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3년이 거의 다 되어갔습니다. 900일 넘기고 얼마안되 헤어졌고.. 헤어진지 6개월후에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후폭풍은 그 이후에 간간히 왔지만 2달전부터 정말 심하게왔고... 전화통화는 몇주전엔가 했었는데..... 자긴 아무사이도 아니니 이제 괜찮다하더군요... 저는 너무 보고싶어서 밥한번 먹자고 말했는데.. 알겠다곤 했고요.. 오늘 제가 단독직입적으로 문자했습니다. 내가 연락하는게 싫으냐고..그 사람.. 차갑게 말하네요 내키진 않는다고.. 900일 넘는 시간이 그 짧은 시간에 잊혀지냐고 물어보니 '저번에도 말했지만 우리가 서로 득되는 사이도 아니고 난 너랑 보낸 시간 다 잊었다' 너무도 차가운 사람... 사귈때만해도 그렇게 따뜻하던 사람이 한번 돌아서니 영원히 돌아서는게 맞는건가요.. 여기 글 보면서 그래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용기내서 연락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도 여전히 힘든 날이 될꺼같습니다. 앞으로 누굴 만나는거에 있어서 겁이 납니다. 마음을 주기도 겁이 납니다.. 13
헤어진지 6개월뒤 연락했는데 차갑네요..
만난지 3년이 거의 다 되어갔습니다. 900일 넘기고 얼마안되 헤어졌고..
헤어진지 6개월후에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후폭풍은 그 이후에 간간히 왔지만 2달전부터 정말 심하게왔고...
전화통화는 몇주전엔가 했었는데..... 자긴 아무사이도 아니니 이제 괜찮다하더군요...
저는 너무 보고싶어서 밥한번 먹자고 말했는데.. 알겠다곤 했고요..
오늘 제가 단독직입적으로 문자했습니다.
내가 연락하는게 싫으냐고..그 사람.. 차갑게 말하네요 내키진 않는다고..
900일 넘는 시간이 그 짧은 시간에 잊혀지냐고 물어보니
'저번에도 말했지만 우리가 서로 득되는 사이도 아니고 난 너랑 보낸 시간 다 잊었다'
너무도 차가운 사람...
사귈때만해도 그렇게 따뜻하던 사람이 한번 돌아서니 영원히 돌아서는게 맞는건가요..
여기 글 보면서 그래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용기내서 연락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도 여전히 힘든 날이 될꺼같습니다.
앞으로 누굴 만나는거에 있어서 겁이 납니다. 마음을 주기도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