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갔다가 납치될뻔했어요...........

빠그정2012.03.01
조회693

안녕하세요

 

음슴체 ㄱㄱㄱㄱ

 

 

이제 19살이되는 호주에서 유학하는 유학생임 안녕

 

제가 저번겨울에 한국에 2달동안 방학이라서 들어갔음

 

친구들 두명하고 저셋이서 제부도에 1박2일로 놀러갔음.

 

처음들어갈때는 물막히기 직전이라서 버스기사님도 완전빨리 달리셔서 버스가흔들리고 완전재밌었음 ㅎㅎ  ( 제부도는 섬인데 조석간만차 떄문에 하루에 2~3번 길이막힘)

 

버스안에도 우리들세명하고 다른 여행온사람들까지다해서 한 7명정도 밖에없었음 음흉

 

그래서 도착을하고 숙소하서 재밌개놀다가 그담날 아침에 나와서 섬에서 육지로 이어지는 길을 걷고있었음. (길이좀 길음 ㅠㅠ)

 

근데 뒤에서 하얀색 중형차가 우리옆에서더니 태워다준다고했음.

 

근데 저는 그사람이 그말하자마자 바로 이상한거느꼇는데 친구두명은 아무의심없이 탔었음 ㅠㅠ

 

근데그떄 내가 뒤를봤는데 봉고차에 완전 무섭게생긴 아저씨 3명이 이쪽을 쳐다보고있었음...허걱

 

근데 내가 거기서 그냥안탄다고 괜찮다고하면 그자리에서 친구들 데리고 도망가거나 끌려갈까봐 일단 차에탔음.

 

근데 좀가다가 갑자기 차문잠그는거있지않음 ?? 운전석빼고 문못열게 잠궈두는거..

 

그떄 갑자기 앞에 어떤차가 한대서 서있었는데 그차한테 신호를보내는것처럼

 

빵 빠빵빵 하면서 앞질러갔음 ... (무슨 박자맞추는거같았음)

 

그러고 그차도 뒤에서 봉고차하고 같이따라왔었음..

 

그떄부터 아무생각도안들고 저혼자 남자여서 진짜 이거어떻게하나...  네비게이션 뽑아서 떄린다음에 도망칠까.. 아님 때려서 문연다음에 도망갈까 등등 엄청오만가지생각이 다들었음...

 

그 제부도 길주변에 바다가예쁘고 그런데도 그런거눈에안들어오고 살고자하는 마음이강했음.

 

그래서 길끝에다다랐을때 다른친구 한명도 느꼈는지 저하고 그친구하고 동시에 거기서차를 세워달라고했음.

 

그래서 멈추는듯하더니 멈췄음..

..........

 

근데 그사람이 완전 아쉬운눈빛으로 세워주고 갔음...

 

아마도 제가 좀마르고 그래서 뒤에서 봤을때 여자로 착각했을 수도있음.

 

만약에 내가 여자였거나 내가거기없었으면 그 여자인 친구 두명은 어떻게됬을지 엄청 손발떨리고 진짜

엄청 그냥 와... 그런거있잖슴.

 

그러면서 뒤를돌아봤는데 그차 세대가 똑같이또 일렬로 제부도안으로 들어가는거였음...

 

진짜 버스타기직전까지도 주변 계속감시하고 버스타고나서도 불안했었음 ㅠㅠ

 

 

 

 

톡커님들도 어디가서 누가차태워준다하면 절대로 타지마세요 ㅠㅠ

 

지금 이글을쓰면서도 심장벌렁벌렁거림 ㅠㅠ 놀람

 

 

절대 절대로 타지마세요 어디끌려가서 장기매매당해서 한순간없어질수도 있고 납치당하거나 특히여자분들은 더조심하세요 그럼 ㅂㅂㅂ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