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미국 학교선후배관계 (필독)★★★★★

우왘!2012.02.29
조회1,941

안녕하세용ㅋㅋㅋㅋㅋ 갓 18살된 따끈따끈한 흔녀입니당!저는 미국에 살고있구여 근데 워낙 한국사람이 많아서ㅋㅋㅋㅋㅋ 미국같지도않음무튼!!!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제가 판을 즐겨보는데 요즘 톡(?)들이 하나같이 뭐 선배가 옷뺏어간다느니 돈뜯는다느니....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방학때 한국가서 친구들 만나면 친구들도 맨날 선배들한테 옷산거 뺏기고 뭐하나 잘못하면 혼나고 쳐맞고ㅡㅡ...... 뭐임 도데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진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당 (뚜둥)한국 VS 미국 학교선후배관계편!!!해외에 오래산데다가 글재주도 없어서 글같지도 않겠지만.. 읽어주세요ㅠㅋㅋㅋㅋㅋ많은분들이 읽고 찔리시는(?) 분들은 좀 뉘우쳤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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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국에서 학교선후배관계가 어떤지 설명해드릴께요!
미국은 고등학교가 4년입니다ㅋㅋㅋ그리고 학년이 한국과는 달리 9월부터 시작해서 한국사람들은 반학기를 일찍가거나 늦게감.그러므로 한 학년에 학생들이 1년차이까지나 있음 (?뭐래)그니까 내가 지금 고2니까.. 우리학년엔 95랑 94가 막 섞여있음ㅋㅋㅋㅋ  나능야95...(외국인들은 거의 다 95..ㅋㅋㅋ)하지만 갠찬음. 같은학년이니까! 94한테 존댓말은 커녕 언니오빠라고 안부름....... 놀라셨나요에브리바디 친구임!!! 내 베프도 94임!
그리고 뭐 외국인들은 말이 필요음슴 워낙 나이갖고 따지고 그런거 안하니까,,

그래서.. 우리 학교광경은 이럼.학년끼리만 놀기보단 한 무리에 11학년, 12학년 이렇게 같이노는 경우 많음,,,특히남자들
그냥 어떤 12학년 오빠들이 우리학년 남자애들한테"hey wanna work out after school?" (학교끝나고 같이 운동할래?)이러면 울학년 애들이 알았다고 하고 막 장난치다가 서로 근육자랑하면서 (복도한복판에서ㄱ-..)이러고논다고!!!!!!!!!!!!!상상가세요.... 안가시죠........ (나 왜자꾸 말투가 음슴체였다가 아니였다갘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이렇게 학교클럽 (동아리..ㅋㅋㅋㅋ셰끼셰끼클럽아닙니당) 하면 언니들이 짱잘해주고우리 의견 완전 존중해주고 좀 아니다 싶어도 'ㅇㅇ그렇게해도되겠다! 또 다른의견없어?"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슬프네 은근무튼ㅋㅋㅋ   진짜 그냥... 나이그런거 신경쓰지도않음!!! 글구 막 언니들 내년에 대학가고 우리는 지금 원서준비하고 그러니까조언도 짱많이 해주고 진짜 걍 너무 따뜻함ㅠㅠㅠㅠㅠㅠㅠ하 사랑해ㅋㅋㅋㅋ
하지만..................한국은선배가 되갖고 조언도 못해줄망정  동생 화장품이랑 옷이나 뺏고.........ㅋㅋ진짜돈이나 뜯고.....뭐하는건지 정말 선배가 되서 자존심도 없나ㅋㅋㅋㅋ고작 1-2년 빨리태어났다고 뭐가 그렇게 잘나셨는지 뭐하나 하면 맞고 욕함....에효사실 1학년 차이난다해도 95년 겨우 4개월 차이밖에 안나는거일수도 있는건데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선배가 옷&화장품 뺏었다는 판이 올라왔는데진짜 보면서 어이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중3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레알 지네들이 일찐이니 뭐니 하면서 나대는거같은데 제발....(요즘 학생들이 다그런지 아님 몇몇만 개념없는건진 모르겠는데...내가 알기론 선배들이 거의 다그렇다고.........아님ㅈㅅ)ㅈㅔㅂㅏㄹ...이글을 보고 자신을 한번 돌이켜보시길 바람...

근데 내가 판을 맨날보는데 톡커들은 다 피해자임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정녕 이런 글을 봐야하는 인간들은 판 잘 안함;;??뭐야야야양야양야

그래도... 나름대로 적어봤어용이거 반응봐서 시리즈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급 필받음ㅋㅋㅋㅋㅋㅋㅋ)
뭐..다음탄은 일찐?ㅋㅋㅋㅋ 한국교육? ㅋㅋ나님 이런거 되게 관심있어함저가 아주 조심스레부끄  저의 꿈을 살짝쿵 적어볼게여...
미국학교에는 '카운셀러'라는게 있어요..나름 멘토링하는 선생님인데 학교성적, 진로 뿐만 아니라 친구관계, 선후배관계, 심지어 여친남친 이런것까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들면 찾아가서 상담하고 조언얻고 그런 선생님이에요!하지만 한국에는 그런거 음슴미다..그래서 저는 나중에 커서 한국에서 학교 (유명한데나 그냥학교나 상관ㄴ) 에 첫 (?!?!) 카운셀러가되고싶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낙 왕따, 일찐, 찌질이, 선배, 등등 뭐 문제 많자나여ㅋㅋㅋㅋ그런 힘든 학생들이 저한테와서 고민털면 제가 진심어린 조언해주고!!!제 꿈이에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쓸데없이 길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댓글 많이 남겨주세여ㅠㅠㅠㅠㅠ 


추천하면!!!!!!!!!!!!!!!!!!!!!......(사진은귀찮아서) 글쓴이가 사랑해줌<3

추천않하면!!!!!!!!!!!역시 쓰레기같은 글이었군요 짜져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






그럼 ㅃㅃ2..ㅜ사...사.....사...............좋아합니다...부끄 뭔가 심심해서 나름 컬러풀하게 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쁘게봐주세용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