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렌즈 10년차 입니다.

2012.03.01
조회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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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때 안경끼는애들이 너무부러워서 ㅋㅋ티비가까이서보고 불끄고 책읽고 ㅋㅋ

열심히 노력한끝에 초5때 0.2 ㅋㅋㅋㅋ 중학교때 마이너를 찍었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 단계의 시력을 맛본후 난 후회했다..

왜그랬을까....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부터 렌즈를 끼기 시작했다.

써클렌즈........... 또렷함. 커보이는 눈  매우만족스러웠다

어릴땐 써클렌즈가 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다

 

 

 

`10여년이 지난후 렌즈만 끼면 눈이아프고

차라리 안경이 편하다.

 

.... 업무상 안경착용은 안되기 떄문에

라식 검사하러 병원을 갔다

 

결과는

 

각막도 너무 얇고 눈도 너무 나빠서

라식도. 라섹도 안된다는 참단한 결과.....................................

 

 

 

그저 안내 렌즈 삽입은 icl만 가능하다는데 400~500이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막막하다...

 

왜...써클에 미련을 못버렸을까... 일반 렌즈라도 꼇으면 차라리 더 나았읉텐데..............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ㅜㅜ돈벌어서 ... 비싼거라도 하고 만다

 

 

학생여러분 써클렌즈 좋을꺼 하나도 없어요..............

진짜..나중에 후회막심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