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된 촌동네흔남입뉘다. 글이 다소 재미,흥미가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ㅠㅠ 단지 조언.? 아무튼 뭐 좋은말씀을 듣고싶어 올려봤습니다.. - 저에겐 아주 소중한 친구놈들이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남자입니다 게이는 아니구욬ㅋㅋ 그중에서 한명이랑만 유독 자주싸웠으면서도 친한것같은데 중요한건 이친구놈이 ㅠㅠ 군대를가버리는 슬픈날이와버렷습니다 ㅠㅠ 또! 바람둥이로 유명했던 그놈을 정신차리고 한여자에게만 매달리게만든 여성분이있으십니다, 물론 저도그렇고 친구들과 모두 친합니다. 저는 몸이 조금 불편해서 군면제를 받았습니다,(좋은거아닙니다...ㅠ_ㅠ) 그래서그런지 술도끈은 저한테 대뜸 술좀마시자고 연락이왔습니다 ㅋㅋㅋ 무슨일이길래 다급히 절 찾는가 싶었더니 이자식이 대뜸 눈물이 글썽거리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진지하게물어봤다고합니다.....혹여나 조금이라도 부담을덜줄수있을것같아 처음부터 꺼낸말이 기다리든안기다리든 난너생각하고있을꺼야 무 ㅓ이런식으로 말했다는군요 오글거리긴하지만 아무튼 잡소리가 길었는데.. 여자친구가 기다릴자신이없다고 미안하다고했답니다 ㅠㅠㅠㅠ 군대가기전까진 곁에있어준다고하면서 ... 여자친구없는제가 불쌍해서였는지 그둘은 항상 만날때마다 집앞까지와서 절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또한 같이한 시간이 많았는데 친구놈말을들어서인지 둘사이에 미묘한벽이있는듯 보였습니다. 뭐 사이가 나쁘거나 그런걸 아니구요 대놓고 스킨쉽도 아주아주아주잘하더군요 그래도 뭔가 슬픈표정들과 영화좋아하는 저만의 나홀로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뭐 .. 옆에서 보는 저또한 슬프더라구요 먼저 미안하다고 한번도 한적없던 친구놈이 미안한데 부탁한번만 하자더군욬..... 자기 군대다녀올동안 여자친구랑 자주만나고 지금처럼 지내주면서 잘봐달라고하는데 참....아이러니하네요... 정말 진지하게 소식전해주는거라면 해줄수있는데 이친구놈이말하고자하는건 분명 '남자'인데.. 제가 어찌 해줄수있는부분이 아니네요 ㅠㅠ 그래서 지금 솔직히 쓸대없는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친구가 저렇게 슬퍼하는데 한번쯤은 내가 여자친구한테 말해볼수있는거아닌가, 둘이 이미 얘기했다는데..내가 뭐하러끼나... 두가지중에서 고민중입ㄴㅣ다 ㅠㅠ 그냥 친구였다면 이렇게 답이보이는 고민따윈 안할텐데 정말 친한친구여서 그래요..친구부모님께서도 절 아들처럼대해주셔서 마음이걸리구요 군필형님들!!! 고무신경험해보신누님들!!! 제가 어찌 도와줄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ㅠㅠㅠㅠ 그리고 이글을보시는 모든분들께 악플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아주작은조언이 큰힘을 보일수도있습니다!! 친구놈에게 위로가될말이라도 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재미도없고 앞뒤가뒤죽박죽에 이상한글봐주신여러분들 감사합니다 ㅎ
군필 or 고무신경험자 형님누님들 이거 어찌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된 촌동네흔남입뉘다.
글이 다소 재미,흥미가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ㅠㅠ
단지 조언.? 아무튼 뭐 좋은말씀을 듣고싶어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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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아주 소중한 친구놈들이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남자입니다 게이는 아니구욬ㅋㅋ
그중에서 한명이랑만 유독 자주싸웠으면서도 친한것같은데
중요한건 이친구놈이 ㅠㅠ 군대를가버리는 슬픈날이와버렷습니다 ㅠㅠ
또! 바람둥이로 유명했던 그놈을 정신차리고 한여자에게만 매달리게만든
여성분이있으십니다, 물론 저도그렇고 친구들과 모두 친합니다.
저는 몸이 조금 불편해서 군면제를 받았습니다,(좋은거아닙니다...ㅠ_ㅠ)
그래서그런지 술도끈은 저한테 대뜸 술좀마시자고 연락이왔습니다 ㅋㅋㅋ
무슨일이길래 다급히 절 찾는가 싶었더니 이자식이 대뜸 눈물이 글썽거리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진지하게물어봤다고합니다.....혹여나 조금이라도 부담을덜줄수있을것같아
처음부터 꺼낸말이 기다리든안기다리든 난너생각하고있을꺼야 무 ㅓ이런식으로 말했다는군요
오글거리긴하지만 아무튼 잡소리가 길었는데..
여자친구가 기다릴자신이없다고 미안하다고했답니다 ㅠㅠㅠㅠ
군대가기전까진 곁에있어준다고하면서 ...
여자친구없는제가 불쌍해서였는지 그둘은 항상 만날때마다 집앞까지와서 절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또한 같이한 시간이 많았는데 친구놈말을들어서인지
둘사이에 미묘한벽이있는듯 보였습니다.
뭐 사이가 나쁘거나 그런걸 아니구요 대놓고 스킨쉽도 아주아주아주잘하더군요
그래도 뭔가 슬픈표정들과 영화좋아하는 저만의 나홀로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뭐 .. 옆에서 보는 저또한 슬프더라구요
먼저 미안하다고 한번도 한적없던 친구놈이
미안한데 부탁한번만 하자더군욬.....
자기 군대다녀올동안 여자친구랑 자주만나고 지금처럼 지내주면서 잘봐달라고하는데
참....아이러니하네요... 정말 진지하게 소식전해주는거라면 해줄수있는데
이친구놈이말하고자하는건 분명 '남자'인데.. 제가 어찌 해줄수있는부분이 아니네요 ㅠㅠ
그래서 지금 솔직히 쓸대없는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친구가 저렇게 슬퍼하는데 한번쯤은 내가 여자친구한테 말해볼수있는거아닌가,
둘이 이미 얘기했다는데..내가 뭐하러끼나... 두가지중에서 고민중입ㄴㅣ다 ㅠㅠ
그냥 친구였다면 이렇게 답이보이는 고민따윈 안할텐데
정말 친한친구여서 그래요..친구부모님께서도 절 아들처럼대해주셔서 마음이걸리구요
군필형님들!!! 고무신경험해보신누님들!!!
제가 어찌 도와줄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ㅠㅠㅠㅠ
그리고 이글을보시는 모든분들께 악플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아주작은조언이 큰힘을 보일수도있습니다!! 친구놈에게 위로가될말이라도 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재미도없고 앞뒤가뒤죽박죽에 이상한글봐주신여러분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