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솜사탕 소개할까부리~

ㅅㅐㄹㅗㅁㅜ2012.03.01
조회19,725

우와 톡커님들 저 판됬어요 !! ㅠㅠ 감사합니다 !!

 

 우와 ㅠㅠㅠ친구가 갑자기 카카오톡으로 축하한다길래 뭔일인가 봤더니..

진짜 판이 됬네요ㅠㅠ 내일이면 진짜 고3이 되는날인데 ㅠㅠ 완전한고3되기전에

판되다니 진심 감사하무니다ㅠㅠ!

아그리고 !!

ㅋ님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1

 

저희 사탕이는 로얄캐닌 주로 먹이고 있구요 전연령층또는 성묘용으로 먹이구요 !

일단 주시는거이기에 안가려 잘 받겠습니다ㅠ ㅠㅠ진짜 감사해요 !!! 아그리고

ㅋ님 홈피 여시면 제가 방명록 또는 쪽지 드리겠습니다 !! 정말 감사해요 ~~~!!!짱 

 

그리고 우리 분식집팸들 유자팸들 스릉흔드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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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고3흔녀 입니다.

저도 판의 정석대로 바로 음슴체 가겠음파안

 

우리집엔 고양이가있음

그고양이 이름은 솜사탕임

왜냐고 물으면 난 그냥이라고 말하고싶음..미안합니다람쥐~부끄

키운지 꽤 됀 고양이임!!  

처음엔 평범한 길고양이였지만 여러가지 시련을 거쳐 지금까지 아주 예쁘게 키우고있음!

때는 2008년 8월 1일 이였음! 그때 여름이라 더운날이였음

그런데 이녀석이 친구네집앞에 있는거임 근데 친구가 하도 불쌍해서 집으로 데려와서

우유를 먹인거임 ! 왜? 만화나 영화보면 고양이한테 우유주잖슴?그래서 얘도 별생각없이 우유를

줬음 그리고 여차저차 내가 고양이를 매우좋아해서 우리집에 오게되었음 하지만 이미 일은 벌여졌음

갑자기 얘가 폭풍설사 를 하는거임..허걱

오잉 무슨일이지 아주 난리가 났음!! 근데 그때가 밤인거임..

그래서 일단 똥묻은 털이라도 씻기자는 마음으로 화장실에 데려가서 씻기는데 얘가 물닿자마자 아주

쌩난리를 치는거임 ....; 당황스러웠음!! 그래도 열심히 씻기는데 얘가 고마운줄모르고

얼굴을 할퀴고 팔을 할퀴는거임 ㅠㅠ 매우 아팠음...그래도 깨끗이 씻기고 나는 뿌듯함을 획득했음!

그리고 일단 뜨끈한 물수건으로 상자에 담고 고양이 넣어놓고 이렇게 일단 놓고 뭐라도 먹여야 겠다는

심정으로 24시 편의점 에 가서 동원참치 통조림 을 하나 사서 그거 기름쫙빼고 참치씻고 먹였음

아주잘먹는거임.. 매우 뿌듯했음! 

그리고 설사를 멈춰야하니까 네이버 뒤져가면서 밤새 고양이 간호를했음!!

그리고 날 밝자마자 9시쯤 동네 동물병원으로 데려갔음!! 그런데 얘가 장염이라는거임!!땀찍

그래서 원인을 물어봤는데 그 우유가 문제였음!!! 우유에는 젓당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고양이에겐

소화를 못시키는 원인이 되어서 큰고양이일경우 죽을가능성이 크고 작은고양이일 경우는 장염으로

끝나거나 죽을수도 있다는거임!!! 으억 장염이라니 죽지않아 다행이라고 난 그때 고양이 앉고

엄청 동물병원에서 펑펑 울었음 통곡

자이제 약을 지어야 되니까 계산을 할라고 하니까 돈이 꽤나 많이 드는거임..게다가 약도 약이지만

화장실로 쓰이는 모래 도 사야되고 사료도 사야되고 하다보니까 정~~말 돈이 많이 드는거임

그때의 엄마 표정 뜨헉 잊혀지지 않음 ..ㅋㅋ 너무 죄송스러웠음 당황 ..

그래도 그렇게 모래랑 사료 그리고 고양이 이동장 그리고 약을 사고 집에 왔음 ! 

고양이 모래 너무 무거움 ㅠㅠ 아침이라 엄마는 결제해주고 회사가고 나는 고양이 이동장에 넣고 어깨에

매고 또다른손엔 모래를 쥐고 어깨 맨쪽엔 그나마 가벼운 사료를 쥐고 그더운날 낑낑데며 집에 왔음!

그리고 슈퍼에서 상자 하나 얻어서 거기에 모래깔아주고 했음1!! 하고난뒤의 뿌듯함이란..진짜 끝내줌.ㅎ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겨울쯤 됬음 ! 애가 첨에 길고양이였다고 했잖슴? 거기에 또 문제가 생겼음..

애가 팔부분에 좀  털이 없는거임..;; 그래서 또 동물병원으로 향했음!! 그랬더니 피부병 이라는거임 통곡

으억 또 돈이 깨지고 말았음!! 그리고 피부병은 다 낳았음 그리고  또 시간이 흘렀음 !

고양이는 중성화 수술을 시켜줘야 한다고 했는데 딱 중성화 시켜줄 나이가 된거임...ㅠㅠ

으억 또 동물병원에 데려갔음 .. 수컷이라서 약 10만원 정도가 든다고 했음!ㅠㅠ 또 돈이 깨졌음

엄마아빠께 너무 죄송한거임..돈이 자꾸 깨지니까 ㅠㅠ 그래도  중성화 수술을 시켜줬음!!

그리고 태원날 애가 마취가 덜풀려서 비틀비틀 한쪽으로 걷는거임..ㅠㅠ너무 불쌍한거임..

그래서 중성화 시켜서 미안하다고 안고 또 펑펑 울었음 통곡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고 얘가 소변을 보는데 피가 조금 섞여 나오는거임....

으억 뭔가 느낌이 않좋아 동물병원에 갔는데 요로결석 이라는거임..ㅠㅠㅠㅠㅠ으억

아나 진짜 미추어버리겠네.. 아직 초기라서 약물치료로 가능하다길래 바로 약을 지어왔음.!!!!

그리고 세월이 흘러 지금의 우리 사탕이가 있음 부끄!!!

미안합니다 사담이 많았음..ㅠㅠ!!

자 다들 궁금하실랑가요.. 사진 이랑 동영상을 투척 하겠음 !!

다들 하는 카운트 나도 해도 되겠음? 안된다구요? 괜찮아요 이미 할거니까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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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유ㅠㅠㅠㅠ

 

 

 

 

 

 

 

 

 

 

 

 

 

 

 

 

 

 

 

 

 

 

 

 

 

1 뙇!!!!!!!

 

 

 

 

 

 

 

 

어떰?? 되게 우아하게 생기지 않았음? 우리집 고양이 솜사탕임

이말썽꾸러기가 이쁘게 자라주어서 나는 매우기쁨 !!!! 짱

 

네이트판 톡커님들도 길냥이들 불쌍하다고 절때 우유 주지마세요~!!

사람먹는 우유말고 고양이 전용우유를!! ! 파안

사람먹는 우유는 고양이에게 적이니까요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쥐~ㅋㅋㅋ

 

 

지금 숨쉰다 추천~!!

이글봐서 숨참는다 추천!

찔린다 추천 !

안찔린다추천!!

 

추천하면 이런 남자친구? 아니 애인 생깁니당 ~부끄

 

추천하면 이런 여자친구? 아니 애인 생깁니다요~짱

 

그럼

 

안녕히 계시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