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청소년들이 지나치게 많아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는 지금 너무나 참한 여학생 하나를 봐서 감격했기때문입니다.ㅠ
최근에 지하철 7호선을 탔는데 여학생 두명이 탔습니다. 그중 한명이 눈에 띄었는데, 제가 즐겨보는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이랑 똑같이 생겨서 그런가...정말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약간 미쓰에이 페이를 닮기도 했고. 뭐 ..언제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혹시 안보시는 본들을 위해!
홍설!
딱 저 얼굴에 분홍색 목도리를 두르고 있었는데 아주 이쁘장하게 생겼었습니다.얼굴도 너무 작아서 목도리에 파묻힐 정도 였습니다. ㅋㅋ
짙은아이라인에 짧은 치마의 여학생들을 자주 보다가 치마길이도 단정하고 화장기 없는 이런 예쁜 여학생을 보니 너무 흐뭇하더군요. 이게 학생이지.ㅠ
아무튼!
둘이 탔는데 제 옆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그때 홍설 (그냥 홍설이라고 할께요) 이가 옆친구한테 너가 앉아~ 나 금방 내려하더라구요.
근데 그 앉은 친구가 더 빨리 내렸다는 불편한 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학생들 옆에있으면 씨X 존X 이런말들 만들리는데, 욕한번하지않고 둘이 재잘재잘 웃다가 그 친구가 내리고 나서 홍설이 제 옆자리에 앉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타셨습니다.
그때 무슨 애가 튕겨나가듯이 일어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이뻤습니다.
그렇게 할머니가 옆에 앉으시고 홍설이 앞에 섰는데 이어폰이 삐져나와있었습니다. 근데 할머니분이 그렇게 친절하신 분이 아니셨던 것 같습니다. 이어폰 삐져나왔다고 요새 애들은 쯧쯧 ....별것 아닌거 일인것 가지고 옆에 있는 제가 기분 나쁠정도로 다 들리게 중얼 중얼 거리시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또 싸움이 날래나 불안불안했지요. 요새 애들이 또 어떤 애들인데.
근데 홍설이 이어폰을 넣더니 활짝 웃으면서
'할머니 죄송해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ㅎㅎ 다음부턴 안그럴께요~할머니 화푸세요'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아니 이런 바람직한 청소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 옆에서 뿌듯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 막말녀들, 노인 폭행 동영상들 보다가 이런 훈훈한 장면을보다니..
그렇게 할머니가 내리시고 또 앉는데 그아이는 자리복(?)이 없는건지 할아버지 한분이 앞으로 오시고......약간 한숨을 쉬면서 일어나는데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ㅋㅋ 절 보고 웃는데 정말 딱 순수한 고등학생의 웃음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
그러고 있다가 한정거장 전인 어린이대공원부터 앉았다가 ㅋㅋㅋㅋ
전화를 받더니 엄마 다왔어용 하고는 건대입구역에서 총총 내리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청소년들이 날로 많아지길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서 얘기하는것을 어쩌다보니..듣게됬는데 학교명은 밝히지않겠지만 특목고 아이던데, 어쩜그리 심성도 곱고 얼굴도 예뻤던지. 큰 선행을 하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참한 아이였던것같습니다.
요새 청소년들이 많이한다는 네이트판인데, 그 아이가 보게된다면 지금만큼만 자라달라는 말 전하고싶네요 ㅋㅋ
★ ★ ★ 지하철에서 홍설/미쓰에이페이 닮은 개념청소년 ㅠㅠ 너무 예뻤습니다★ ★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길가다보면 한번씩 마주치는 아주 평범한 24세 남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무개념 청소년들이 지나치게 많아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는 지금 너무나 참한 여학생 하나를 봐서 감격했기때문입니다.ㅠ
최근에 지하철 7호선을 탔는데 여학생 두명이 탔습니다. 그중 한명이 눈에 띄었는데, 제가 즐겨보는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이랑 똑같이 생겨서 그런가...정말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약간 미쓰에이 페이를 닮기도 했고. 뭐 ..언제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혹시 안보시는 본들을 위해!
홍설!
딱 저 얼굴에 분홍색 목도리를 두르고 있었는데 아주 이쁘장하게 생겼었습니다.얼굴도 너무 작아서 목도리에 파묻힐 정도 였습니다. ㅋㅋ
짙은아이라인에 짧은 치마의 여학생들을 자주 보다가 치마길이도 단정하고 화장기 없는 이런 예쁜 여학생을 보니 너무 흐뭇하더군요. 이게 학생이지.ㅠ
아무튼!
둘이 탔는데 제 옆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그때 홍설 (그냥 홍설이라고 할께요) 이가 옆친구한테 너가 앉아~ 나 금방 내려하더라구요.
근데 그 앉은 친구가 더 빨리 내렸다는 불편한 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학생들 옆에있으면 씨X 존X 이런말들 만들리는데, 욕한번하지않고 둘이 재잘재잘 웃다가 그 친구가 내리고 나서 홍설이 제 옆자리에 앉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타셨습니다.
그때 무슨 애가 튕겨나가듯이 일어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이뻤습니다.
그렇게 할머니가 옆에 앉으시고 홍설이 앞에 섰는데 이어폰이 삐져나와있었습니다. 근데 할머니분이 그렇게 친절하신 분이 아니셨던 것 같습니다. 이어폰 삐져나왔다고 요새 애들은 쯧쯧 ....별것 아닌거 일인것 가지고 옆에 있는 제가 기분 나쁠정도로 다 들리게 중얼 중얼 거리시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또 싸움이 날래나 불안불안했지요. 요새 애들이 또 어떤 애들인데.
근데 홍설이 이어폰을 넣더니 활짝 웃으면서
'할머니 죄송해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ㅎㅎ 다음부턴 안그럴께요~할머니 화푸세요'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아니 이런 바람직한 청소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 옆에서 뿌듯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 막말녀들, 노인 폭행 동영상들 보다가 이런 훈훈한 장면을보다니..
그렇게 할머니가 내리시고 또 앉는데 그아이는 자리복(?)이 없는건지 할아버지 한분이 앞으로 오시고......약간 한숨을 쉬면서 일어나는데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ㅋㅋ 절 보고 웃는데 정말 딱 순수한 고등학생의 웃음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
그러고 있다가 한정거장 전인 어린이대공원부터 앉았다가 ㅋㅋㅋㅋ
전화를 받더니 엄마 다왔어용 하고는 건대입구역에서 총총 내리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청소년들이 날로 많아지길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서 얘기하는것을 어쩌다보니..듣게됬는데 학교명은 밝히지않겠지만 특목고 아이던데, 어쩜그리 심성도 곱고 얼굴도 예뻤던지. 큰 선행을 하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참한 아이였던것같습니다.
요새 청소년들이 많이한다는 네이트판인데, 그 아이가 보게된다면 지금만큼만 자라달라는 말 전하고싶네요 ㅋㅋ
이런아이들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