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1회부터 보셔야 제맛입니다잉! ......개강 첫날부터 폭탄맞은 기분이네요...ㅋㅋㅋㅋ 아침부터 멘붕 저희 가족얘기로 두번째 톡이네요! 영자님 고마워요 이쯤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제 글은 공감대형성위주의 글 입니다. 심심풀이로 써본게 톡이 되서.. 신나게 쓰다보니까 글 수가 이렇게 많아졌네요. 솔직히 저도 전의 글들에 비해 재미없다는거 알고있지만.. 읽어주시는 몇몇분 덕에 이렇게까지 쓰게된거라 악플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저희 부모님이 보고계세요 이글... ㅠㅠㅋㅋㅋ 울엄마가 첫번째애독자예요 가게 컴퓨터에 네이트판을 그냥 띄워놨어요. 안끄세요 이거... 엄마이제 그만 봐...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판은 잠안오는 새벽에 모바일로 천천히 훑어보는게 제맛이죠. 아무리 스압이고, 재미없다고 해도... 난 쓸껀뒈???????? 그래도 쓸껀뒈????????? 지구끝까지 쫓아와보시짘ㅋㅋ 장난이예요..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었다고 댓글달아주시는분들 모두 다 방울방울합니다 여러분~ 안녕 꿀맛같은 공휴일 이었죠 ? 전 지옥같았는데^^.... 날씨도 참 좋고... 살얼음 끼는 날씨였음 참 좋았을 뻔했네요. 최고매상 찍고 3일후에 또 최고매상을 찍게될줄이야.... 행복한소리 하지 말라구요..? .. ㅠㅠ...죄송해요..ㅜㅜ 전 참 오래살것같아요 ... 욕을 많이 먹어서... 어제 죄송합니다만 몇백번 한것같네요 ㅠㅠ... 서러워서 진짜!!!!!!! 욕은 너무 하잖아!!!!!!!!!! ........ 꾸준히 댓글달아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댓글이 계속 줄어드니까 뭔가 혼자 떠드는 느낌들어서.. 이제 안쓰려고 했었어요... 근데 방명록에 어떤분이ㅠㅠㅠㅠ 네이트가입까지해서 정성스럽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덩감덩 왕감덩 받았어요.. 이름 완전 맘에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상욱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인줄ㅋㅋㅋㅋ그 분과 8탄에 댓글달아주신분들을 위해서 쓸게요.. 0. 에피타이저 29일이 봉화제라고 하지않았음 ?? 뭔가 축제라고 하는데 내가 이걸(횃불들고 만세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 즐길 나이는 아니어서 그냥 애들이랑 구경이라도 할겸 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친구들을 만나러갔음. 그렇게 맨앞줄에서 구경을 하면서 천천히 횃불행진을 구경하는데 내앞으로 누가 슝~ 지나감 고...고모부 고모부는 일이 있으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컨택 한 번하더니 슝~ 하고 어디론가 가심ㅋㅋㅋㅋ 그리고 또 몇걸음 못 가서 뒤에서 누가 툭툭 치는거임. 오...오빠.... 사촌오빠가 조카를 목마태우고 구경하다가 나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 2명 만남 ㅋㅋㅋ 2명만 만나면 우리집 아니징^^^^^^^^^^^^^ 몇걸음 감ㅋ 고...고모.... 며...며느리언니들.... (이 언니들 시집오고 이 축제 첨 봄ㅋㅋㅋㅋㅋㅋㅋㅋ 횃불들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관순이 일본군한테 죽는 퍼포먼스할때 "어머머! 어머!" 연발ㅋㅋㅋ) 사...사촌언니.... 조...조카들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생, 엄마, 아빠, 아빠친구분, 엄마친구분, 동생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네 아는사람들 다 만난듯 이 행사의 마무리는 우리가게 앞이었음. 마무리는 불꽃놀이를 하는데.. 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게앞에서 우리집 모임열린줄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다 모여있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너네집축제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우리집 축제인줄알았넼ㅋㅋㅋ 연기자들 퍼포먼슼ㅋㅋㅋㅋㅋㅋ. 저 일본군 역할의 연기자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기시간에도 옆의 술취한어르신들에게 욕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 죽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횃불 위엄 ) 헝 ㅠㅜ 만세하다가 총맞음. 저기 앉아서 유관순언니 죽은사람 위로하고는 자기도 총맞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죽은사람들 연기가 너무 리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시체연기하다가 저 사람들을 길옆으로 옮기는데... 길옆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밟힐것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은척하고 있는 저 사람들도 매우 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꺼풀 흔들리는거 보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불꽃놀이 ^.~ 이거볼라고 한시간동안 기다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아빠 허풍폭발. 울아빠 엊그제 허풍완전 폭발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쯤 사촌오빠랑 며느리언니가 피자를 사서 우리집에 방문함ㅋ 엄마는 자기는 술도 못먹으면서 오빠한테 술을 권함. (그럼 나도 같이 마셔야하자나 엄마..) 오빠랑 나는 그렇게 피자에 소주를 먹게됨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오빠는 치킨까지 시키고 소주병은 1병 더 늘어남. 아빠 오심. 아빠 술 좀 드심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바로 합석.ㅋ 기분 좋아보이심 오늘ㅋㅋㅋ 술마시는데 아빠가 정말 산골짜기에 집을 짓는다는거임... 나 " 그럼 이번엔 진짜 수영장 만들어 줄꺼야?? " 아빠 " 고 앞에 저수지 있잖어~ 고무보트 하나 사줄겤ㅋㅋ거기서 수영혀 " 왘ㅋㅋㅋㅋㅋㅋㅋㅋ 똥치사햌ㅋㅋㅋㅋㅋㅋㅋㅋ남아일언중천금이라고 아빠!!!!!!!!!! 그리곸ㅋㅋㅋㅋㅋ천안조폭에대해서 얘기를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내가 조폭했으면 아마... 천안은 다 먹었지 ~~~~~~~~ " 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이아님. 아빠 " 내가 집안사정만 좋았어도!!!!! 단국대 갔어!!! " 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랬구나... 아빠 단국대 갈 수 있었는데 안 간거였구나.... 그리고... 우리아빠 허풍의 끝이 있었음. 자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해도되나...? 농* 에 취직시켜준다는 거임... 진짜 ? 진짜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뎈ㅋㅋㅋㅋ 옆에있던 엄마도 거듬ㅋㅋㅋㅋㅋ 엄마까지 왜그래....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 뭐 엄마는ㅋㅋㅋㅋㅋ 아빠친구가 대기업 임원이시라고... 자꾸ㅜㅜ 거기보내주라는거임... 아빠는 근데 한가지 거슬리는게 있나봄 아빠 " 거기 좋지~~~~~~~~~~ 근데~ 교회를 댕겨야뎌~~~~~~~~ " 나 " 아빠 요즘세상에 그런게 어딧어~ 자기 자식 챙기기도 바쁜데 친구딸 취직을 언제 시켜줘~ " 아빠........................??? 아빠 " !!!!!!!!!!!!!!!!!!!!! 그쉐끼가!!!!!!!!!!!!!!!!!!!!!! 내딸래미!!!!!!!!!!! 안 받으면!!!!!!!!!!!!!!!! 내가 그쉐끼 주겨버릴꺼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마음만 받을게... 나도 공부하고 있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된다면ㅋㅋㅋㅋㅋㅋㅋ아빠말대로 들어갈수있다면... 마다하진 않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코핔ㅋㅋㅋㅋㅋ 얼마전에 하이킥에서 ㅋㅋ 검문걸렸는데 이종석이 아픈척해서 보내준적 있잖슴 ? 나도 그거 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내모습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때였음. 할무네에서 놀고있는데 코피가 자꾸 나는데 멈추질 않는 거임. 그래서 막내고모가 휴지를 물로 적셔서 코를 막아줌. 왠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해줌. 그리고 뭐 고모네를 놀러가는거였는지 막내고모네랑 같이 시내로 가는데 고모부가 갓길주행을 하다가 경찰한테 딱 걸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딱지끊길 위기에 처함ㅋㅋㅋㅋㅋ 울고뫀ㅋㅋㅋㅋㅋ순간!!!!!!!!! !!!!!!!!!!!!!!!!!!!!!!!!!!!!!!!!!!! 창문을 내리면서 경찰이 얼굴을 디미는 순간!!!!!!!!!!!!!!!! 고모 " 애가 아파요!!!!!!!!!!!!!!!!!!!!!!!!! " 어???? 누가??? 어디 ???????? 고모 누가 아파??????? 경찰 돌아봄. 뒷자석엔 나랑 사촌동생 두명있음. 얘들은 너무 건강해보임. 내꼬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아서 꼬질꼬질한데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 물묻은 휴지로 코를 막아놔서 피가 보임. 피가 휴지를 타고 내려옴. 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며시 눈을 감음. 경찰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보는 차안풍경은 애가 코피를 흘리면서 탈진해있고, 나머지 애들은 경찰아저씨 왔다고 울고있음ㅋㅋㅋㅋㅋㅋ 이걸 딱지를 끊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함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보내줌ㅋㅋㅋㅋㅋ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가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내상 " 6만원 굳었네 ~ " 고모부 " 4만원 굳었네 ~ " 이것봐 하이킥 작가님들...내 머릿속에 들어왔었나 ? 이런 무법자 가족ㅋㅋㅋㅋㅋㅋㅋ 3. 빈*양말... 언니랑 나는 다른점이 있었음. 언니는 중학교때 부터 메이커를 따지기 시작함.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자전거타는아저씨모양의 양말을 구입함. 그에 비해 나는 중학교때까지 그런사람들을 된장녀라며 무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에가면 한켤레에 500원인 양말을 왜 ~!!! 도대체 왜!???? 5000원 넘게 주고 사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음. 언니 앞에서 대놓고 넌 된장녀라면서 뭐라고함ㅋㅋㅋㅋ 언니는 너따위랑 말이 안통한다는 눈빛으로 무시함. 소풍날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신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뭔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은근 메이커 신경썼나봄ㅋㅋㅋ 그냥 빌려달라고 하면 안빌려줄것같음. 그래서 ??????? 훔침 몰래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풍다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와서... 신발 벗는 순간 경악함. 빵꾸남... 대참사임. 난 진짜 죽었음.... 아... 그러나 이상황을 언니가 다 보고 있었음... 저기서.... 이눈빛으로........... 찰지게 맞음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미안하다.... 내가 양말하나 사줄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언니가 하도 자기 욕만 써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죽일라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 좋음. 좋은 팩있으면 같이 해줌 어느날은 양배추팩을 하면 피부에 완전 좋다고 나한테 쳐덕쳐덕 발름. 처음엔 좋았음....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토할뻔함... 한동안 양배추 안먹음. 양배추 날것을 갈면.... 걸뤠냄새남..ㅠㅠ 얼굴에 쳐덕쳐덕 발라놓으니... 걸뤠를 얼굴에 올려놓은것같음 참느라 진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이거 욕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양배추팩은 역겹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있으면 참 좋음! 쇼핑도 같이하곸ㅋㅋㅋ 언니는 내 옷을 골라줄 때 나한테 옷을입히고 마음에들면 만족스럽다는 웃음을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돌아다님... 언니랑 동대문 몇번 같이갔는데 갈때마다 내가 먼저 gg침. 우리언니는 옷을 고를때 일단 한바퀴씩 쭉~~~~~~~~~~~~~~~~~~~~~~ 돌고 후보들을 골라놓고 이제 다시 그 후보들을 다시한번 보러 한바퀴씩 쭉~~~~~~~~~~~~~~~~~~~~~돌고 구매하러 한바퀴씩 쭉~~~~~~~~~~~~~~~~~~~~~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피말림ㅋㅋㅋㅋㅋㅋㅋㅋ목탐 다리아픔 지침 만신창이됨 따라다니다보면ㅋㅋㅋㅋㅋㅋㅋ 백화점 ? 예외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니 좋음 !!! 4. 동물농장 울아빠는 동물을 참 좋아함. 그래서 개, 토끼, 닭 등을 많이 키움. 집도 직접 지어주고 ㅋㅋ 토끼는 근데 얼마 못사는것 같음..? 맨날 풀만 쳐묵;;; 앜ㅋㅋㅋㅋㅋㅋ앞머리먹은토끼 톡 다시올라왔든뎈ㅋㅋㅋㅋㅋㅋㅋ아 다시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토끼 집안에서 절대 안키울꺼야... 아 ... 나 앞머리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특히 개님들 ㅠㅠㅠㅠㅠㅠㅠ 첨엔 날 반가워했음. 근데 나는 안반가워 하니까.. .얘들도 나한테 지쳤나봄. 죽은거아니예요. ... 그저 날 못본척... 날 모르는척 하는거일 뿐이예요.... 그래도 개는 원래 청력이 좋아서 귀쫑긋하면서 일어나야 정상인데 이것들으느ㅡㅡㅡ 왜 안일어나구.... 반갑게 대하고 싶어도 얘들이 이제 날 안봐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곸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사진은 지금 우리가 키우고있는 '들이' 라는 진짜 진돗개임. 아빠가 얘한테 엄청난 사랑을 주었음. 사료도 아무거나 안먹이고, 간식도 아무거나 안먹이고, 교육도 시키고, 결혼도 진도에가서 시켜줌. 근데 실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기회를 또 노리고 있었음. 밤에 동네개가 와서 건드릴까봐 매일 밤에는 집안쪽에 들여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그랬는지...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에게 빅엿을 선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 배신자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한테 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봉화제때 새끼를 낳았음 엄마는 개싫어하는데 새끼낳았다고 씐나서 3마리 낳았으면 이름을 봉. 화. 제. 로 지어야겠다고 장난으로 말했는데 정말 3마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름은 봉이, 화야, 제야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닭!!!!!!!!!!!!!!!!!!!!!!!!!!!!!!!!!!!!!!!!!!!!! ( 부화 시킨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 귀여웡ㅋㅋㅋㅋㅋ 근데 만지려고하면 엄마가 공격함 ㅠㅠㅠㅠㅠㅠㅠ ) 요즘 하루에 알을 3개씩이나 낳는다고 아빠가 이뻐함. 암튼... 이놈의 닭들... 원래 5~6시에 울어아햐는거 아님 ? 왜 우리집 닭들은 새벽1시만 되면 "꼬꼬댁!!!!!!!!!!!!!!!!!!!!!!!!!!!!!"하는 거임 ??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라고 누우면 꼬꼬댁!!!!!!!!!!!! 뭔뎈ㅋㅋㅋㅋㅋ 뭔가 개운하게 잔척 하면서 일어나야 할 것 같은 느낌 그러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가 백숙얘기를 하길래... 아빠한테 저 닭들 좀 잡으라니까 ... 아빠 눈빛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엄마랑 할머니가 닭잡으라고 압력을 넣었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까지 그러니까.. 저 닭들은 하루에 계란을 3개씩 제공해주는데 너는 뭐냐는 눈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아빠........ 닭 조으다 완전 조으다 끝! 여러분 댓글.... 알죠... ? 16540
당신을 웃게 만들 우리집이야기 9.
※ 이 글은 1회부터 보셔야 제맛입니다잉!
......개강 첫날부터 폭탄맞은 기분이네요...ㅋㅋㅋㅋ 아침부터 멘붕
저희 가족얘기로 두번째 톡이네요! 영자님 고마워요
이쯤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제 글은 공감대형성위주의 글 입니다.
심심풀이로 써본게 톡이 되서.. 신나게 쓰다보니까 글 수가 이렇게 많아졌네요. 솔직히 저도 전의 글들에 비해 재미없다는거 알고있지만.. 읽어주시는 몇몇분 덕에 이렇게까지 쓰게된거라 악플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저희 부모님이 보고계세요 이글... ㅠㅠㅋㅋㅋ 울엄마가 첫번째애독자예요
가게 컴퓨터에 네이트판을 그냥 띄워놨어요. 안끄세요 이거... 엄마이제 그만 봐...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판은 잠안오는 새벽에 모바일로 천천히 훑어보는게 제맛이죠.
아무리 스압이고, 재미없다고 해도... 난 쓸껀뒈???????? 그래도 쓸껀뒈?????????
지구끝까지 쫓아와보시짘ㅋㅋ
장난이예요..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었다고 댓글달아주시는분들 모두 다 방울방울합니다
여러분~ 안녕
꿀맛같은 공휴일 이었죠 ? 전 지옥같았는데^^....
날씨도 참 좋고... 살얼음 끼는 날씨였음 참 좋았을 뻔했네요.
최고매상 찍고 3일후에 또 최고매상을 찍게될줄이야....
행복한소리 하지 말라구요..? .. ㅠㅠ...죄송해요..ㅜㅜ
전 참 오래살것같아요 ... 욕을 많이 먹어서... 어제 죄송합니다만 몇백번 한것같네요 ㅠㅠ... 서러워서 진짜!!!!!!!
욕은 너무 하잖아!!!!!!!!!! ....
....
꾸준히 댓글달아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댓글이 계속 줄어드니까 뭔가 혼자 떠드는 느낌들어서..
이제 안쓰려고 했었어요... 근데 방명록에 어떤분이ㅠㅠㅠㅠ 네이트가입까지해서 정성스럽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덩감덩 왕감덩 받았어요.. 이름 완전 맘에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상욱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인줄ㅋㅋㅋㅋ그 분과 8탄에 댓글달아주신분들을 위해서 쓸게요..
0. 에피타이저
29일이 봉화제라고 하지않았음 ??
뭔가 축제라고 하는데 내가 이걸(횃불들고 만세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 즐길 나이는 아니어서
그냥 애들이랑 구경이라도 할겸 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친구들을 만나러갔음.
그렇게 맨앞줄에서 구경을 하면서 천천히 횃불행진을 구경하는데
내앞으로 누가 슝~ 지나감
고...고모부
고모부는 일이 있으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컨택 한 번하더니 슝~ 하고 어디론가 가심ㅋㅋㅋㅋ
그리고 또 몇걸음 못 가서 뒤에서 누가 툭툭 치는거임.
오...오빠....
사촌오빠가 조카를 목마태우고 구경하다가 나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 2명 만남 ㅋㅋㅋ
2명만 만나면 우리집 아니징^^^^^^^^^^^^^
몇걸음 감ㅋ
고...고모....
며...며느리언니들....
(이 언니들 시집오고 이 축제 첨 봄ㅋㅋㅋㅋㅋㅋㅋㅋ 횃불들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관순이 일본군한테 죽는 퍼포먼스할때 "어머머! 어머!" 연발ㅋㅋㅋ)
사...사촌언니....
조...조카들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생, 엄마, 아빠, 아빠친구분, 엄마친구분, 동생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네 아는사람들 다 만난듯
이 행사의 마무리는 우리가게 앞이었음. 마무리는 불꽃놀이를 하는데.. 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게앞에서 우리집 모임열린줄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다 모여있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너네집축제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우리집 축제인줄알았넼ㅋㅋㅋ
연기자들 퍼포먼슼ㅋㅋㅋㅋㅋㅋ. 저 일본군 역할의 연기자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기시간에도 옆의 술취한어르신들에게 욕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 죽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횃불 위엄
)
헝 ㅠㅜ 만세하다가 총맞음. 저기 앉아서 유관순언니 죽은사람 위로하고는 자기도 총맞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죽은사람들 연기가 너무 리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시체연기하다가 저 사람들을 길옆으로 옮기는데... 길옆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밟힐것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은척하고 있는 저 사람들도 매우 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꺼풀 흔들리는거 보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불꽃놀이 ^.~ 이거볼라고 한시간동안 기다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아빠 허풍폭발.
울아빠 엊그제 허풍완전 폭발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쯤 사촌오빠랑 며느리언니가 피자를 사서 우리집에 방문함ㅋ
엄마는 자기는 술도 못먹으면서 오빠한테 술을 권함. (그럼 나도 같이 마셔야하자나 엄마..)
오빠랑 나는 그렇게 피자에 소주를 먹게됨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오빠는 치킨까지 시키고 소주병은 1병 더 늘어남.
아빠 오심.
아빠 술 좀 드심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바로 합석.ㅋ 기분 좋아보이심 오늘ㅋㅋㅋ
술마시는데 아빠가 정말 산골짜기에 집을 짓는다는거임...
나 " 그럼 이번엔 진짜 수영장 만들어 줄꺼야??
"
아빠 " 고 앞에 저수지 있잖어~ 고무보트 하나 사줄겤ㅋㅋ거기서 수영혀
"
왘ㅋㅋㅋㅋㅋㅋㅋㅋ 똥치사햌ㅋㅋㅋㅋㅋㅋㅋㅋ남아일언중천금이라고 아빠!!!!!!!!!!
그리곸ㅋㅋㅋㅋㅋ천안조폭에대해서 얘기를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내가 조폭했으면 아마... 천안은 다 먹었지 ~~~~~~~~
"
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이아님.
아빠 " 내가 집안사정만 좋았어도!!!!! 단국대 갔어!!!
"
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랬구나... 아빠 단국대 갈 수 있었는데 안 간거였구나....
그리고... 우리아빠 허풍의 끝이 있었음.
자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해도되나...? 농* 에 취직시켜준다는 거임...
진짜 ? 진짜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뎈ㅋㅋㅋㅋ 옆에있던 엄마도 거듬ㅋㅋㅋㅋㅋ
엄마까지 왜그래....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 뭐 엄마는ㅋㅋㅋㅋㅋ 아빠친구가 대기업 임원이시라고... 자꾸ㅜㅜ 거기보내주라는거임...
아빠는 근데 한가지 거슬리는게 있나봄
아빠 " 거기 좋지~~~~~~~~~~
근데~ 교회를 댕겨야뎌~~~~~~~~
"
나 " 아빠 요즘세상에 그런게 어딧어~ 자기 자식 챙기기도 바쁜데 친구딸 취직을 언제 시켜줘~ "
아빠..............
..........???
아빠 "
!!!!!!!!!!!!!!!!!!!!! 그쉐끼가!!!!!!!!!!!!!!!!!!!!!! 내딸래미!!!!!!!!!!! 안 받으면!!!!!!!!!!!!!!!! 내가 그쉐끼 주겨버릴꺼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마음만 받을게... 나도 공부하고 있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된다면ㅋㅋㅋㅋㅋㅋㅋ아빠말대로 들어갈수있다면... 마다하진 않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코핔ㅋㅋㅋㅋㅋ
얼마전에 하이킥에서 ㅋㅋ 검문걸렸는데 이종석이 아픈척해서 보내준적 있잖슴 ?
나도 그거 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내모습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때였음. 할무네에서 놀고있는데 코피가 자꾸 나는데 멈추질 않는 거임.
그래서 막내고모가 휴지를 물로 적셔서 코를 막아줌. 왠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해줌.
그리고 뭐 고모네를 놀러가는거였는지 막내고모네랑 같이 시내로 가는데
고모부가 갓길주행을 하다가 경찰한테 딱 걸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딱지끊길 위기에 처함ㅋㅋㅋㅋㅋ
울고뫀ㅋㅋㅋㅋㅋ순간!!!!!!!!!
창문을 내리면서 경찰이 얼굴을 디미는 순간!!!!!!!!!!!!!!!!
고모 " 애가 아파요!!!!!!!!!!!!!!!!!!!!!!!!!
"
어????
누가??? 어디 ????????
고모 누가 아파???????
경찰 돌아봄. 뒷자석엔 나랑 사촌동생 두명있음.
얘들은 너무 건강해보임.
내꼬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아서 꼬질꼬질한데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 물묻은 휴지로 코를 막아놔서 피가 보임. 피가 휴지를 타고 내려옴.
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며시 눈을 감음.
경찰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보는 차안풍경은 애가 코피를 흘리면서 탈진해있고, 나머지 애들은 경찰아저씨 왔다고 울고있음ㅋㅋㅋㅋㅋㅋ 이걸 딱지를 끊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함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보내줌ㅋㅋㅋㅋㅋ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가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내상 " 6만원 굳었네 ~
"
고모부 " 4만원 굳었네 ~
"
이것봐 하이킥 작가님들...내 머릿속에 들어왔었나 ?
이런 무법자 가족ㅋㅋㅋㅋㅋㅋㅋ
3. 빈*양말...
언니랑 나는 다른점이 있었음.
언니는 중학교때 부터 메이커를 따지기 시작함.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자전거타는아저씨모양의 양말을 구입함.
그에 비해 나는 중학교때까지 그런사람들을 된장녀라며 무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에가면 한켤레에 500원인 양말을 왜 ~!!! 도대체 왜!???? 5000원 넘게 주고 사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음.
언니 앞에서 대놓고 넌 된장녀라면서 뭐라고함ㅋㅋㅋㅋ 언니는 너따위랑 말이 안통한다는 눈빛으로 무시함.
소풍날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신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뭔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은근 메이커 신경썼나봄ㅋㅋㅋ
그냥 빌려달라고 하면 안빌려줄것같음.
그래서 ???????
훔침
몰래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풍다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와서... 신발 벗는 순간
경악함.
빵꾸남...
대참사임. 난 진짜 죽었음.... 아...
그러나 이상황을 언니가 다 보고 있었음... 저기서....
이눈빛으로...........
찰지게 맞음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미안하다....
내가 양말하나 사줄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언니가 하도 자기 욕만 써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죽일라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 좋음. 좋은 팩있으면 같이 해줌
어느날은 양배추팩을 하면 피부에 완전 좋다고 나한테 쳐덕쳐덕 발름.
처음엔 좋았음....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토할뻔함...
한동안 양배추 안먹음.
양배추 날것을 갈면.... 걸뤠냄새남..ㅠㅠ 얼굴에 쳐덕쳐덕 발라놓으니... 걸뤠를 얼굴에 올려놓은것같음
참느라 진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이거 욕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양배추팩은 역겹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있으면 참 좋음! 쇼핑도 같이하곸ㅋㅋㅋ
언니는 내 옷을 골라줄 때 나한테 옷을입히고 마음에들면 만족스럽다는 웃음
을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돌아다님...
언니랑 동대문 몇번 같이갔는데 갈때마다 내가 먼저 gg침. 우리언니는 옷을 고를때
일단 한바퀴씩 쭉~~~~~~~~~~~~~~~~~~~~~~ 돌고 후보들을 골라놓고
이제 다시 그 후보들을 다시한번 보러 한바퀴씩 쭉~~~~~~~~~~~~~~~~~~~~~돌고
구매하러 한바퀴씩 쭉~~~~~~~~~~~~~~~~~~~~~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피말림ㅋㅋㅋㅋㅋㅋㅋㅋ목탐 다리아픔 지침 만신창이됨 따라다니다보면ㅋㅋㅋㅋㅋㅋㅋ
백화점 ? 예외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니 좋음 !!!
4. 동물농장
울아빠는 동물을 참 좋아함. 그래서
개, 토끼, 닭 등을 많이 키움. 집도 직접 지어주고 ㅋㅋ 토끼는 근데 얼마 못사는것 같음..?
맨날 풀만 쳐묵;;; 앜ㅋㅋㅋㅋㅋㅋ앞머리먹은토끼 톡 다시올라왔든뎈ㅋㅋㅋㅋㅋㅋㅋ아 다시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토끼 집안에서 절대 안키울꺼야... 아 ... 나 앞머리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특히 개님들 ㅠㅠㅠㅠㅠㅠㅠ
첨엔 날 반가워했음.
근데 나는 안반가워 하니까.. .얘들도 나한테 지쳤나봄.
죽은거아니예요. ... 그저 날 못본척... 날 모르는척 하는거일 뿐이예요....
그래도 개는 원래 청력이 좋아서 귀쫑긋하면서 일어나야 정상인데 이것들으느ㅡㅡㅡ 왜 안일어나구....
반갑게 대하고 싶어도 얘들이 이제 날 안봐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곸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사진은 지금 우리가 키우고있는 '들이' 라는 진짜 진돗개임.
아빠가 얘한테 엄청난 사랑을 주었음.
사료도 아무거나 안먹이고, 간식도 아무거나 안먹이고, 교육도 시키고, 결혼도 진도에가서 시켜줌.
근데 실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기회를 또 노리고 있었음.
밤에 동네개가 와서 건드릴까봐 매일 밤에는 집안쪽에 들여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그랬는지...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에게 빅엿을 선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 배신자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한테 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봉화제때 새끼를 낳았음
엄마는 개싫어하는데 새끼낳았다고 씐나서 3마리 낳았으면 이름을 봉. 화. 제. 로 지어야겠다고 장난으로 말했는데
정말 3마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름은 봉이, 화야, 제야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닭!!!!!!!!!!!!!!!!!!!!!!!!!!!!!!!!!!!!!!!!!!!!!
( 부화 시킨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 귀여웡ㅋㅋㅋㅋㅋ 근데 만지려고하면 엄마가 공격함 ㅠㅠㅠㅠㅠㅠㅠ )
요즘 하루에 알을 3개씩이나 낳는다고 아빠가 이뻐함.
암튼... 이놈의 닭들...
원래 5~6시에 울어아햐는거 아님 ?
왜 우리집 닭들은 새벽1시만 되면 "꼬꼬댁!!!!!!!!!!!!!!!!!!!!!!!!!!!!!"하는 거임 ??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라고 누우면 꼬꼬댁!!!!!!!!!!!!
뭔뎈ㅋㅋㅋㅋㅋ 뭔가 개운하게 잔척 하면서 일어나야 할 것 같은 느낌
그러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가 백숙얘기를 하길래...
아빠한테 저 닭들 좀 잡으라니까 ...
아빠 눈빛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엄마랑 할머니가 닭잡으라고 압력을 넣었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까지 그러니까..
저 닭들은 하루에 계란을 3개씩 제공해주는데 너는 뭐냐는 눈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아빠....
.... 닭 조으다 완전 조으다
끝! 여러분
댓글.... 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