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심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내ㅡㅡ2012.03.02
조회7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 올라가는 한 남학생입니다.

저는 네이트 판을 보면서 웃기만 하고 공감하고 막 그러다가

저도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워낙 평범하게 사는지라 그런 일들이 없었습니다.

이 일은 바야흐로 오늘 밤 7시 경 이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글쓴이는 엄마 말을 잘 들음

글쓴이는 큰 돈 만지는 것을 좋아함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리라고 생각됨)

그렇지만 밖에 나가서 보여주거나 그렇게 자랑? 그런 거 하는 걸 싫어함

글쓴이는 워낙 소심하고 남자답지 않게 겁이 많기 때문에

모든 심부름은 잘 하지만

통장에 관한 심부름은 정말로 하기 싫어함

혹시 내가 돈을 입금하다가 소매치기나 범죄자가 와서 돈 가져갈려고 하면 어떻하지 ? ㅠㅠ

이런식으로 생각하다 보니깐 송금? 입금? 그런 심부름은 증말로 하기 싫어함

하지만 또 심부름을 시키셔서 어쩔 수  없이 로 들어가게 됨

새마을금고   로 들어가게 됨

 엄마는 분명히 입금이니까 그럴 일도 없을 거야 그냥 입금 누르고 통장 넣고 돈 넣고 오면 되 라고 하셔서 글쓴이는 하긴 송금이 아니니깐 금방 하고 나오면 나쁜 일도 안 생기겠지 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엄마의 심부름을 한다는 생각에 룰루랄라 발걸음도 가볍게 독서실을 가는 길에

새마을 금고를 가서 입금을 함

 

그런데 입금을 하려는데 큰 문제가 발생함

 

엄마께서는 그냥 입금 할려면 입금 누르고 통장을 넣고 돈을 넣고 걍 재빠르게 나오면 되

라고 하셨지만

 

망할 안내에서는 입금을 누를때까지는 잘 되다가

이제 통장을 넣을 타이밍에 안내 그림에서는 분명히 통장이

가로로 접어서 넣으라고 그림에 나옴

그래서 글쓴이는 아무 생각없이 쭉 펼쳐서 가로로 넣었음

글쓴이는 이 안내 말대로 하다가

 기계가 통장을 삼키는

? 지경에 이르렀음

 

 그래서 글쓴이는 왜 이러지? 잘 넣는데 갑자기 기계가 이상한가 ? 하고 주위에 도움을 청했음

 그런데 주위에는 내 또래의 아이들이 대다수였고 지나가는 어른분들은 신기하게도 다

인상이 험악하게 생기신 분이었음(<<외모만 보고 판단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는 도중 버스 정류장 앞에 왠 대학생 같이 생긴 형이 한 분 계셨음

그래서 글쓴이는 죄송한데요 저기... 라고 말을 했더니

그 분께서는 응? 이러시는 거였음

근데 그 형이 내가 좀 잘 아는 교회 형이였음

oo형!! 저 망했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 라고 하니깐

왜그래? oo아 형이 도와줄게 이러시는 거임

그래서 너무 고마워서 사정을 다 말씀해드렸더니

아 기계가 통장을 먹엇네 그럼 전화해보자 하고 해서

전화를 할려니깐 전화기는 또 안보이는 거임

글쓴이는 왼쪽에서 심부름을 진행중이었는데

전화기는 ㅁㅊ 오른쪽에 안쪽에 부착되있었음

나는 사정을 다 말하고 나니

안내원이 졸라 빠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얼마나 걸리죠?? 라고 하니깐

20분정도 걸려요 라고 해서

아 공부하긴 오늘 글렀구나 해서 기다리려는데

oh jejus christ !!

형이 oo야 밥 먹었어? 이러는 거임

아뇨;;; 라고 하니

바로 옆 유명한 패스트푸드 가계에 가서 햄버거 세트를 시켜먹으며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서 가보니깐 secom 에서 차 한대가 와서  글쓴이 이 말 듣고 기계 뿌실려다가 말음 

그 직원분이 오셔서 통장을 빼주시고 하는 말 

통장 세로로 넣으셨네요? 가로로 넣는거예요;;

안내 !! 보고있나??

좋은 안내 덕에 좋은 경험한 번 해봤네

네가 그림으로 통장 세로로 접어서 넣으라메 ㅡㅡ

별로 웃기지도 않을수도 있고요 이런 ㅄ새끼 호구네 이런 생각 드실수도 있겠지만

처음쓰는 글이예요 악플 삼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어요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이트 톡 흥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