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머리를 자르라는 학교는 정말 왜 그러십니까?

인천SJ고등학생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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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특정한 상대만을 비판하는 글을 아닙니다.

우리 한민족의 정신은 홍익인간이지요. 널리 사람을 이롭게한다라는 의미입니다.

두발을 강제적으로 자르라는 것이 학생들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까? 머리를 잘려야하고 자신의 개성도 표현하지 못하는것이 이롭습니까?

정말 말도 안되지만 부모님들이 머리를 단정해야하는데

정말 어느시대 얘기입니까? 부모님들은 30년전얘기를합니다. 학력고사 세대에다가 수시라는 제도도 없고 그때는 학생운동도 잘하지 못하게했던 시절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나라는 60년간 강산이 몇번이나 바뀌었다고합니다. 아니 글로벌시대라고 광고를 많이 하지만 머리 강제로 잘리는 지역구들에 강제로 머리자르고 우리 지역의 학교규정이 이렇게 자르라고 하는데 이것은 옳지 못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인천SJ고등학생 닉네임대로 있는 부평구의 한 고등학생입니다. (물론 학교 이름 안밝혔습니다.) 저희 고등학교는 강제적으로 스포츠머리로 잘라야합니다. 규정에서도 보면 스포츠머리로 단정하게 자르라고 되어있습니다.(군대머리 그린것 금지라고도 명시되어있습니다) 저의 학교 학생부장선생님 J씨는 단정해보여야한다고 자르라고 했지만 그럼 학생인권조례로 된 서울시 학생들은 모두 단정하지 않겠네요. 참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아니 우리는 왜 머리를 기를 권리도 없나? 라고 머리 억지로 잘라야하는 사람은 느낄겁니다.정말 저는 이글을 쓰고나서 마음이 후련해야한다 느껴야하지만  전국적으로 머리를 자율화하지 못하게되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참 저는 인천사람이지만 저가 학원을 서울로 다닙니다. 혼자 느끼는 거겠지만 서울시 고등학생들이 머리 긴것들을 보면 커서 인천에 살면안되겠다고 느낍니다. (아니 인천중에서도 풀린곳이 있습니다.)저가 살고있는 부평구에는 일년이 지나면 정말 벗어나야겠다고 매일 느낍니다.

저희 부평구말고도 여러지역에서 있는 학생들도 머리를 강제적으로 자르라고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왜 글로벌사회에 교육은 선진국이 되지못할까? 지방자치적으로 한다지만 머리자르는게 무조건 단정한지 저는 옳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머리를 자르면 공부를 안하나? 그건 안하는 사람따름이고 공부하는 사람중에도 머리길럿으면 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이런 강제적으로 두발잘리고 선생님들이 학생 마구 잡는 학교의 학생분들은 힘이 없습니다. 학교는 학생이 만드는겁니다. 규칙은 저희가 만들지도 않고 교원분들이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학생회회의를 하면 저희의 간절한 요구도 묵살해버립니다. 실제로 저가 했을때는 단정하지 못하다며 바로 잘랐습니다. 왜 그런것일까요? 또한 머리풀면 노는 학생들이 몰릴거라해서 학교의 질이 떨어질꺼라고 아주 잘 걱정하시는 분들(학생을 더 끌어모아야하는 공무원분들)이 많은데 그럼 전국적으로 두발을 풀면 되지않습니까? 왜 그렇게 쉬운 방법을 거부해서 일부러 버티는 학교들이 많습니까? 좀 저희들의 안타까운 마음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알아둘것이있습니다. 두발 팍팍 잘라서 대학 무조건 잘가지 못합니다. 또한 야자도 강제적으로 시켜서 대학잘갈수 있다는 보장없습니다. 공부 하겠다고 삭발하는 사람 사회에 반항하다는 거라해 벌점을 매기고 찍히는데 그럼 삭발투쟁하는 노동자분들이 잘못되서 하는것입니까? 세상고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청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학교가 좋은가요? 미국학교가 좋은가요?  저는 미국학교를 당연히 고르겠습니다.

이렇게 뒤쳐진 교육환경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유학을 가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까?

 

너무 깊게 들어갔네요.

저는 우리나라 학교들이 다이랬으면 좋겠습니다.

1. 두발자유

2. 야간자율학습의 자율화(안그런곳이 많습니다)

3. 교복폐지(세계적으로 봤을때 일본과 우리나라만 입습니다. 외국에 입는 곳은 사립고라고 합니다. 아주 민사고 같이 명문전통복을 입고한답니다)

4. 4시까지 끝내고 자율적인 활동을 할수있는 동아리 활동시간 부여(야자만 하는 학교가 많죠 동아리활동은= 야자)

5. 학생들분이 선생님들을 존경합시다.(반항은 하지맙시다)

6. 선생님들께서도 학생들에게 올바르게 대합시다.(싫다고 하는 선생님들 반성합시다)

7. 학생분들 학교에 대해 불평갖지맙시다(이런것만 있으면 불평도 안하겠지요. 그렇지만 시설이 이상하다거나 밥 맛없다해서 짜증내지마세요. 그냥 먹지말던가 버리세요)

8. 학교폭력은 근절합시다.(대구중학생 자살이후 매우떴죠? 그전에 위에서 좀 관심을 가졌으면 했는데 참 이슈화가 되고 나서 갑자기 막 폭력근절캠페인하려는 교육부분들 실망했습니다)

9. 삥 뜯지맙시다.(커서 조폭이나 하던지 이때해서 뭐하고 또 나중에 반성하게)

10. 남고, 여고 나누지 맙시다(개인적생각이지만 이것도 성차별하는 것입니다.옛날 정책이 나누려하다보니)

11. 학원 못가게하려는거 적당히합시다(학원열기를 뜨겁게하려던것은 정부의 지원이었다는 사실)

 

이 글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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