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막 10개월에 접어든 새댁입니다. 연애 4년정도하고 작년에 결혼이란걸 했죠.. 사실 남편이나 저나 사내결혼을 한터라 어느정도 성격은 다 아는줄 알았죠 결혼 승락받을때도 저희집에서 그냥 맘에 안든다고 하지말라고 선을 봐도 지금 그사람보단 더좋은 사람 만난다고 아직 나이도 많지 않은데 그리 일찍 결혼을 할려고 하느냐고.... 그냥 제가 부모님한테 결혼할 날짜만 있는지 알아봐달랬는데 그게 진전이 되어 그냥결혼까지 한거죠.. 그전 얘기는 그만 두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신랑이라는 사람 결혼전 연애할때는 정말 잘해줬습니다. 그런줄 알고 결혼을 했드랬죠. 이건 왠걸 결혼 하고부터 변하기 시작합니다. 다들 그렇듯 결혼 전후가 다르다고 얘기들 하잖아요 진짜 그랬습니다. 심심하면 저한테 욕하고 막말하고 때리기까지했습니다. 멍이 들어 출근하기도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무슨 동네개도 아니고 자기말로는 딴사람들한테도 다그런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러나 전 정말 싫습니다. 고운 말 하는 사람이 좋아요 그만 하라고 욕 하는거 싫다고 제가그런 말 들어야할 이유도 없다고 말이죠 첨엔 욕도 안하겠다고 각서도 쓰고 했지만 다 무용지물이였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사람이 어찌 그렇게 싫어질수가 있는지 제자신도 놀랍습니다. 이 버릇 고쳐질것 같진 않아요 시댁에선 남편 나이 있다고(33) 빨리 아기가지라고 하는데 전 아직 가질 생각 없습니다. 심심하면 밥먹듯 저한테 쏟아내는 욕을 들으면서 굳 이 아이까지 낳아야 겠단 생각 절대 안듭니다. 아이가 생긴다고 해서 그게 고쳐 질것 같지도 않고. 정말 미쳐 버리겠습니다. 출근 하면 살것 같고 퇴근하면 집에 그사람과 있으면 그사람 입만 벌리면 제가 숨막혀 죽을것같습니다. 과연 사랑했던 그 남자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돕니다. 사실 이런걸로 이혼을 운운하는것도 웃긴다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찌 고쳐지질 않습니다. 도와 주세요~~ㅡㅜ
막말하는 남편 정말 싫네요
결혼한지 이제 막 10개월에 접어든 새댁입니다.
연애 4년정도하고 작년에 결혼이란걸 했죠..
사실 남편이나 저나 사내결혼을 한터라 어느정도 성격은 다 아는줄 알았죠
결혼 승락받을때도 저희집에서 그냥 맘에 안든다고 하지말라고
선을 봐도 지금 그사람보단 더좋은 사람 만난다고 아직 나이도 많지 않은데
그리 일찍 결혼을 할려고 하느냐고....
그냥 제가 부모님한테 결혼할 날짜만 있는지 알아봐달랬는데
그게 진전이 되어 그냥결혼까지 한거죠..
그전 얘기는 그만 두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신랑이라는 사람 결혼전 연애할때는 정말 잘해줬습니다.
그런줄 알고 결혼을 했드랬죠.
이건 왠걸
결혼 하고부터 변하기 시작합니다.
다들 그렇듯 결혼 전후가 다르다고 얘기들 하잖아요
진짜 그랬습니다.
심심하면 저한테 욕하고
막말하고 때리기까지했습니다. 멍이 들어 출근하기도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무슨 동네개도 아니고
자기말로는 딴사람들한테도 다그런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러나 전 정말 싫습니다.
고운 말 하는 사람이 좋아요
그만 하라고 욕 하는거 싫다고
제가그런 말 들어야할 이유도 없다고 말이죠
첨엔 욕도 안하겠다고 각서도 쓰고 했지만
다 무용지물이였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사람이 어찌 그렇게 싫어질수가 있는지 제자신도 놀랍습니다.
이 버릇 고쳐질것 같진 않아요
시댁에선 남편 나이 있다고(33) 빨리 아기가지라고 하는데
전 아직 가질 생각 없습니다.
심심하면 밥먹듯 저한테 쏟아내는 욕을 들으면서 굳
이 아이까지 낳아야 겠단 생각 절대 안듭니다.
아이가 생긴다고 해서 그게 고쳐 질것 같지도 않고.
정말 미쳐 버리겠습니다.
출근 하면 살것 같고 퇴근하면
집에 그사람과 있으면 그사람 입만 벌리면 제가 숨막혀 죽을것같습니다.
과연 사랑했던 그 남자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돕니다.
사실 이런걸로 이혼을 운운하는것도 웃긴다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찌 고쳐지질 않습니다.
도와 주세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