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차려주신 돌상

2012.03.02
조회169,226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사진 내릴께요.;;;;;>

 

 

시어머님이 집에서 둘째 돌상 차려주셨어요.

전 너무 마음에 드는 데. 친구가 "너 괜찮니???" 하네요..;;;;;;

 

첫째는 화려한 돌잔치를 했어요.

그런데 둘째는 돌잔치 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돌상만 간단하게 어머님이 해주셨어요

 

시누가 옆에서 "울 둘째는 안해주고~~"하면서 농담섞인 투정을 부리니까 시어머님이 "니네 시댁에서 해줘야지~" 하셨네요. 시누가 눈물을 글썽이던데..맘이 짠하더라구요. ㅠㅠ

 

시누랑 제가 보기엔 너무 고마운 꽤 괜찮은 돌상인데.. 친구가 보기엔 초라한가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