 도깨비들이 힘이 정말 셌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결국 손을 놓아버렸는데 아버지가 꼬르륵 하고 바닷속으로 도깨비들하고 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꿈만 악몽만 매일 꾸고 그랬었구요. 제 친구들이 낮에 놀러왔는데 초등학교 6학년인 제 친구가 중학교 오빠랑 싸우다가 그 오빠 머리를 돌로 찍는 바람에 피 나는 경우도 봤구요 전혀 그렇게 싸움하는 애가 아닌데... 자신도 그때 당시 놀랬었다고 꺼내지 말라고 합니다. 결국, 저는 그 집에서 이사하게 되었고 나중에 20살이 돼서 그 집을 찾아가봤습니다. 그러나, 거긴 폐가가 되어있고, 더욱 더 음산한 기운이 드는겁니다. 낮인데도 사람도 없고 저희 집이였던 그 집은 거미줄에 쌓이고 문도 부서져 있고 안에 문을 열어보니 왠 장롱같은게 있고 여튼...폐가가 된겁니다. 저한테 말해주셨던 주인 아줌마네도 이사가셨고 지금은..그 집이..아예 밀려서...주차장이 되버렸지만, 저는 그 날 이후로 그 동네였던 그 집을 안갑니다. 지금도 그 동네만 가면 조금 무섭구요. 가끔 버스타고 가다가 문득 보는데.. 다신 안갑니다. 그 동네에서... 장례식 치른것도 어릴때부터 많이 봤구요. 저희 어머니도 정말 무서운일 경험하셨고, 사람이 별로 안사는 동네가 된것 같고 여튼 장난하는 말 아니니 그 동네는 안 가보시는게 좋아요 굳이 그 동네 가보시겠다면 얘기 해드릴게요. 반x동 소나무골 5-1번,43번 종점이자 반석초교 그 앞에 동네임. 거기서 쭈욱 올라가시다보면... 치킨집하고 어떤 가게가 나란히 붙어 있슴 거기서 쭈욱 더 올라가시다 보면 세탁소가 나오고 철마 슈퍼마켓이라고 나옵니다. 그 옆에 골목이 있습니다. 그 골목 들어가셔서 쭈욱 들어가시면 그 집이 나옵니다. 큰 소나무가 아직도 있구요. 거기에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심 됩니다. 지금 없어졌을지도 모르지만, 여튼 거깁니다. 그래서 들어가면 주변에 집이 한 세집 됩니다. 거기서 그냥 쭈욱 안으로 들어가시면 밭이나 아님 거미줄이 막 처진 집이 하나 있을겁니다. 거길 들어가시면 제가 겪었던 폐가입니다. 지금은 주차장이 됐을수도 있고 아예 주차장도 없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정 모르시면 철마 슈퍼마켓 아저씨보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아저씨 정말 오래 됐는데 옛날에...진성이 딸이 살았던 집이 어디에요? 여기 철마 슈퍼마켓 골목에서 젤 마지막 집이라고 하던데요? 이러면 아마도 아저씨가 아..진성이 딸.. 그럼..친절히..말씀해줄거임. 저도..지금 나이 먹었지만, 20살 이후로 가본적이 없슴. 그 동네를... 저는..지금도 솔직히..귀신 보는편입니다. 참고로 전 수학시간에 비오는 날 애들이 쟤 얘기 듣고 화장실 못간 애들 엄청 많음. 지금도 근무하는 곳에 일하시는 쌤한테 얘기 해드렸더니.. 저땜에 화장실을 못가셨다고 실내 화장실인데도 불구하고요. 공포 실화..아니..무서운 실화 듣고 싶으심. 저한테..또 해달라고 해보세요. 정말 친해지면... 제가 겪었던 경험담들..다 말씀해드림. 근데..책임 못지는건... 정말..무서울수도 있어요. 제가 아직도 귀신을 보기 때문에... 친구들이 극소수임... 거의 한..5명 밖에 친구가 없슴.. 그렇다고 뭐 왕따니 그딴것도 아님... 나이..20대 후반이..왕따겠슴? 여튼..궁금하심...여쭤보세요... 댓글이여도..되구요..추천 안해도 상관없어요. 제가 이 네이트 판 최근에 보게 됐는데 무서운 걸 워낙 좋아하다 보니... 제 실화도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무서울지 안무서울지 모르지만, 이건 100% 실화에요^ㅡ^ 구라 아니니깐... 뭐..어설픈..공포 실화 쓰시고, 장난치나? 또라이가 그러는데.. 장난인지..아닌지..궁금하시면..여쭤보세요^^ 답해드릴게요. 171
부산의 모 반x동의 어느 폐가 이야기(제가 초5때 겪은 실화임)
이제부터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겪었던
실화를 써볼까 합니다.
이 얘기는 정말 사실이며,
일어난 일이니깐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가
욕하거나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제가 살던 동네는
부산의 모 반xx에 살았었습니다.
그 동네에서 정말 후지게 생긴
그것도 푸세식 화장실이 있는 집에 살았었습니다.
정말 무섭게도 그 집은
우리와 주인 아주머니만 살았어요.
거긴 전구 하나 딱 꺼버리면
밤에 화장실 가는 길이 안보여요.
그 집엔 거미줄이 무성하고 나무도 하나 있었고
푸세식 화장실이 두개고
전구도 안달려있고
밑에 말 그대로 구더기가 들끓는 그런 화장실이였어요.
제가 정말 무서웠던건
밤 12시 너무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갈려고
무섭지만, 손전등 하나없이 그 깜깜한 화장실을
갔습니다.
근데..짜증나는건...
어떤 여자가 쪼그려서..뭘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보고..
화장실 앞에서 뭐하는거냐고 물었죠.
근데 그 여자 휙 뒤돌아보더니..
입이 빨간겁니다.
왜 빨갛지 하고 내 눈이 좋았던건지..
그 여자 얼굴이 잘보이더라구요.
솔직히..뭐 깜깜해도 그땐 제가 시력이
좋아서..그 여자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근데...그 여자 손에 들린건
말 그대로 더러운 들쥐였습니다.
그 들쥐를 뜯고 있었던 거죠.
아 지금 생각해도
그 여잔 더러웠슴...그게..귀신이란걸..
알았을땐..완전 소름작렬이였슴.
그러니깐 그 여자가..
아무말도 안하고
그 들쥐를 버리더라구요.
아 제정신이 아닌 여잔갑다 하고
화장실을 향해 걸어가는데
뒤에서 싸한 느낌 들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보니깐
그 여자가 긴 생머리에 얼굴 허여 멀건하고
눈으로 나를 흘기면서 쳐다보는겁니다.
그래도 에이 짜증나 그러면서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큰 볼일 보려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화장실 문을 벌컥 열더니
" 지금...뭐하세요...? "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 신발...뭐에요? 왜 남 큰 볼일 보는데 문을 열고 지랄이에요! 그랬슴..."
그러니깐 여자가 문을 닫더라구요.
그리고, 그 여자땜에 집중이 안돼서 그냥 나왔어요.
근데..그 여자가 또 서있는거에요..
아..기분 나빠..하면서..가는데
그 여자..계속..날 째려보는거임...
정말 기분 나쁘지만, 졸려서 집에 들어가서
이불 뒤집어 쓰고 자는데...
정확히 새벽 2시쯤..밖에서
문을 톡톡톡 세번 두드리면서...
제 이름 xx아~xx아~ 이러는겁니다.
그래서..아 신발..헛게 들리나?
그렇게 생각하려는데..
자꾸 들리는겁니다.
아니 왜 그것도 새벽 2시에 내 이름을 부르는지
잠도 안자고 그러는건가 했죠
그래서 넘 무서워서 저희 엄마를 깨웠지요
"..엄마..밖에서 누가 내 이름 불러..한번만 ..나가봐..." 이랬슴
근데..엄마가 일어나더니
"...이년이 왜 잠자는데 깨우고 지랄이야 이년아.."
그래서 엄마를 졸라서 엄마가 결국 나가보셨슴
그러나, 왠일 아무도 없었슴...
근데 끝이 아니였슴
엄마 주무시고 정확히...20분후...
또 누군가 밖에서 내 이름을 세번 부르는거임
젠장..너무 무서워서...밤을 꼴딱 셌음
밤새도록 그랬었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주인 아줌마한테 물어보자 그랬더니...
아줌마..물어볼게 있는데요...
혹시 이 집에 우리말고 아줌마네 말고 누가 또 살아요? 그러니깐
아줌마가 "...아니..아무도 안사는데...왜..그러니..그러길래
제가.."...아..그래요..? 제가..어제..밤 12시에..이상한 여잘 봤는데요..."그러니깐
아줌마 표정 완전 굳어짐..
그래서 왜 그러세요 그러니깐
얘기를 해주는거에요.
사실은..저희 집을 싸게 내준건 이유가 있었다는거임.
알고보니 그 여자가 죽은 여자였던거임.
사연인 즉슨,
그 여자가 사랑하던 남자가 있었고
약혼까지 한 사이였어요.
근데 그 여자를 버리고 이 남자가
변심을 해서 이 여자를 버리고
다른 여자랑 결혼을 했고
이 여자는 결국 우리집에서
약을 먹고 죽은거임
그래서...그 여자가 피를 토하고
우리 집 벽지에 피를 토한걸 뱉어서
우리 집 벽지에 그 흔적이 남은거임.
어쩐지...저희 집 벽지가
좀 거무티티한 액체의 흔적이...
뿌려져 있었던거임...
그래서..헐..그러고 있었는데
내가 어제 밤에 화장실 앞에서 본 여자 생김새를
얘기하니 주인 아줌마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리심.
알고보니 내가 본 그 미친여자가
그 죽은 여자라는겁니다.
완전..무서웠슴..그래서
아..신발..짜증나 그랬는데..
그것뿐만이 아님..
그 집에..뱀이 알을 까서 200개 정도의 알을 낳아서
새끼가 번식하기 시작했고
전 부엌에서..뱀새끼들을 여러마리 봤슴....
그리고 친구들하고 뱀 새끼갖고 장난치고
막걸리 통에 넣고 그걸 강에 다 버림
근데 제가 버리라고 시켰고
제 친구가 갖다버림
근데 그 친구는...며칠 후에...팔이 부러졌었고
나는 며칠 후,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정말 거짓말 같지만,
실제로 있었던 실화입니다.
알고보니 그 뱀들은
집뱀이라서..오래 살던 뱀이라..
건들면 해를 입는다고 동네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끝난게 아님...
밤 새벽 할것없이 꿈꾸는데 저희 집에 감나무에
큰 구렁이가 타고 올라가는 꿈꾸고
저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저희 집 앞이 물로 가득차서
막 낙엽들이 물에 둥둥 떠있고
왠 배가 있어서 그걸 타고 엄마랑 해운대까지 간거임
문제는 아버지도 같이 탔슴
그렇게 아 배타는갑다 하고 있었죠
근데 해운대 바다에서 갑자기 도깨비 셋이 나타나더니
저랑 엄마를 놔두고 우리 아버지를
바닷속에 끌어당기는 겁니다.
엄마와 저는 있는 힘껏 당겨서 안놓으려 했죠
근데 그 도깨비들이 힘이 정말 셌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결국 손을 놓아버렸는데
아버지가 꼬르륵 하고 바닷속으로 도깨비들하고
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꿈만 악몽만 매일 꾸고 그랬었구요.
제 친구들이 낮에 놀러왔는데
초등학교 6학년인 제 친구가 중학교 오빠랑 싸우다가
그 오빠 머리를 돌로 찍는 바람에 피 나는 경우도 봤구요
전혀 그렇게 싸움하는 애가 아닌데...
자신도 그때 당시 놀랬었다고 꺼내지 말라고 합니다.
결국, 저는 그 집에서 이사하게 되었고
나중에 20살이 돼서 그 집을 찾아가봤습니다.
그러나, 거긴 폐가가 되어있고, 더욱 더 음산한 기운이 드는겁니다.
낮인데도 사람도 없고 저희 집이였던 그 집은
거미줄에 쌓이고 문도 부서져 있고
안에 문을 열어보니 왠 장롱같은게 있고
여튼...폐가가 된겁니다.
저한테 말해주셨던 주인 아줌마네도 이사가셨고
지금은..그 집이..아예 밀려서...주차장이 되버렸지만,
저는 그 날 이후로 그 동네였던 그 집을 안갑니다.
지금도 그 동네만 가면 조금 무섭구요.
가끔 버스타고 가다가 문득 보는데..
다신 안갑니다.
그 동네에서...
장례식 치른것도 어릴때부터 많이 봤구요.
저희 어머니도 정말 무서운일 경험하셨고,
사람이 별로 안사는 동네가 된것 같고
여튼 장난하는 말 아니니
그 동네는 안 가보시는게 좋아요
굳이 그 동네 가보시겠다면
얘기 해드릴게요.
반x동 소나무골 5-1번,43번 종점이자 반석초교 그 앞에 동네임.
거기서 쭈욱 올라가시다보면...
치킨집하고 어떤 가게가 나란히 붙어 있슴
거기서 쭈욱 더 올라가시다 보면 세탁소가 나오고
철마 슈퍼마켓이라고 나옵니다.
그 옆에 골목이 있습니다.
그 골목 들어가셔서 쭈욱 들어가시면
그 집이 나옵니다.
큰 소나무가 아직도 있구요.
거기에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심 됩니다.
지금 없어졌을지도 모르지만,
여튼 거깁니다.
그래서 들어가면 주변에 집이 한 세집 됩니다.
거기서 그냥 쭈욱 안으로 들어가시면 밭이나 아님
거미줄이 막 처진 집이 하나 있을겁니다.
거길 들어가시면
제가 겪었던 폐가입니다.
지금은 주차장이 됐을수도 있고
아예 주차장도 없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정 모르시면
철마 슈퍼마켓 아저씨보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아저씨 정말 오래 됐는데
옛날에...진성이 딸이 살았던 집이 어디에요? 여기 철마 슈퍼마켓
골목에서 젤 마지막 집이라고 하던데요? 이러면
아마도 아저씨가 아..진성이 딸..
그럼..친절히..말씀해줄거임.
저도..지금 나이 먹었지만,
20살 이후로 가본적이 없슴.
그 동네를...
저는..지금도 솔직히..귀신 보는편입니다.
참고로 전 수학시간에 비오는 날
애들이 쟤 얘기 듣고 화장실 못간 애들 엄청 많음.
지금도 근무하는 곳에 일하시는 쌤한테
얘기 해드렸더니..
저땜에 화장실을 못가셨다고
실내 화장실인데도 불구하고요.
공포 실화..아니..무서운 실화 듣고 싶으심.
저한테..또 해달라고 해보세요.
정말 친해지면...
제가 겪었던 경험담들..다 말씀해드림.
근데..책임 못지는건...
정말..무서울수도 있어요.
제가 아직도 귀신을 보기 때문에...
친구들이 극소수임...
거의 한..5명 밖에 친구가 없슴..
그렇다고 뭐 왕따니 그딴것도 아님...
나이..20대 후반이..왕따겠슴?
여튼..궁금하심...여쭤보세요...
댓글이여도..되구요..추천 안해도 상관없어요.
제가 이 네이트 판 최근에 보게 됐는데
무서운 걸 워낙 좋아하다 보니...
제 실화도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무서울지 안무서울지 모르지만,
이건 100% 실화에요^ㅡ^
구라 아니니깐...
뭐..어설픈..공포 실화 쓰시고, 장난치나? 또라이가 그러는데..
장난인지..아닌지..궁금하시면..여쭤보세요^^
답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