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 듭니다........

앞이안보여2012.03.02
조회129

이제 26살인데...

 

20대초반에 부모님부탁으로 빌려드린 명의가 제 발목을 이리 잡을줄이야.....

 

몇일전 회사에서 잘렸지만.. 실업급여도 못받습니다..

 

사업자이기때문에....

 

게다가 저는 모르는 빚만 3400만원이 넘는다고합니다..

 

이태것 제가 번거 학자금갚고 집보증금도 제가 대부분 해결해서

 

이제 겨우 3년간 700만원 모았습니다..

 

제 명의로 사업하는 아버지는 빚에 대해 거의 나몰라라..

 

열심히 하지도 않으시고.. 바람에.. 가부장적.. 생활비한번안주고.. 엄마랑 저랑 벌어서 해결..

 

제명의로 카드까지 300만가까이 연체..

 

다 사회물정모를때.. 일어나서 일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몇번이나 죽고싶었지만.. 믿었습니다..

 

지금 또 어머니가 심기를 건드렸단 이유로 집을 나가 술을 드시고 전화해서 꼬장입니다.

 

우리가족은 어쩔수없습니다.. 그돈 안갚아줄까바.. 저는 그저 발만 동동..

 

죽고싶습니다.. 미칠거 같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압류통지서 체납통지서

 

죽고싶어요.... 나도 내힘으로 돈벌어서 결혼할거라고

 

적어도 부모님께 안기대려했던 난데..

 

내발목을 잡는게 부모가 안겨준 빚이란게..너무힘들어요..

 

세무서에서는 폐업해도 한달에 300만원 갚겠다고 약속을 해야한다하고..

 

너무나도 냉정하더군요....

 

미칠거같습니다.. 하루하루 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