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아빠 때문에 죽고 싶어요....

2012.02.29
조회351
안녕하세요 진짜 힘듭니다.....방금전에 있었던 일인데 진짜 치가 떨리고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전 15세 여자 입니다...
본론으로 가자면 저희 아빠가 정말 심각합니다.
초4때부터 직업이 있었다 없었다하면서 사업도 망하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현재는 할머니집에살고요. 집도 경매로 날림 ㅡㅡ 
게다가 더 심각한 점은 인격적인 점인데, 미안한 줄도 모르고 이기적에다가 말도 안통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5살때...우유를 못먹었습니다...먹자마자 구역질로 토해내고 정말 맛없으면 그냥 먹겠는데 바로 토해버리는데 갑자기 이거 못마시면 맞는다 했습니다.저는 좀마시다가 못사셔서 토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진짜 5살짜리를 문잠그고 미친듯이 때렸습니다...그때부터 겁이 많아지고 사람들 많은데 가면 적응도 못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살면서 정말 밝아지고 쾌활해 졌습니다...
근데 할머니집에서 살다보니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진짜 너무 깔끔하셔서 집을 아무리치워도 치우라고 난리 치우십니다... 그리고 전에는 건강보험증까지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이기도 유전인지 할머니도 이기폭발이십니다. 제가 유치원 때 자기 tv보겠다고 싸우고 결국 제가 포기했을 정도로 양보를 모르십니다. 지금도 어린 사촌동생들 앞에서도 티비?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게 하십니다 리모컨도 건드리지도 못하게 손에 쥐고 계십니다... 근데 할머니 집에 온후로 둘다 성격이 똑같이서 둘이 북치고 장구치고 엄마는 껴서 맨날 욕만 먹습니다. 솔직히 아빠가 돈 안벌면 엄마가 가사도하고 돈도 버느라 고생 많이하셨는데 도대체 뭐가 맘에 안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아들이라고 챙기는 것도 어이없고 사업때문에 친척들과도 않좋아지고 빚도 조카 많습니다. 사채업자때문에 피해다닌 적도 있고 찾아올때면 벌벌 떨때도 많았습니다. 지금 너무 뒤죽박죽인데 죄송,,ㅠㅠ 
근데 저번에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저와 언니가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늦게 왔는데, 열쇠가 없어서 안에서 열어줘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저희는 자는 중이었고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들릴리가 없었습니다. 잠을 깊게자서 저는 아침에도 알람도 잘 못들을 정도로 푹잡니다. 근데 그러더니 문을 엄청 두드렸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깼고, 문을 열어줬습니다. 그랬더니 다짜고짜 전화를 안받았다고 조카 때렸습니다. 근데 자느라 못들을 수도 있었는데 이유가 더 가관이었습니다. 지금 전화를 받아 못깨면 아침에는 어떻게 일어나냐는 것이었습니다. 어이가 너무 없었는데, 그리고 마치 몇시간기다리고 수십통했다고 말했는데, 전화기를 켜보니 가족한테 한통정도 밖에 안왔고 10분도 안 기달렸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자기가 안왔는데 쳐자냐고 자기가 좇으로 보이냐고 조카때렸습니다...자기가 열쇠를 안챙긴게 잘못이지...저희가 열쇠안가져 갔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근데 오늘진짜 가관이었습니다.진짜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아직도...... 할머니가 저녁에 청국장을 하셨는데 그게 방금전까지 너무 독하게 나서 창문을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언니랑 청국장 냄새 너무 독하다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진짜 담배연기를 못맡습니다.맡는순간 심장이 갑갑하고 진짜 못참습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담배피시는 분계시면 제가 그냥 조용히 돌아서 갑니다 아무리 멀어도... 근데 청국장때문에 창문을 여는데 1층이라 담배냄새가 확 와서 너무 심해서 와 어떻게 담배를 이시간에 저기서 피냐 진짜 왜저러지?하면서 진짜 머라고 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청국장 냄새가 그렇게 나면서 자기한테 어떻게 그러나면서 한풀이를 하고 소리질렀습니다. 그래서 아니에요!!할머니께 한말아니에요!!밖에 어떤사람이 담배를 진짜 너무 많이펴서... 하는순간 할머니(진짜 남의말 들어주질않음)진짜 미친것들 어떻게 그러냐고 청국장이 아무리 냄새가 그렇게 독하다고 해도 계속 이말밖에 안하고 말도 안들었습니다. 진짜 할머니께서 완전 욕설 내뱉으시면서 미친년들 어떻게 그런말을해 할머니한테 진짜 가정교육 좇같이 받았나 이러시는거에요 진짜 너무 억울해서 막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죽어버리고 싶드라고요... 이세상에 절반이상을 너무 힘들게 살았는데 그것도 다 참으면서 군소리 없이 살았는데 .......진짜 죽고싶어서 일기장에다가 아정말...죽고싶다...뭐이런식으로 끄적끄적 쓰는순간 아빠가 문을 빵 열더니 너 나와!!!미친년 저는 그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면서 억울해 죽겠는데 아빠란 새끼까지 저러니까 힘들어 죽겠드라고요 근데 저 아빠라는새끼가 다짜고짜 팔을 잡아댕기더니 너 죽자 하면서 몽둥이를 꺼내오더니 팔잡고 죽일듯이 쳐다보드라고요 저 그때 진짜 혀깨물고 죽고 싶었습니다....정말 생명의 위협느꼈고요 진짜 겁에질려서 아니라고요!!할머니가 오해하신건데...하고 질질 짰습니다. 근데 아빠란 새끼가 할머니한테?뭐?미친너같은건 쳐맞아 죽어야되 하면서 방문 걸어잠그고 미친듯이 패는거에요...진짜 억울하고 아프고 죽고 싶습니다.가뜩이나 집안 사정은 좋아질 기미 안보이고 ...살기 싫습니다...진짜 지금도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진짜 읽어보신분들은 이해를 못할겁니다...저도 오늘일은 이해가 너무 안가고 너무 억울해서 언니한테 문잠그고 진짜 조용하게 어떻게 저러냐고 들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저렇게 때리냐고,,,언니는 이해를하지말라고 합니다..이해해서 될수없는 사람들이거든요..아..진짜 너무 힘들어서 진짜 소리지르면서 울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해요,,,

아 그리고 저샊기는 고딩한테 쫄음 ㅄ 근처에 고딩있으면 피해가고 사채업자가 쫌만 머라그러면 쫄아서 돈 다갚고 엄마나 저같은 여자니까 허세 쩔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그리고 할머니는 진짜..ㅠ 엄마가 정말 입고싶은거,필요한것도 안쓰시고 진짜 아빠란 인간이 돈도 안벌고 그러니까 진짜 힘들게 일하시는데....진짜 힘들게 일하고 돌아와서도 집안일 다하고 정말 피곤해서 골아떨어져서 잠드시는데....할머니는 청소제대로 안한다고 무슨 살림을 저딴식으로 하냐고 하고,,,진짜 피곤해서 주무시는 엄마보면 눈물이 너무 쏟아져요... ㅠ진짜 미치겠네요...진짜 어떻게 해야하는지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