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좀 들어주세요..!

..2012.03.01
조회54

안녕하세요?
고민고민하다가
글 남깁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23살에 여자 대학생입니다.
공부욕심이 많아서

서울4년제 다니고 있고..

그렇기 떄문에 공부 방해 받고싶지않아

현재 제 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네요..


제 고민은..
우울증이라는건데요..
제가 대학교 입학과 함께
이제 거의 2년동안 혼자살구 있어요..
아 그 2년중 1년동안은 친오빠하구 같이 지냈는데
.둘이 성격이 안맞아서 1년동안 많이 싸우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은 둘다 타지에 계셔서 잘 못보구요..
근데 1년동안 지내면서
상처를 많이 받은것같아요..
오빠가
경솔하고 철이없어서
자기 기분 컨트롤이 안되면
막말도 막하고
인신공격도 하고
그랬거든요.
제 개인적인 성격은..
 남한테 잔소리도안하고
터치도 안하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그런걸 좋아하는 성격이예요.

친구 관계에서도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이런걸 좋아하는 성격말이예요.

어찌보면 조금 예민하고 진지하고 소심한 성격이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웬만하면 다 참고 넘어가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오빠랑 저랑 있는동안 엄마가 잠시 서울오셔서 
 3-4개월동안 셋이 있었어요
그 기간동안
오빠 엄마가 함께
저를 많이 힘들게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냥 하숙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제 다시 혼자생활..


그런데 왜이럴까요..
혼자있는게 익숙해질만도 됫는데
가끔 오는 우울증..
그리고 과거 오빠 엄아 아빠에게 받은 상처들..

아 그리구 제가..
정말 이렇게 말하기 그렇지만 받아주는 성격이다보니까
여기저기서 받은 상처가 많아요.

생각해보면

한순간이나마 행복했던 순간이..

별로 없네요..

대학들어와서 1년정도는 그래도 친구들이랑 어울려다니면서

괜찬았지만

그 외 시간동안은 행복했던 순간이 없는것같네요..
남한테 못난소리 못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예민해서요..
예를 들어서

당연한건데 저 사람이
노골적으로 나한테 못했다거나
아니면
무시했다거나
이런게 저는 그냥 지나갈수도 있는 일인데
가슴속 상처로 남는달까요...?
나는 진심이었는데
나는 잘해보려그랬는데
나를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그랬던것들이
상처로 남아서
가끔가다가
저를 조여오네요
우울하고 힘듭니다.

제 친구들은..
도움이 되지만
제가 거부하는 상황이구요..
친구들 중에도 괜찮은 친구들 많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못되서
여기에 글납깁니다..
병원에라도 가야할까 싶구요,...
약이라도 복용해서
하루라도
기분좋게
지내구 싶어요..

이제 취업준비떄문에
공부에 매진해야하는데
공부하다가
문득 갑자기 눈물이 나오네요..
그리고 그 다음엔 주체를 못하니까요...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