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홈페이지상 계좌번호와 사단법인 평화의 길 계좌번호 둘 다 제주평화박물관 후원계좌가 맞습니다. 사단법인 평화의 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커뮤니티>공지사항에 3월 5일자 추가수정 글에
적혀있습니다.
2.3월 5일까지 총 286명이 후원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더 힘을 모읍시다!
(출처:http://www.peacemuseum.co.kr/ >커뮤니티>공지사항)
3.제주평화박물관 관장 이영근님의 글을 추가합니다..
(출처:http://www.peacemuseum.co.kr/ >커뮤니티>공지사항)
2012. 03. 03
.
안녕하십니까? 제주평화박물관 관장 이영근입니다.
그동안 저희 박물관에 애정어린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한 일이 생길 듯 하여 고민끝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향기로운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 있는데 이곳 제주평화박물관에서는 아직 찬바람만 가득한 겨울입니다.
이곳 제주평화박물관은 아버지와 저 2대에 걸쳐 일본군 지하요새를 복원하고 각종 유물 및 자료를 수집하여 '04년 2월에 개관한 박물관입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박물관이 세워진지 2년 후인 '06년에 국가의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308호)로 지정받았고, 현재까지 일본군 지하땅굴을 지속 복원하고 박물관을 확장하며 오로지 역사교육의 장으로 청소년들의 나라사랑과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장소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 하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문화재를 개인이 관리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자본이 필요하였기에 그동안 정부의 관계부서와 기관은 물론, 관련있는 기업과 독지가까지 찾아다니며 국가문화재인 제주평화박물관에 대한 지원과 도움을 호소하였으나, 그 어느 곳도 자금난을 해결 할 수 있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혹스럽게도 일본에서 수차례 매도를 요청해왔었고,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거부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은행 빚이 점차 커져서 수십억에 이르게 되었고 여타 이유로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점차 줄어서 이자조차 갚지 못하여 집도 잃고 가족들이 모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민한 나머지 제 윗치아도 모두 빠져버렸고, 아랫치아도 전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처지에 놓인 저는 우선 가족들을 살려야 하겠기에 일본으로의 매각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강제노동의 현장인 문화재를 일본으로 매각한다는 죄의식으로 버티면서 일본으로 매각하지 않기 위해 뜻이 있는 분들의 기부금이나 정부나 지자체 및 기업에 매각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하여 노력하여 보겠지만, 이런 상황이면 그리 오래 견딜 수 없을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조만간 좋지 않은 소식을 접하시더라도 이러한 저를 질타하시고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듭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죄송하며.... 감사합니다....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 관장 이영근 올림.
후원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무조건 많이 홍보하여 주십시오!
방송사 제보도 좋고 국가에 민원을 신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우리라도 직접 나섭시다.
◆◆일본한테 제주도박물관이 넘어간대요ㅠㅠ 그것도 일제강점기 기록 박물관이요..
자금난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 "일본측 매입 의사 밝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국가 등록문화재 제308호인 가마오름 동굴진지가 있는 사설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이하 제주평화박물관)이 자금난을 이기지 못해 일본의 한 단체와 매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평화박물관은 "박물관의 자금난이 심해 개관 초기부터 매입 의사를 밝혀온 일본 공명당과 모 기독교 관련 단체와 3차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제주평화박물관 이영근(59) 관장은 "개관과 운영, 시설 확장 등에 막대한 사업비가 들어 자금 압박이 심하다"며 "하지만 사설 박물관이라 제주도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지 못할뿐더러 국내 기업이나 단체와 접촉해왔으나 매입하겠다고 나서는 곳이 없었다"고 말했다.
매각 대상은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의 제주평화박물관 소장 2천여점의 일본군 유물을 비롯, 가마오름 일대 부지 4만2천㎡의 일본군 동굴진지이다.
이 관장은 "일본측이 박물관을 사들이고 나서 군국주의의 우월성을 내세우는 데 이용할까 우려가 높은 게 사실"이라며 "최종 계약 전에 국내 사업자가 나오거나 자금상황이 나아질 수 있는 방안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토로했다.
이 관장이 자비를 들여 지난 2004년 개관한 제주평화박물관에는 국가기록원 등록 280권의 자료와 유물 등 2천여점이 전시·보관돼 있고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태평양 전쟁 준비를 위해 파놓은 가마오름 동굴진지가 있다.
제주평화박물관은 학술적, 교육적 가치가 높아 제주의 대표적 역사기록 관광지로 꼽혀왔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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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박물관(가마오름박물관)
http://www.peacemuseum.co.kr/
연락처:064-772-2500
후원 계좌번호: 1.홈페이지>박물관소개>후원 안내 가면 나오는 계좌번호
2.농협 3010095223651 사단법인 평화의 길
박물관의 자금난이 심하다고 하네요 ㅠㅠㅠ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를 기록한 박물관이 넘어간다니..
그것도, 일본에게
매각될지도 모른다니 이 기사 속 일이 정말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요?
공교롭게 3.1절날 난 기사에요
93년 전 목숨바쳐 나라독립을 외치던 조상분들께
후손인 저희들은 면목이 없네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현실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올립니다
한 푼 두 푼 모아서 후원합시다 ㅠㅠ
혹시나해서 전화해보니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몇푼 안되는 돈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내면 큰 돈이 될거에요 몇천원이라도 좋으니 우리 같이 후원합시다.
※다음 아고라에서 서명중이네요 여기에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0189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6884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6877
다음 희망해에서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댓글만 써주셔도 100원씩 적립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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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홈페이지상 계좌번호와 사단법인 평화의 길 계좌번호 둘 다 제주평화박물관 후원계좌가 맞습니다. 사단법인 평화의 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커뮤니티>공지사항에 3월 5일자 추가수정 글에
적혀있습니다.
2.3월 5일까지 총 286명이 후원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더 힘을 모읍시다!
(출처:http://www.peacemuseum.co.kr/ >커뮤니티>공지사항)
3.제주평화박물관 관장 이영근님의 글을 추가합니다..
(출처:http://www.peacemuseum.co.kr/ >커뮤니티>공지사항)
2012. 0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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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주평화박물관 관장 이영근입니다. 그동안 저희 박물관에 애정어린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한 일이 생길 듯 하여 고민끝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향기로운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 있는데 이곳 제주평화박물관에서는 아직 찬바람만 가득한 겨울입니다. 이곳 제주평화박물관은 아버지와 저 2대에 걸쳐 일본군 지하요새를 복원하고 각종 유물 및 자료를 수집하여 '04년 2월에 개관한 박물관입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박물관이 세워진지 2년 후인 '06년에 국가의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308호)로 지정받았고, 현재까지 일본군 지하땅굴을 지속 복원하고 박물관을 확장하며 오로지 역사교육의 장으로 청소년들의 나라사랑과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장소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 하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문화재를 개인이 관리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자본이 필요하였기에 그동안 정부의 관계부서와 기관은 물론, 관련있는 기업과 독지가까지 찾아다니며 국가문화재인 제주평화박물관에 대한 지원과 도움을 호소하였으나, 그 어느 곳도 자금난을 해결 할 수 있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혹스럽게도 일본에서 수차례 매도를 요청해왔었고,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거부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은행 빚이 점차 커져서 수십억에 이르게 되었고 여타 이유로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점차 줄어서 이자조차 갚지 못하여 집도 잃고 가족들이 모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민한 나머지 제 윗치아도 모두 빠져버렸고, 아랫치아도 전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처지에 놓인 저는 우선 가족들을 살려야 하겠기에 일본으로의 매각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강제노동의 현장인 문화재를 일본으로 매각한다는 죄의식으로 버티면서 일본으로 매각하지 않기 위해 뜻이 있는 분들의 기부금이나 정부나 지자체 및 기업에 매각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하여 노력하여 보겠지만, 이런 상황이면 그리 오래 견딜 수 없을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조만간 좋지 않은 소식을 접하시더라도 이러한 저를 질타하시고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듭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죄송하며.... 감사합니다....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 관장 이영근 올림.후원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무조건 많이 홍보하여 주십시오!
방송사 제보도 좋고 국가에 민원을 신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우리라도 직접 나섭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