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결혼 전부터 네이트 판에 입문한 평범한 30살 아기 아빠예요 우리 아들때문에 힘들어 할때 판을 즐겨보면서 힘도 얻고 웃기도 해서 저도 한번 올려 봅니다 ㅎ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 예정일이 다가 오면 정말 남자인 저도 아이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아지고 인터넷 여기저기를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여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ㅎ 이제 사진과 함꼐 아들 이야기좀 해볼께요 태어난 다음날 신생아실있을때예요 2시간만에 순산으로 낳은 아이죠ㅋ 처음에 태어 났을 때 생각보다 예뻐서 출산 당일날 새벽에도 잠 한숨 안자면서 너무 예쁘다고 밤 새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ㅋㅋ 조리원 있을때예요 장모님께서 두건씌우는걸 좋아하셔서 매일 저렇게하고 사진을 보내드려야했어요 ㅋㅋㅋ 얌전히도 있네요 ㅋㅋㅋ 지금 씌우려면...전쟁납니다...ㅜㅜ 무언가 입히려고만 하면 발버둥치고 울고 ㅎㅎ 그래서 아내는 옷입히고 저는 애기 위에서 온갖 애교와 시선 끌기로 그를 얌전히 하게 합니다 ㅋ 제가 집에 없을땐 아내가 옷입히다가 너무 힘들어서 운적도 많아요 ㅎㅎ 무서운 그 !! 처음으로 웃어주던 날이네요 진짜 행복했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다 그러셨을거예요 백일사진찍던날 백일까진 순했던아이인데 뒤집기 시작하면서 그는 완전 장난꾸러기로 변신합니다. 아내를 매일 울리지요 ㅋㅋㅋ . . . . . . . . 짠!!! 가끔 앤지 어른인지 모를 능글맞은 표정도 지어주시구요 그는 매일 뒤집혀있어요 ㅋㅋㅋ 새로운 장난감을 만나면 맛을봐요 외출하려고 준비할땐 기분이 좋은가 얌전해지기도 해요 아주 잠깐이지만...ㅜㅜ 그가 제일 좋아하는 목욕시간이예요 사장님같아요 ㅋㅋㅋ 그는 ...인형을 뜯어먹구요 ㅋㅋㅋ 티비시청중이세요... 이때 건들면 완전 화냅니다.. 상대를 바꿔가면서 키스를하는 그는... 이시대의 진정한 카사노바 섹시한 자태를 뽐내기도 해요 아침에 일어나보면 옷을 벗고 우릴 유혹해요 요즘엔 잡고 일어서기를 배웠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아기 잘자고 있나 확인하려고 옆을 보면 헉 !! 음흉한 미소를 띄면서 보고 있네요 ㅋㅋ 언제부터 보고 있던 걸까요? 그래서 저도 신나서 같이 놀아 준답니다 ㅋㅋ 아내가 일좀하려고 잠시 가둬두면 소리를 지르며 탈출시도 날 가뒀어!!!!!!!!!!!!!!!!!!!!!!!!!!!!!!!!!!! 오늘 새벽 세시까지 안자고 응징할테다!!! 그는 잠이 너무 없거든요...ㅜㅜ 세상이 너무 재밌어서 자는 시간이 아깝나보다...하며 좋게 생각하려하고있는데...ㅋㅋㅋ 저희 부부 잠을 못자서 다크서클이...ㅜ 밤마다 재우려는자와 자지않으려는자와의 한판승부가 벌어집니다... 승자는 항상 그 !!!ㅜㅜ 신나게 놀아요 그러더니 갑자기 사라져요 ㅋㅋㅋ 벌러덩 넘어져버려요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사진이네요 매일 당하기만 하다보니 고소한가봐요 ㅋㅋ 매일 이사진 보면서 큭큭 거리고있네요 요즘 그는 아내의 노트북을 노리고있지요 소리를 지르면서 노트북으로 돌진합니다 괴성을지릅니다...ㅋㅋㅋ 아내는 노트북 들고 도망다닙니다.ㅋㅋ 노트북발견 !!!!!!!! 다른인형을 줘도 관심도 없네요 노트북에 시선고정 ㅋㅋㅋ 책은 싫은가봅니다 ㅡㅡ; 그래도 역시 모두들 아이가 제일 사랑스러울 때는~~~ 요렇게 잠잘때랍니다 ㅎㅎ 하다보니 생각보다 글쓰기가 어렵네요 ㅋㅋ 톡커 님들은 어떻게 그리 글을 잘쓰시는지 ㅎㅎ 저는 사실 아이를 갖기 전까진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관심도 하나 없고 아이 없이 부부끼리만 행복하게 살자 라는 주의 였는데 아이가 생기니 정말 아이를 위해선 모든지 다 해주고 싶은 부모가 되어벼렸네요 잠도 안자고 말썽도 마니피워서 힘든일이 정말 많지만 한번 웃어줄때라던지 자는 모습을 보면 정말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큰 힘을 얻게 됩니다^^ 모두들 귀여운 아기 잘 키우자구요 화이팅 ㅎㅎ 2533
사진추가)천사같던 우리아기 말썽꾸러기로 변신~!!ㅎㅎ 아들바보 아빠가 글써봐요 ^^;
안녕 하세요 저는 결혼 전부터 네이트 판에 입문한 평범한 30살 아기 아빠예요
우리 아들때문에 힘들어 할때 판을 즐겨보면서 힘도 얻고 웃기도 해서 저도 한번 올려 봅니다 ㅎ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 예정일이 다가 오면 정말 남자인 저도 아이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아지고 인터넷
여기저기를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여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ㅎ 이제 사진과 함꼐 아들 이야기좀 해볼께요
태어난 다음날 신생아실있을때예요
2시간만에 순산으로 낳은 아이죠ㅋ 처음에 태어 났을 때 생각보다 예뻐서 출산 당일날 새벽에도 잠 한숨 안자면서 너무 예쁘다고 밤 새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ㅋㅋ
조리원 있을때예요
장모님께서 두건씌우는걸 좋아하셔서 매일 저렇게하고 사진을 보내드려야했어요 ㅋㅋㅋ
얌전히도 있네요 ㅋㅋㅋ
지금 씌우려면...전쟁납니다...ㅜㅜ 무언가 입히려고만 하면 발버둥치고 울고 ㅎㅎ
그래서 아내는 옷입히고 저는 애기 위에서 온갖 애교와 시선 끌기로 그를 얌전히 하게 합니다 ㅋ
제가 집에 없을땐 아내가 옷입히다가 너무 힘들어서 운적도 많아요 ㅎㅎ 무서운 그 !!
처음으로 웃어주던 날이네요 진짜 행복했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다 그러셨을거예요
백일사진찍던날
백일까진 순했던아이인데
뒤집기 시작하면서
그는 완전 장난꾸러기로 변신합니다.
아내를 매일 울리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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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가끔 앤지 어른인지 모를
능글맞은 표정도 지어주시구요
그는 매일 뒤집혀있어요 ㅋㅋㅋ
새로운 장난감을 만나면 맛을봐요
외출하려고 준비할땐 기분이 좋은가 얌전해지기도 해요
아주 잠깐이지만...ㅜㅜ
그가 제일 좋아하는 목욕시간이예요
사장님같아요 ㅋㅋㅋ
그는 ...인형을 뜯어먹구요 ㅋㅋㅋ
티비시청중이세요...
이때 건들면 완전 화냅니다..
상대를 바꿔가면서 키스를하는
그는... 이시대의 진정한 카사노바
섹시한 자태를 뽐내기도 해요
아침에 일어나보면 옷을 벗고 우릴 유혹해요
요즘엔 잡고 일어서기를 배웠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아기 잘자고 있나 확인하려고 옆을 보면
헉 !! 음흉한 미소를 띄면서 보고 있네요 ㅋㅋ 언제부터 보고 있던 걸까요?
그래서 저도 신나서 같이 놀아 준답니다 ㅋㅋ
아내가 일좀하려고 잠시 가둬두면
소리를 지르며
탈출시도
날 가뒀어!!!!!!!!!!!!!!!!!!!!!!!!!!!!!!!!!!!
오늘 새벽 세시까지 안자고 응징할테다!!!
그는 잠이 너무 없거든요...ㅜㅜ
세상이 너무 재밌어서 자는 시간이 아깝나보다...하며 좋게 생각하려하고있는데...ㅋㅋㅋ
저희 부부 잠을 못자서 다크서클이...ㅜ
밤마다 재우려는자와 자지않으려는자와의 한판승부가 벌어집니다...
승자는 항상 그 !!!ㅜㅜ
신나게 놀아요
그러더니 갑자기 사라져요 ㅋㅋㅋ
벌러덩 넘어져버려요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사진이네요 매일 당하기만 하다보니 고소한가봐요 ㅋㅋ
매일 이사진 보면서 큭큭 거리고있네요
요즘 그는 아내의 노트북을 노리고있지요
소리를 지르면서 노트북으로 돌진합니다
괴성을지릅니다...ㅋㅋㅋ
아내는 노트북 들고 도망다닙니다.ㅋㅋ
노트북발견 !!!!!!!!
다른인형을 줘도 관심도 없네요
노트북에 시선고정 ㅋㅋㅋ
책은 싫은가봅니다 ㅡㅡ;
그래도 역시 모두들 아이가 제일
사랑스러울 때는~~~
요렇게 잠잘때랍니다
ㅎㅎ 하다보니 생각보다 글쓰기가 어렵네요 ㅋㅋ
톡커 님들은 어떻게 그리 글을 잘쓰시는지 ㅎㅎ
저는 사실 아이를 갖기 전까진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관심도 하나 없고 아이 없이 부부끼리만 행복하게 살자 라는 주의 였는데
아이가 생기니 정말 아이를 위해선 모든지 다 해주고 싶은 부모가 되어벼렸네요
잠도 안자고 말썽도 마니피워서 힘든일이 정말 많지만 한번 웃어줄때라던지 자는 모습을 보면 정말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큰 힘을 얻게 됩니다^^
모두들 귀여운 아기 잘 키우자구요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