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훤을사랑한 감성충만 새벽 모녀의 카톡

퉁아2012.02.29
조회13,823

 

 

안녕하세요ㅋㅋ전....... 24살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있는 잉여퀸입니다

 

판은 처음 써봐서 어케써야할지 손이 덜덜 떨림

ㅋㅋㅋㅋㅋㅋㅋ그저 귀여운 우리 엄마를 소개하려함

아 전 남친이 있음으로 음체를쓰겠음 ^^홍홍홍~*사랑한다 내시키 ..하지만 일병ㅡㅠ

 

쓸데없는 이야기는 간략하고 귀여운 우리엄마를 소개해드리겠음!!

 

ㅋㅋ우리엄만..55세...한창 고상한 나이^^...라고하긴 좀 애매한 동안인 우리엄마

 

어제 밤엔 컴퓨터하고있는 저에게 컴퓨터고 하고싶은지

"그만하고 좀 나와바 " 하고 시크하게 말하길래 순순히 비켜줌 ㅋㅋ

요세 한창 네이버 블로그와 트위터에 빠저있는 기여븐 마미^^

ㅋㅋ갑자기 컴퓨터를 보더니 엄마가

"아!!!!!!!!!!!!!!!!!!!"

이러케 한탄섞인 과함을 지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놀래서 동생이랑 제가 "왜!!"이러니까

"고르곤졸라 피자 맛있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우리엄마 피자 샐러드 과자 커피 빵 애입맛이에요^^

저번엔 혼자서 피자가 먹고싶다고 아우성이였는데 아무도 같이 안가줬더니

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자집가서 피자먹고 남은거 호일에싸옴 ㅋㅋㅋ乃

 

"고르곤졸라피자 만들어먹으면되지 ㅋㅋ" 라고 먹고싶어하는 엄마를 위안삼아 말을했떠니

 

"이놈아 만드는법이 없잔아!!!!!"

하고 버럭 화를 내는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전

"뭘 만드는법이야 네이버에서보고 집에 피자판있잖아 만들면되지~"

이랬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 하는소리아니고 이 블로그한테 한소리야 "

ㅋㅋㅋ..만드는법은없고 맛있는 피자사진만 있었던..

블로거한테한소리도아니고 블로그한테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은 엄마는 그렇게 컴퓨터를 박차고

"에이씨 깍두기나 담가야지"하고 ㅋㅋㅋㅋㅋㅋㅋ깍두기를 담으러가버림

 

그러고나서 잠이안오는 글쓴이는 누워서 노래를 들으면서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있는데 ㅋㅋㅋ

거실에 누워있는 엄마한테 카톡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실 걸어서 5걸음 ㅋㅋㅋㅋ

 

 

정말 요센 새벽에 잡생각이 많아짐 ㅠㅠ 잉여인..백수여러분 제맘 이해하시죠?(...ㅋ)

훈훈한 이야기로 흘러가는 모녀의대화^^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엠피듣느라 빗소리를 못들어서..pass..감성풍부한 55살소녀

ㅋㅋㅋ그렇습니다 오늘은 해품달^^우리훤이보는날♥

 

 

김수훤..너란남자 우리 모녀를 이 새벽마저 너에게서 헤어나올수없게만들다니 촤하하...

ㅋㅋㅋㅋㅋ남친있는 글쓴이한테 ..김수현을바라는 엄마..

김수훤 뭐라해도 난 너보단 나의 군화를 스릉흔드...

 하지만 엄마의 기대를 저버릴수없어 일단 대답은함 난 효녀니까

 

 

ㅋㅋㅋ개콘은 아주 잘챙겨봐서 유행어에 민감함

아랐다람쥐야 엄마..........

이말년의 이모티콘은 역시 엄마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것이엿던것이엿던것이당ㅇㅇㅇㅇㅋㅋㅋㅋ

할배로 전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성화에 김수현 사진을 찾아서 보여주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분지남 ㅋㅋㅋㅋㅋㅋ

 

 

2분지남....ㅋㅋㅋㅋㅋ 벌써자나라니엄마.. 새벽3시가다되가...

 

옆에서 자고있는 아빠대신 눈정화하라고 친절하게 김수훤의 사진을 투척해줌!!

하지만 엄마의 성에는 차지 않나봄... 55살소녀는 섹시한 사진을 바라고있었음..

 

 

ㅋㅋㅋㅋㅋ섹시한 사진 한짤 찾아서 바로 투척해줌!!

 

모녀는 그렇게 감성충만한 새벽을 훈훈하게 마무리함 왜냐면 오늘은 해품달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징...

엄마 사랑해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