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판♥♡울집돼지콩이

콩이ㅇ맘2012.03.02
조회951

 

안녕하세요 ㅎㅎ

판에빠져살고잇는 21살 여자임니다

 

저는 동물을 무지 좋아하는데요 어느 날 친구랑 홈플러스를 가서 여느때처럼 그날도 토끼를 구경하고 있엇는데 정말정말 눈에 띄는 귀여운 토끼한마리가..이거 당장 울집으로 데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딱!!!!들어서 그자리에서 바로 사서 집으로 데려왓슴다 ㅎㅎ

우선 사진투척 먼저ㄱㄱ

이건 콩이가 저희집 처음온날 ㅎ

너무작음..손바닥에 놔도 클정도로..

 

 

철장에 잇으면 꺼내달라고 저러케 발악을 함>,<

 

이거슨 발악의 최고조임ㅋㅋㅋㅋㅋㅋ주둥이를 내밀고

배추먹는 콩이 ㅎㅎ토끼들은 '추'들어간 음식 먹으면 설사한다던데

울 콩이는 뭐든 잘먹엇슴...

 

 

콩이가 젤 좋아하던 당근.. 

콩이가 조금 성장햇을떄 ㅎ 물먹는모습

 

 

 이것두 당근먹는건데..ㅋㅋ털이 날린다며 콩이를 미워하던 아빠가 콩이줄 당근을

드시다가 남은걸 준건데 약올리는거같은데 운동시키는거라고 하셧슴..

 

 저떄 진심 죽은줄 알고 식겁함//....

막 밥그릇두 베구자능데 너무 너무 귀엽찌안나혀..ㅜ,ㅜ

콩아 위에 봐봐 오구오구..

 

 동물을 싫어하던 어머니도 이젠 내이름보다 콩이이름을 더많이 부를정도로

느므느므 사랑하심..^-^밥도 먹여줌...콩이 컴푸터 하는것 같음ㅋ

 

세수하긔

 

ㅋㅋㅋ물통철장에 꽂는건데 콩이귀에 거니까 머리띠가..

콩이를 가둬놓고 키우는데 하루에 몇시간씩은 꼭 풀어주는데

들어가기싫은데 배는 고픈가바여..ㅋㅋ

 

와.........게으름병 도졋다 ..ㅎㅎ허허허헣ㅎㅎ

 

쓰담쓰담 해달라는 포즈 ㅎㅎㅎ이젠 어느정도 많이 자랏구나

 

 기도합니다 아멘 -

엄마가 좋아하는 콩이가 엄마가 아끼는 꽃봉오리를 뜯어먹네염..

콩이가 온 이후로 울집 화분에 꽃핀적이 음슴..

 

 

 콩이가 많이 자라서 아빠가 직접 콩이 집을 확장시켜주셧슴ㅎㅎㅎㅎ

콩이 잘떄 ...............알품는 닭같음..ㅋ

 콩이는 사과도 좋아함..ㅋㅋ사갉사갉

 

집안에서 놀면 저러케 어두운곳을찾아 숨는데 이젠 커서 저기도 작음..\

마지막으로 콩이 뽀뽀*^*♡

 

콩아 너무 작고 어린너를 데려와서 혹시나 죽진 않을까 적응못하진 않을까하고

걱정되서 아침에 눈뜨면 너가 살아있나 확인햇던게 엊그제 엿는데 벌써 우리집에온지

1년이 넘엇네 ㅎㅎ주변사람들이 나한테 토끼를 왜키우냐며 아직도 살아있냐 되게오래가네

이런말 들을때 맘 아팟지만 그래도 울집에선 가장 이쁨받는 막내인데 ^^

오늘이 마지막 밤이 될것 같구나 ...끝까지 책임못져서 미안해 너를 이뻐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너를

키우기에는 환경도 안맞고 이것저것 가족들과 트러블이 많구나..무엇보다 가족모두 바빠서 신경못써줘서 혼자 외로워하는 너를보면 항상미안해..그래도 다행이 아빠친구분이 더 잘키워 주시겟다고 햇으니까 믿고 너를 맏길수 잇을것같아 ..하...눈물이 .....ㅠ.....너를 보내는마당에 펑펑 우는 엄마를 보니 더 맘이 아파온다...잘먹고 잘놀고 설사하지말고 아프지말고 사람들깨물지말고ㅎㅎ지금처럼 활발하고 씩씩한콩이로 성장해주길 바랄게 아저씨꼐서 짝도 맞춰서 교배도시켜주신다고 하시니까 멋진남자 만나고ㅎㅎ그럼 안녕..

 

 

콩이마지막이라서 추억될거리 남기고싶어요

 

꼭!!!!!!!!!!!!!!!!!!!!!★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