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후 돌아온 남편을 용서할수있을까요

조강지처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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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결혼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전 올해 28살에 여자고 남편은 32입니다

 

남편이 바람핀 사실을 2개월 전에 알게되었어요

 

친구가 제부도 갔다가 남편이랑 젊은 여자 아니 어린여자를 봤다더군요

 

여자는 한 21~22정도 로 아주 어려보이고 이뿌더랍니다

 

그리고 친구가 남편을 봤다고 한그날 ....

 

남편은 야근한다고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토요일이였는데 회사도 출근한다고 하고 야근도 한다고 하고 ......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잘도 했습니다

 

그일이 있고 두달이 지났고 남편은 제가 그사실을 알고있단걸

 

알았고 그담부터는 일찍 일찍 집에 겨 들어오고

 

그여자애를 안만나는 눈치였습니다

 

그여자애랑은 세달정도 저 몰래 만났고 외박을 한건 그날이 첨이고

 

관계를 한것 또한 그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랍니다

 

근데 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요즘은 차에서도 많이들하고 또 낮에 모텔에 가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한번이든 두번이든 백번이든 간에

 

다름여자랑 몸을 섞고 뻔뻔하게 세달간이나 제 얼굴을 똑바로 처다보고

 

농담하고 웃고 떠들고 저랑도 부부관계를 한 이 남자를 어찌 용서해야 할까요

 

이혼이 말이쉽지 내일이 되고보니 정말 어렵네요

 

전 한번만 바람펴도 바로 이혼이라고 큰소리친 사람중하난데

 

이렇게 세달간이나 절 병신 만들고 그 어린년이랑 헤헤 거리고 돌아다닌

 

미친남편을 제가 어떻게 믿고 살지 .......

 

남편을 용서하고 잘살수 있을까요

 

아직 돌도 안된 아이가 있는데 뭘 보고 배울까 싶기도하고

 

그래도 제 혼자 키울 자신도 없고

 

무능한 제가 싫어서 너무 힘이 듭니다

 

능력만있고 돈만있으면 정말 개자손 라고 욕하고 당장 이혼하고 싶어요

 

몸이 닿는것도 더럽고 너무 시러요

 

저 이인간이랑 살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