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국제고 학생들의 서바이벌 에피소드♣♣

샤랄라2012.03.02
조회241
다시 안녕 안녕
이제는 묻혔다는 말도 하지 않겠음 깔깔

실망============================================
1) 우리 반 어제 너무 바빳음ㅋㅋㅋㅋㅋㅋ오늘까지 내는 과학 리포트가 있었는데뭐 우리야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는 승리의 미루기 왕이니까그 시간 잡아먹는 숙제를 끝까지 하지 않음파안
난 이틀 전에 시작 하긴 했지만부끄
근데 우리 솔직히 너무 할게 많았음정말 과학 리포트 따위 안중에도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바뻐서 심지어는 오늘 내는데 어제 밤에 시작한 애들도 있었음
오늘 학교에 가니 완전히 밤을 꼴딱 샌 애들도 있었고 그보다는 조금 양호한 2시간 잔 애들그리고 그냥 포기...ㅋㅋㅋㅋ 한 애들은 5시간의 딥슬립을 했음난 조금 포기 쪽에 있었기에 1시에 그냥 잠만족
근데 이게 쉽게 볼 일이 아님나 이번 리포트.. 13장임ㅋㅋㅋㅋ죽는줄 알았으뮤ㅠㅠㅠ통곡4000단어임ㅋㅋㅋㅋ4000자가 아님. 영어로 하기때문에 단어로 계산 됨
오밤중에 이상한 공식같은거 설명하는라 머리 터지는줄 알았음
쨋든 오늘 아침에 가니까 또 좀비랜드가 되어 있었음이제 카페인 왕창 들어있는 에너지 음료 한병은 암것도 아님두 세병은 마셔야 효과가 나타남ㅋㅋㅋㅋㅋㅋ
이제 커피는 우리 마셔보지도 않음왜냐?시간 낭비가 너무 심하기때문ㅋㅋㅋㅋ물 끓이고 커피 타고 뜨거워서 마시는것도 오래걸리고무엇보다 효과가 별로 음슴
에너지 음료 한 병으로 모든게 오케이임짱


2) 슬슬 이제 모두 SAT를 준비하는 때가 됐음이미 빠른 애들은 몇번을 본 애들도 있고2400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애들도 있음박수
난...ㅋㅋ난 아직 보진 않았지만 대충 점수는 어떻게 나올지 알고있음시간이 지나면 더 늘거라고 믿음...ㅋ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학교는 거의 입시학교라고 볼 수 있음학교가 관리를 어느정도 해줌예를 들어 PSAT라는 연습 SAT를 꼭 무조건 보게 함그래서 우리 작년 10월 방학 중간에 학교가서 시험봄ㅋㅋㅋPSAT는 SAT보다 약간 쉽고, 기록이 남지 않음.대충 아 이런거구나.. 라고 짐작을 할 수있게 하는 연습게임? 같은거임
내가 지금 말 하고 싶은건혹시 SAT를 볼 생각이 있다면 얼른 끝내라는 거임
고 2때 즈음 다 끝내야 고3때 한국이라면 수능, 나 같이 IB diploma를 한다면 final exam준비와CV, 대학 입학 원서를 더 여유있게 할 수 있음그리고 많이 보는건 좋지 않으니까PSAT를 먼저 한 번 보고, SAT는 한 3번 에서 4번 정도? 보는게 좋음
그리고 혹시 미국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writing보다는 reading에 더 중점을 둬야 함어떤 대학들은 아예 writing점수를 받지도 않음writing은 거의 문법이기 때문에 별로 중요시 하지 않는거임대신 글을 읽고 이해 할 수 있는냐를 알려주는 reading을 봄왜냐글을 많이 읽고 이해하고 reading점수가 많이 나오는 사람은 글도 잘쓰니까.그러니 한국 사람들은 writing이 더 쉽겠지만 reading에 중점을 둬야함!
아 그리고 SAT 영어 단어는 따로 외워야 함.생활에서 쓰이지 않는 단어가 대부분임.권투가 영어로 boxing 이지 않음?pugilism이라는 단어도 권투라는 뜻임..
8월이라는 뜻인 August..awe-inspiring이라는 뜻도 있음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awe inspiring이라는 뜻이 먼저였음August라는 이름이 아우구스투스에게서 오지 않음? 이 사람 이름에 august라는 단어를 쓴거임awe inspiring이라는 뜻의 이름 이었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8월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며 august는 그냥 8월 이라는 뜻으로 굳혀진 거임ㅋㅋㅋ



..어쩌다가 공부 판이 돼버렸음ㅠ끄아악 나 가야겠음너무 바쁨여기서 이러는 나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또 밤 새야겠음모두 굿나잇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