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남자의 사연..

바보남2012.03.02
조회413

제나이 서른일곱 남성..배운거없고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업지만..

18살 딸아이가 한명있습니다.첫부인은 아이낳구 백일대기전 집을나가..후에만나 서류상 정리하고

혼자지내던중.8년전 한여인을 만나 또다시 가정을 꾸미고 살었습니다.

참 고생도 해보고 고생도 시켜보고..별별일다해보아도 형편은 나아지질않고.

가진게 없어서.식도 못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양쪽 부모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상태라

거의 왕례없이 살고 있던도중..어제 그녀가..말없이 짐을 챙겨 떠나갔습니다.아무 연락없이

본인도 많이 생각해보고 능력없는 남편..희망이 없고 저때문에 안해본 일도 해본 그녀인데

이제 지쳐서 갔나봅니다..연락도 안받고..오늘에서야 한통의 문자.연락해도 안받을테니 하지마

할애기없어..이게끝입니다..

가진건 없고 모아둔 제산도 업고..희망도 없는 저 인정합니다.하지만 노력은 하고 살었습니다

그런 노력의 모습조차 그녀에겐 이젠 힘이 되지않었나보네요..

지금 저.내.솔직히 6개월전 직장 쉬고 있습니다..배운게 없다보니..조선소에서 용접이나 막일했습니다

그러다 좀다치다보니 본의아니게 쉬게됬습니다.그렇게 새직장을 구해볼려니 6개월이란 시간이 훌렁가고

기기간동안 참 그녀와 많이싸우고..같은 악순환반복하고..그리지내왔습니다

어제 글도 올려보았습니다.살고 싶지않고..정말..죽고 다귀찮고 그러고싶다.죽자.이마음까지 먹었습니다

그러다 한번 더용기내어 이리글올려서 위로나 힘이될까하고 올렸습니다..도움이 됬습니다..

지금 네에..그렇습니다..지금은 분노와 배심감많이.드는데. 많은 답글의 질책과..힘내시라는 글을 보고있으니..살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운게 없어 어렷을때 학교를 일찍그만두고.배도타보고.섬에서 양식장에서 일도해보고.깡패라는 짓도해보고.참어렵게 살었습니다.

그래도.제가 사람인지라..그녀를 잊기 쉽지않습니다..3년전에도 이런일이있습니다.

그때도 말없이 나갔습니다..다른남자에게 있다고 문자한통 몇일만에왔고 또 그녀의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그래도 내인연이 아닌가하고 그땐 참고 연락하지않었습니다.그러다 한달후 그녀에게 밤에

자고 있는데 연락이 왔더군요....힘없는 목소리로...나다시가면안돼???

전..응 밥먹었어 어디아픈거 아니지? 응 자고 일어나서 와..우리 만나서 밥먹자.안먹고 기다릴께

정말 이말만 했고.다른건 물어보지 않었습니다..

그렇게 몇년 살다 사업실패등등.엮고보니..정말 둘이 살면서..집에 쌀살돈이 업을정도까지갔던

떄도 있었습니다...

이제...그녀가 갔습니다..용기내보려 합니다..문자가 왔습니다.찾지마 전화하지마.카톡 프로필내용이

'다귀찮어 쉬고싶다' 이내용뿐..

물론 저도 많은 실수를 그녀에게햇고..고생시켰습니다..

막말로..그녀가 다른남자와 못볼 모습까지 봣던 저입니다..그래도 참고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사랑합니다.잊기힘듭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머가있을까요..그녀에게 특별한 일이나 변화가 생기지않은이상

어떻게 하면 그녀를 볼수있을까요...지금 일도 안가고..아무것도 못하고 있겟습니다.잠은커녕 물조차도

먹는게 두렵습니다..

최대한의 방안을 찾고 싶습니다. ...제가정을 찾고 싶습니다.제가 그녀에게 해죠야할말들과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어떤 문자를 보내야하는지..전 배운게 없고해서..말주변이런게 업습니다..

기다릴려합니다.마지막 문자를 보내볼려합니다..하지만 그녀에게 또다른 사람이 있다면

전어떻게 해야하나요..시간이 되면 돌아올까요??ㅜ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