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아주머니, 반대로, 국물 아주머니가 돌진해서 된장찌개 든 애를 박았다면???

세상말세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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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국물 아주머니가, 된장찌개를 두 손에 들고가는 9살 꼬마를

 

뛰어가다 돌진해서 박았어...

 

근데 아주머니는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애는 손에 화상을 입었어...

 

그럼 애 엄마는???

 

자기가 바라는 대로...

 

아주머니 한테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사과를 하고...

 

아주머니가 있는 장소에서 애기 화상따윈 신경도 안쓰고...

 

아주머니 얼굴 화상만 걱정걱정하며... 신경을 썼을까???

 

아님... 다친 아주머니한테 애 손 어쩔꺼냐고 화를 냈을까...???

 

난 애엄마 하는꼴 봐서 후자같다... 그러면서 지는 아주머니가 성인군자마냥 죄를 뒤집어 쓰길 바래...

 

못된 여자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