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남들처럼 여자친구가 음스니까 음슴체로 써보고 싶지만..(음슴체의 매력)
진지 열매를 먹은 사람이니까 진지할꺼에용가리용가리
이제 부터 하는 얘기 잘 읽으세요. 정말 공감하고 열심히 읽으세요.
자극을 받고 행동하는 사람이 될 정도로 열심히 읽으세요.
"아니 이런, 이럴 수가" 감탄사도 외치면서 열심히 읽으세요.
왜냐하면 제가 반이나 써놓고 뒤로가리를 한번 잘못누르는 바람에 다시 쓰는 거니까요. 감지않아 기름진 머리를 쥐어뜯고 온갖 욕을 간신히 참으며 다시 씁니다. 아..... 저녁밥도 안먹고 썼는데... 배 고픈데... 한시간만 있으면 쿠웨이트 전도 있는데... 하... 그래도 전 씁니다. 중간에 밥도 먹고 쿠웨이트 전도 보고 하겠지만
톡이 되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해주 thㅔ요!!!!!
(김익중 교수님의 탈핵에 관한 강의를 듣고, 깊이 공감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카피해서 쓰는게 대부분인데, 교수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무한 공유 부탁드릴게요. 능력자 분이 더 예쁘게 읽기 좋게 다듬어서 공유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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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원자력 발전소의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중인 "가압경수로">
발전 원리 : 1차 냉각수와 2차 냉각수가 있습니다. 핵원료에 의해 1차 냉각수가 뜨거워집니다. 하지만 100도가 되어도 끓지 않습니다. 150기압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으니까요. 약 350도 정도가 된 1차 냉각수로 2차 냉각수를 끓입니다(이때, 2차 냉각수는 방사능 물질이 함유된 1차 냉각수와 접촉이 없기 때문에 오염되지 않습니다). 나온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발전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은 "비등경수로">
발전 원리 : 핵연료에 의해 물이 끓습니다. 증기로 터빈을 돌립니다. 발전합니다. 끝
간단하죠? 더 자세히 물어보면 안돼요. 저도 몰라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말이죠. 지진으로 저-기 저 파이프에 이상이 생기면서, 방사능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던 수증기가 세어나가 버렸습니다. 여러 문제들이 발생했는데, 그 중 냉각이 중단되어 버린게 가장 큰 문제였죠. 냉각이 안되니, 핵연료는 뜨거워 질만큼 뜨거워지고, 결국 핵연료가 녹아 버립니다(노심용융 = 멜트다운). 그리고 녹은 핵연료가 용기를 뚫고 나와버리죠(멜트스루). 여기 까지는 일본 정부에서도 인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이 이미 '차이나 신드롬'이 진행중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일본 정부는 여기에 대해 공식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구요.
(차이나 신드롬 : 1979년 미국 스리마일 섬에서 멜트스루까지 일어난 원전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때, 핵연료가 시멘트 바닥도 뚫고, 결국 지구를 뚫고, 중국으로 나온다라는 말에서 비롯됨)
자. 우리나라 정부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압식 원자로는 비등식 원자로보다 발전된 설계이다. 안전하다. 걱정말라."
과연 그럴까요?
< 장회익 서울대 물리학과 명예교수님의 글 중...
… 첫째로 사고가 반드시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사고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이를 관리해온 사람들이 사고가 일어나도 좋다고 생각하며 일으켰겠습니까? 만일 그랬다면 그 당사자들을 모두 극형에 처했어야 했겠지요. 그들 나름 최선을 다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고가 났습니다. 바로 이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장치는 핵 앞에는 붕괴되게 되는 것이므로 완벽한 차단 자체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일단 이에 접촉된 물질 또한 핵 위험을 지니는 존재로 변모하는 성격을 가집니다.
그러니까 완벽한 안전이란 원론적으로 불가능한 장치를 현실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하는 모순적인 시도입니다. 이 상황에서 완벽한 안전에 접근한다는 것은 무한대의 비용과 노력을 요하는 것이고, 따라서 현실적 장치와 관리는 어느 선에선가 이 위험에 대한 절충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원전의 관리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에게는 지적 한계와 함께 심적 한계도 있습니다. 인간은 무제한의 시간 동안 무제한의 경계를 지속시킬 심적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원전의 사용은 바로 이것을 요구합니다. 잘 알다시피 이것은 원자로의 폐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방사능 효력이 끝날 때까지 수천 혹은 수만 년 간 관리를 지속해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일이며, 따라서 반드시 사고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 >
경주 환경련이 성명서를 발표하자, 원자력본부장이라는 분이 경주 시민들을 모아놓고 "사고가 날 확률은 100만분의 1이다." 라고 말했답니다.
정말 100만분의 1입니까? 전세계 원전은 약 450기이고, 그중 벌써 6기가 터졌습니다.
미국 스리마일 원전 사고(1기) -> 단순 노무자의 실수
체르노빌 원전 사고(1기) -> 과학자의 실수
후쿠시마 원저 사고(4기) -> 자연재해
또 다른 원전 사고 -> ????
사고의 원인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게 사실입니다.
어떤 원인이 되든, 사고가 일어나면.. 숨이 턱 막히네요.
그래서, 우리나라 원전은 그렇게 안전할까요??
우리나라 핵발전소 사고는 이때까지 몇번이나 일어 났을까요??
10번? 100번? 150번? 202번? 365번?
땡. 모~두 틀렸습니다. 653번입니다. 무려 653. 은폐와 비공개 사건이 없다면 653건이라는 건데요. 없을까요? 과연?
그것도 아닙니다. 모두 보지는 못하고, 간추려서 한번 봅시다.
<모바일 배려>
u고리
핵발전소 인근 잠수부 2차례 기형아 출산
u1988.10.
박신우씨(당시 48세, 고리핵발전소 10년 근무/한전 기술안전
총괄부장)의 임파선암
사망사건과 핵폐기물 불법 매립 사건
u1989. 고리 핵발전소 노동자 방윤동씨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
u1994
12월말 과학기술처 안전점검 결과, 고리 1호기 증기발생기
344군데 결함
u1995.6.
고리 핵발전소 부지 내 배수로와 폐기물 저장고 부근 자연방사선량
의 최고 1백배 방사선이
누출,
원전 내 15개 지점 세슘과 코발트
등에 오염, 한 달 넘도록 보고하지 않음
u1997. 고리핵발전소 내 매립되어있던 건설폐기물 1390톤 밀반출 처리
u1998.10.
고리 1호기, 핵연료봉 손상(1개
확인)
u1999.6.17
고리 3호기, 제어봉 계통의 심각한 고장으로 발전 중지
u2001.
1. 고리2호기,핵연료설계와 품질결함으로 핵연료봉
손상(42개
확인)
u고리
3호기, 금속성 파편으로 핵연료봉 손상(1개
확인)
u2010.917 신고리 1호기, 원자로 냉각수의 밸브가 자동으로 열리는 사고:
백색비상
발령
<모바일 배려 - 영광 원전>
u영광 핵발전소 방호복 세탁부 김철씨 방사능 과다피폭에 의해 암 사망u1987. 영광 핵발전소 노동자 문행성씨 대두아 문아현 출산u1989. 영광 핵발전소 노동자 김익성씨 2차례 무뇌아 출산u1995. 07 영광 4호기, 금속성 파편에 의한 핵연료봉 손상(2개 확인)u1996 영광2호기 냉각재가 누출되고 몇 주 후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뒤에야 알려짐u1997. 06 영광 2호기, 제어봉 부품 파편에 의한 핵연료봉 손상(2개 확인)u1999. 09. 06 영광 4호기가 제어봉 계통의 고장으로 17시간 동안 발전 중단u1999. 영광 2호기, 3월 23일에 두 번, 24일, 26일, 28일 등 엿새 사이에 다섯 번 가동 중지, 6월 21일 가동이 중지됨u1999. 영광 3,4호기, 49개의 미확인용접이 확인- 일반 배관용접의 불량률(3.3%)보다 미확인용접의 불량률(59%)이 18배나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됨.u2000 영광2호기 1998년에 방사능 누출로 보수공사 중이던 310명 노동자가 방사능에 피폭된 사실이 감사원에 의해 드러남u2002.04.03 영광5호기 시험가동 1년6개월만에 원자로 용기 하부에서 열전달 완충판 3개 이탈 발견u2002.12.01 영광6호기 열전달 완충판 이탈 확인됨u2003.12.22 영광5호기 방사성물질 함유된 물 5,000톤이 폐수관을 통해 바다로 누출되었으나 5일간 방사능 계측기 고장으로 오인 방치함(6천3백9십만 베크렐(Bq)).u2003.04 영광5,6호기 이탈된 열전달 완충판이 냉각수를 타고 원자로 용기로 흘러들어와 핵연료봉을 싸고 있는 피복재와 모재(5호기)를 손상u2004 영광5호기 방사성물질 누출이 감지되었으나 재가동을 강행했고 일주일간 방치u2005 강성종 의원, 국정감사에서 영광 1호기와 6호기의 방사능 종합 누설률 검사 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되고 영광 3호기의 원자력 격납 건물 방사능 누설률 검사는 무자격자들이 실시한 것을 밝힘.u2008. 4, 5월 영광 4호기 핵연료봉 결함 발생u2008. 5. 15 영광 5호기 보조건물에서 2시간 동안 크립톤(Kr), 제논(Xe) 등의 방사성물질이 기체 형태로 환경에 누출(1조8천억 베크렐(Bq)).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이번 누출사고의 원인을 “기체폐기물이 이동관의 배수밸브가 신호기의 오작동으로 닫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힘.
u2009. 10. 01 영광 4호기, 계획예방정비작업 중 핵연료봉 파손(2개), 열전달완충판 이탈 확인
<모바일 배려 - 울진 원전>
u울진3호기
1차 냉각수 누출사고, 108명 내부 피폭
u1998.
울진 3, 4호기, 방사능 차폐용 밀폐제의 상당 부분이 허위 상표를 부착한 불량 품질, 핵발전소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됨(1기 핵발전소에서 22,000곳에 사용됨)
u1999.
한국원자력안전연구원 김상택 연구원, 울진 1, 2호기의 '미확인용접' 양심선언
u1999.10.28
울진3호기 8.25톤의 1차 냉각수 누수와 노동자 방사능 피폭사고
u2001.10.
울진 3호기, 습분 분리기
파편(추정)으로 핵연료봉 손상
u2002.
11. 울진3호기 핵연료봉 파손,
1차 냉각수 방사성물질 급증, 백색비상
발령/ 2001년 10월부터 핵연료봉
손상이
확인되었으나 운전 강행함.
u2002.4.6
울진4호기 증기발생기의 세관 파단 사고, 1차 냉각수 45톤이 2차 계통으로
빠져나감. 단순누설사고로 축소은폐/ 가동된 지 2년 4개월만에 발생한 사고/ 세계에서 3번째로 일어난 사고로
체르노빌이나 쓰리마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
u2004
울진5호기 열전달 완충판 이탈/원자로
내벽 손상
<모바일 배려 - 월성 원전>
u1984.11.25
월성1호기 냉각재 고압보호밸브 고장 개방으로 중수 누출/저장탱크 고압 보호판 파열
u1988.08.16
월성1호기 결함연료 판별계통의 시료채취관에서
미세구멍(핀홀) 발생
u1988.09.09
월성1호기 냉각재 압력 측정용 배관에서 마모에 의한 미세구멍 발생
u1988.10 중수 누출 사건
u1994.10.20
월성1호기 냉각재 고압보호밸브 고장에 의해 탈기용축기 고압보호
밸브
개방
u1995.09.24
월성1호기 냉각재 시편감시계통 배수밸브 내부 누설
u1997.02.27
월성2호기 시운전중 냉각재
정화계통 정화장치 연결부에서 가스켓 손상으로 중수누설
u1997.08.20
월성2호기 시운전중
감속재계통 중수를 장입하면서 중수
누설
u1999.10.04
월성3호기 보수점검기간 중 감속재 순환펌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중수누출과 22명 노동자 방사능피폭/ 다음날
오후 5시 넘어서까지 월성 원전
과기부
주재관에게 알리지 않음.
u2002.07.17
월성2호기 중수누출과 노동자 피폭사고
u2004.09.14
월성2호기 밸브 오작동으로 중수 3톤 가량 누출 후 회수됨.
8.2㎏은
증발되어 회수하지 못함
<모바일 배려 - 은폐 및 비공개 사례>
u1984년과
'88년에 월성 1호기 냉각수 누출 사고가 ’88년 국정감사 때까지 은폐
u1995년
월성 1호기 방사성물질 누출 1년 뒤에 보도
u1996년
영광 2호기 냉각재가 누출 몇 주 후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뒤에야 알려짐
u2002년
울진 4호기 증기발생기 관 절단으로 인한 냉각수 누출사고도 단순 누설사고로 축소 은폐
u2003년
부안을 핵폐기장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후보부지 예비조사보고서’ 한 달간 미공개 하다가
TV 공개토론회 지적 후 공개
u2004년
영광 5호기 방사성물질 누출이 감지되었으나 재가동을 강행했고 일주일간 은폐
u
2007년 대전 원자력연구소 핵물질 3kg이
들어있는 우라늄 시료박스가 소각장으로 유출된 사건이 3개월이나 지나서야 세상에 알려졌지만 분실된 우라늄은 아직도
행방이 묘연
u2005년
핵폐기장 주민투표
당시, 부지조사 보고서는 4년간 은폐
u2007년
12월 고리 1호기 수명연장 허가 당시 안전조사 보고서 공개 거부
어...
뭐지?? 다시 읽고도 딱 이 표정이 나오지 않아요?
보기 좋~게 꾸며서 말하면 그 무슨말인들 못하겠습니까 ㅜㅜㅜ
안전하다면서요.. 저 자료들은 그럼, 다 소설이란 말인가요? ㅜㅜㅜㅜㅜ
후쿠시마 사고 발생후, 우리나라에서도 급하게 다시 원전을 점검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을 모아서 모든 원전을 돌아다니며 검사했다네요. 밑에 내용은 그 보고서 내용 일부입니다.
아니 이런!!
물론 우리나라에 지진이 잘 안일어 난다하지만..
점점 지진 횟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월에도 지진 났었죠? 울산도 흔들렸다고 하던데..
동해쪽 지진이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원전은 동해 쪽에 몰려있죠?
총 21기 중 15기가 동해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 호흡을 가다듬고!! 일본 세슘 오염지도를 보겠습니다.
저기 파랑색 부터가 고농도 오염지역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 지도는 무려 .. 11개월 전 측정치네요. 지금은 더 퍼졌을 지도..) 저 고농도 지역의 면적은 어느 정도 일까요??
얼~추 남한 면적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네, 만약, 만에하나 우리나라에서 원전 사고가 터졌다 해보면 말이죠. 남한 전체가 고농도로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끔찍하네요. 물론 만에하나의 일이긴 하지만..
원전 밀집도 그래프입니다.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등은 이미 탈핵 을 결정했습니다. 점차 원전을 폐쇄하고 재생 에너지의 비율을 높여가기로요. 일본은 2,3기 말고는 모두 중지 시켰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금 이 시점에서, 8기를 더 짓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참 그렇네요. 지난해 11월 21일 '후쿠시마 사고를 도약의 기회로!' 라는 ㅁㅊ듯한 표어를 내걸며 제 4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을 통해, 원전은 더 짓고 기존 원전은 수명을 늘리면서, 전력 중 핵에너지 비율을 59%까지 올리는게 목표라네요. 온 국민을 위험에 내모는 무모한 일이죠.
전 세계 원전 현황입니다.
가만히 보면, 원전이 많은 나라에 사고가 한번씩 터졌습니다.
미국의 스리마일 원전 사고, 구 소련(당시, 약 66기의 원전 보유)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꼭 그 순서대로 터진다!! 라고 말은 못하지만.. 많으면 많을 수록 사고 날 확률이 높은거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프랑스와 한국이 위험하네요. 계획대로 짓는다면 한국은 2,30년 후엔 대략 40기 정도의 원전을 보유할 것이고.. 프랑스를 0순위에 둔다면, 한국은 1순위겠네요.
한국은 왜 바로 옆나라의 사고를 보고, 또 몸소 체험하고 있으면서도 핵발전소를 포기 못하는 걸까요? 포기 못하는게 아니라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이익 집단에 의해 이끌려 가는 걸까요?
김익중 교수님은 그 이익 집단을 "핵 마피아" 라고 부릅니다. 기존 21기 중에 13기를 현대건설이 지었고, 이미 시험가동을 하고 있는 원전 빼고, 지어지고 있는 7기 중에 5기를 현대 건설이 맡고 있다네요.
<모바일 배려> 한국에 핵발전소가 늘고 있습니다. 힘을 모읍시다.
톡이 되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해주 thㅔ요!!!!!
(김익중 교수님의 탈핵에 관한 강의를 듣고, 깊이 공감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카피해서 쓰는게 대부분인데, 교수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무한 공유 부탁드릴게요. 능력자 분이 더 예쁘게 읽기 좋게 다듬어서 공유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구요.)
-------------------------------------------------------------------------------------- 먼저 원자력 발전소의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중인 "가압경수로">
발전 원리 : 1차 냉각수와 2차 냉각수가 있습니다. 핵원료에 의해 1차 냉각수가 뜨거워집니다. 하지만 100도가 되어도 끓지 않습니다. 150기압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으니까요. 약 350도 정도가 된 1차 냉각수로 2차 냉각수를 끓입니다(이때, 2차 냉각수는 방사능 물질이 함유된 1차 냉각수와 접촉이 없기 때문에 오염되지 않습니다). 나온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발전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은 "비등경수로">
발전 원리 : 핵연료에 의해 물이 끓습니다. 증기로 터빈을 돌립니다. 발전합니다. 끝
간단하죠? 더 자세히 물어보면 안돼요. 저도 몰라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말이죠. 지진으로 저-기 저 파이프에 이상이 생기면서, 방사능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던 수증기가 세어나가 버렸습니다. 여러 문제들이 발생했는데, 그 중 냉각이 중단되어 버린게 가장 큰 문제였죠. 냉각이 안되니, 핵연료는 뜨거워 질만큼 뜨거워지고, 결국 핵연료가 녹아 버립니다(노심용융 = 멜트다운). 그리고 녹은 핵연료가 용기를 뚫고 나와버리죠(멜트스루). 여기 까지는 일본 정부에서도 인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이 이미 '차이나 신드롬'이 진행중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일본 정부는 여기에 대해 공식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구요.
(차이나 신드롬 : 1979년 미국 스리마일 섬에서 멜트스루까지 일어난 원전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때, 핵연료가 시멘트 바닥도 뚫고, 결국 지구를 뚫고, 중국으로 나온다라는 말에서 비롯됨)
자. 우리나라 정부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압식 원자로는 비등식 원자로보다 발전된 설계이다. 안전하다. 걱정말라."
과연 그럴까요?
< 장회익 서울대 물리학과 명예교수님의 글 중...
… 첫째로 사고가 반드시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사고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이를 관리해온 사람들이 사고가 일어나도 좋다고 생각하며 일으켰겠습니까? 만일 그랬다면 그 당사자들을 모두 극형에 처했어야 했겠지요. 그들 나름 최선을 다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고가 났습니다. 바로 이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장치는 핵 앞에는 붕괴되게 되는 것이므로 완벽한 차단 자체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일단 이에 접촉된 물질 또한 핵 위험을 지니는 존재로 변모하는 성격을 가집니다.
그러니까 완벽한 안전이란 원론적으로 불가능한 장치를 현실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하는 모순적인 시도입니다. 이 상황에서 완벽한 안전에 접근한다는 것은 무한대의 비용과 노력을 요하는 것이고, 따라서 현실적 장치와 관리는 어느 선에선가 이 위험에 대한 절충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원전의 관리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에게는 지적 한계와 함께 심적 한계도 있습니다. 인간은 무제한의 시간 동안 무제한의 경계를 지속시킬 심적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원전의 사용은 바로 이것을 요구합니다. 잘 알다시피 이것은 원자로의 폐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방사능 효력이 끝날 때까지 수천 혹은 수만 년 간 관리를 지속해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일이며, 따라서 반드시 사고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 >
경주 환경련이 성명서를 발표하자, 원자력본부장이라는 분이 경주 시민들을 모아놓고 "사고가 날 확률은 100만분의 1이다." 라고 말했답니다.
정말 100만분의 1입니까? 전세계 원전은 약 450기이고, 그중 벌써 6기가 터졌습니다.
미국 스리마일 원전 사고(1기) -> 단순 노무자의 실수
체르노빌 원전 사고(1기) -> 과학자의 실수
후쿠시마 원저 사고(4기) -> 자연재해
또 다른 원전 사고 -> ????
사고의 원인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게 사실입니다.
어떤 원인이 되든, 사고가 일어나면.. 숨이 턱 막히네요.
그래서, 우리나라 원전은 그렇게 안전할까요??
우리나라 핵발전소 사고는 이때까지 몇번이나 일어 났을까요??
10번? 100번? 150번? 202번? 365번?
그것도 아닙니다.
모두 보지는 못하고, 간추려서 한번 봅시다.
<모바일 배려>
u고리 핵발전소 인근 잠수부 2차례 기형아 출산 u1988.10. 박신우씨(당시 48세, 고리핵발전소 10년 근무/한전 기술안전총괄부장)의 임파선암 사망사건과 핵폐기물 불법 매립 사건
u1989. 고리 핵발전소 노동자 방윤동씨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 u1994 12월말 과학기술처 안전점검 결과, 고리 1호기 증기발생기 344군데 결함 u1995.6. 고리 핵발전소 부지 내 배수로와 폐기물 저장고 부근 자연방사선량의 최고 1백배 방사선이 누출, 원전 내 15개 지점 세슘과 코발트
등에 오염, 한 달 넘도록 보고하지 않음
u1997. 고리핵발전소 내 매립되어있던 건설폐기물 1390톤 밀반출 처리 u1998.10. 고리 1호기, 핵연료봉 손상(1개 확인) u1999.6.17 고리 3호기, 제어봉 계통의 심각한 고장으로 발전 중지 u2001. 1. 고리2호기,핵연료설계와 품질결함으로 핵연료봉 손상(42개 확인) u고리 3호기, 금속성 파편으로 핵연료봉 손상(1개 확인) u2010.917 신고리 1호기, 원자로 냉각수의 밸브가 자동으로 열리는 사고:백색비상 발령
<모바일 배려 - 영광 원전>
u영광 핵발전소 방호복 세탁부 김철씨 방사능 과다피폭에 의해 암 사망u1987. 영광 핵발전소 노동자 문행성씨 대두아 문아현 출산u1989. 영광 핵발전소 노동자 김익성씨 2차례 무뇌아 출산u1995. 07 영광 4호기, 금속성 파편에 의한 핵연료봉 손상(2개 확인)u1996 영광2호기 냉각재가 누출되고 몇 주 후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뒤에야 알려짐u1997. 06 영광 2호기, 제어봉 부품 파편에 의한 핵연료봉 손상(2개 확인)u1999. 09. 06 영광 4호기가 제어봉 계통의 고장으로 17시간 동안 발전 중단u1999. 영광 2호기, 3월 23일에 두 번, 24일, 26일, 28일 등 엿새 사이에 다섯 번 가동 중지, 6월 21일 가동이 중지됨u1999. 영광 3,4호기, 49개의 미확인용접이 확인- 일반 배관용접의 불량률(3.3%)보다 미확인용접의 불량률(59%)이 18배나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됨.u2000 영광2호기 1998년에 방사능 누출로 보수공사 중이던 310명 노동자가 방사능에 피폭된 사실이 감사원에 의해 드러남u2002.04.03 영광5호기 시험가동 1년6개월만에 원자로 용기 하부에서 열전달 완충판 3개 이탈 발견u2002.12.01 영광6호기 열전달 완충판 이탈 확인됨u2003.12.22 영광5호기 방사성물질 함유된 물 5,000톤이 폐수관을 통해 바다로 누출되었으나 5일간 방사능 계측기 고장으로 오인 방치함(6천3백9십만 베크렐(Bq)).u2003.04 영광5,6호기 이탈된 열전달 완충판이 냉각수를 타고 원자로 용기로 흘러들어와 핵연료봉을 싸고 있는 피복재와 모재(5호기)를 손상u2004 영광5호기 방사성물질 누출이 감지되었으나 재가동을 강행했고 일주일간 방치u2005 강성종 의원, 국정감사에서 영광 1호기와 6호기의 방사능 종합 누설률 검사 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되고 영광 3호기의 원자력 격납 건물 방사능 누설률 검사는 무자격자들이 실시한 것을 밝힘.u2008. 4, 5월 영광 4호기 핵연료봉 결함 발생u2008. 5. 15 영광 5호기 보조건물에서 2시간 동안 크립톤(Kr), 제논(Xe) 등의 방사성물질이 기체 형태로 환경에 누출(1조8천억 베크렐(Bq)).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이번 누출사고의 원인을 “기체폐기물이 이동관의 배수밸브가 신호기의 오작동으로 닫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힘.u2009. 10. 01 영광 4호기, 계획예방정비작업 중 핵연료봉 파손(2개), 열전달완충판 이탈 확인
<모바일 배려 - 울진 원전>
u울진3호기 1차 냉각수 누출사고, 108명 내부 피폭 u1998. 울진 3, 4호기, 방사능 차폐용 밀폐제의 상당 부분이 허위 상표를 부착한 불량 품질, 핵발전소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됨(1기 핵발전소에서 22,000곳에 사용됨) u1999. 한국원자력안전연구원 김상택 연구원, 울진 1, 2호기의 '미확인용접' 양심선언 u1999.10.28 울진3호기 8.25톤의 1차 냉각수 누수와 노동자 방사능 피폭사고 u2001.10. 울진 3호기, 습분 분리기 파편(추정)으로 핵연료봉 손상 u2002. 11. 울진3호기 핵연료봉 파손, 1차 냉각수 방사성물질 급증, 백색비상발령/ 2001년 10월부터 핵연료봉 손상이 확인되었으나 운전 강행함.
u2002.4.6 울진4호기 증기발생기의 세관 파단 사고, 1차 냉각수 45톤이 2차 계통으로 빠져나감. 단순누설사고로 축소은폐/ 가동된 지 2년 4개월만에 발생한 사고/ 세계에서 3번째로 일어난 사고로 체르노빌이나 쓰리마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 u2004 울진5호기 열전달 완충판 이탈/원자로 내벽 손상<모바일 배려 - 월성 원전>
u1984.11.25 월성1호기 냉각재 고압보호밸브 고장 개방으로 중수 누출/저장탱크 고압 보호판 파열 u1988.08.16 월성1호기 결함연료 판별계통의 시료채취관에서 미세구멍(핀홀) 발생 u1988.09.09 월성1호기 냉각재 압력 측정용 배관에서 마모에 의한 미세구멍 발생 u1988.10 중수 누출 사건 u1994.10.20 월성1호기 냉각재 고압보호밸브 고장에 의해 탈기용축기 고압보호 밸브 개방 u1995.09.24 월성1호기 냉각재 시편감시계통 배수밸브 내부 누설 u1997.02.27 월성2호기 시운전중 냉각재 정화계통 정화장치 연결부에서 가스켓 손상으로 중수누설 u1997.08.20 월성2호기 시운전중 감속재계통 중수를 장입하면서 중수 누설 u1999.10.04 월성3호기 보수점검기간 중 감속재 순환펌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중수누출과 22명 노동자 방사능피폭/ 다음날 오후 5시 넘어서까지 월성 원전 과기부 주재관에게 알리지 않음. u2002.07.17 월성2호기 중수누출과 노동자 피폭사고 u2004.09.14 월성2호기 밸브 오작동으로 중수 3톤 가량 누출 후 회수됨. 8.2㎏은 증발되어 회수하지 못함<모바일 배려 - 은폐 및 비공개 사례>
u1984년과 '88년에 월성 1호기 냉각수 누출 사고가 ’88년 국정감사 때까지 은폐 u1995년 월성 1호기 방사성물질 누출 1년 뒤에 보도 u1996년 영광 2호기 냉각재가 누출 몇 주 후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뒤에야 알려짐 u2002년 울진 4호기 증기발생기 관 절단으로 인한 냉각수 누출사고도 단순 누설사고로 축소 은폐 u2003년 부안을 핵폐기장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후보부지 예비조사보고서’ 한 달간 미공개 하다가 TV 공개토론회 지적 후 공개 u2004년 영광 5호기 방사성물질 누출이 감지되었으나 재가동을 강행했고 일주일간 은폐 u 2007년 대전 원자력연구소 핵물질 3kg이 들어있는 우라늄 시료박스가 소각장으로 유출된 사건이 3개월이나 지나서야 세상에 알려졌지만 분실된 우라늄은 아직도 행방이 묘연 u2005년 핵폐기장 주민투표 당시, 부지조사 보고서는 4년간 은폐 u2007년 12월 고리 1호기 수명연장 허가 당시 안전조사 보고서 공개 거부뭐지?? 다시 읽고도
딱 이 표정이 나오지 않아요?
보기 좋~게 꾸며서 말하면 그 무슨말인들 못하겠습니까 ㅜㅜㅜ
안전하다면서요.. 저 자료들은 그럼, 다 소설이란 말인가요? ㅜㅜㅜㅜㅜ
후쿠시마 사고 발생후, 우리나라에서도 급하게 다시 원전을 점검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을 모아서 모든 원전을 돌아다니며 검사했다네요. 밑에 내용은 그 보고서 내용 일부입니다.
아니 이런!!
물론 우리나라에 지진이 잘 안일어 난다하지만..
점점 지진 횟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월에도 지진 났었죠? 울산도 흔들렸다고 하던데..
동해쪽 지진이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원전은 동해 쪽에 몰려있죠?
총 21기 중 15기가 동해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 호흡을 가다듬고!! 일본 세슘 오염지도를 보겠습니다.
저기 파랑색 부터가 고농도 오염지역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 지도는 무려 .. 11개월 전 측정치네요. 지금은 더 퍼졌을 지도..) 저 고농도 지역의 면적은 어느 정도 일까요??
얼~추 남한 면적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네, 만약, 만에하나 우리나라에서 원전 사고가 터졌다 해보면 말이죠. 남한 전체가 고농도로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끔찍하네요. 물론 만에하나의 일이긴 하지만..
원전 밀집도 그래프입니다.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등은 이미 탈핵 을 결정했습니다. 점차 원전을 폐쇄하고 재생 에너지의 비율을 높여가기로요. 일본은 2,3기 말고는 모두 중지 시켰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금 이 시점에서, 8기를 더 짓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참 그렇네요. 지난해 11월 21일 '후쿠시마 사고를 도약의 기회로!' 라는 ㅁㅊ듯한 표어를 내걸며 제 4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을 통해, 원전은 더 짓고 기존 원전은 수명을 늘리면서, 전력 중 핵에너지 비율을 59%까지 올리는게 목표라네요. 온 국민을 위험에 내모는 무모한 일이죠.
전 세계 원전 현황입니다.
가만히 보면, 원전이 많은 나라에 사고가 한번씩 터졌습니다.
미국의 스리마일 원전 사고, 구 소련(당시, 약 66기의 원전 보유)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꼭 그 순서대로 터진다!! 라고 말은 못하지만.. 많으면 많을 수록 사고 날 확률이 높은거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프랑스와 한국이 위험하네요. 계획대로 짓는다면 한국은 2,30년 후엔 대략 40기 정도의 원전을 보유할 것이고.. 프랑스를 0순위에 둔다면, 한국은 1순위겠네요.
한국은 왜 바로 옆나라의 사고를 보고, 또 몸소 체험하고 있으면서도 핵발전소를 포기 못하는 걸까요? 포기 못하는게 아니라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이익 집단에 의해 이끌려 가는 걸까요?
김익중 교수님은 그 이익 집단을 "핵 마피아" 라고 부릅니다. 기존 21기 중에 13기를 현대건설이 지었고, 이미 시험가동을 하고 있는 원전 빼고, 지어지고 있는 7기 중에 5기를 현대 건설이 맡고 있다네요.
나머지는 여러분들께 맡길게요. 누가 뭐 어쨋다고는 말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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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쯤 되면 이런 질문이 들어옵니다.
" 탈핵이 좋은건 알겠습니다만, 현재 전력 수요를 어떻게 감당합니까?"
이 질문에 대해선 , 내일 다시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녁먹고, 축구보고, 책 좀 보고, 티비보고, 간식먹고, 멍때리고, 웹툰보고 하다보니 시간이 늦었네요
반핵 운동의 논리를 완벽하게 이해한 상태도 아닌데, 이렇게 막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
내일 이어지는 판에서 봐요!
PS. "저공비행" 6회에 김익중 교수님 나옵니다~ <핵발전 마피아편> 이라네요.ㅋㅋ 듣고 싶으신 분은
찾아서 들읍시다. 네이버에 '저공비행 6회' 만 치면 쫙 나오더군요. ..
아참, 그리고 3.10 ( 제 생일이에요. 축하해줘요) 에 서울 시청 광장 / 부산역 에서 탈핵 운동을 펼칩니다!! 꼭 참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