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중국집 배달원★★

매미향2012.03.02
조회724

 

부끄부끄

안녕하세요 우선 대세이기도 하고 남친도 음슴으로 음슴체를 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3월 2일 입학식이였슴 친구랑 나랑은 고2라서 상관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단합 하기로 했지만, 온라인에서만 친한 이 불편한 진실 때문에;;

 

 

 

 

 

 

친구와 글쓴이는 친구네 집에서 영화보고 뭐 시켜먹기로 했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매미향(혹시 몰라서 개명) 이라는 중국집에서 (세트메뉴7번)양념탕수육과 짜장+ 짬뽕 +군만두를

 

먹기루함 ㅋㅋㅋㅋㅋㅋㅋ단.. 둘이☞☜...

 

 

 

 

 

 

 

 

 

 

배고파서 기다리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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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이 울렸슴 (참고로 친구네 아파트에는 1층에 공동현관문 있슴)

 

 

 

문을 박차고 열었는데 배달원이 나랑 같은 중 나온애였음....

 

 

 

그아이인 일찐이고 난 쭈구리라서 사리고서 세트메뉴7번 받음

 

 

 

 

 

 

 

 

 

 

 

 

 

 

 

 

이때 먹은시각이 1시쯤 이였는데 굶고서 먹으니 더 안들어가는거 였슴

 

 

 

결국 우린 눈물을 머금고 남겼슴

 

 

 

 

 

 

 

 

 

 

사건은 이때부터 발달 된거였슴

 

 

 

 

 

먹구서 둘이 치울 생각안하고서 방에 들어가 영화를 보기로 했슴

 

 

 

친구는 영화보고 난 노홍철과 사랑에 빠지는 꿈을 꾸고 있었슴

 

 

 

 

 

 

 

 

그때 공동현관문 벨이 울렸슴  노홍철과 사랑에빠진 꿈에서 헤메고 있던 찰라에

 

친구가 글쓴이를 깨웠슴

 

 

 

 

 

 

 

 

 

 

 

친구 "야 클났어 매미향에서 그릇 찾으러 왔나바"

 

 

 

그때도 치우기가 너무 귀찮았던 우리는

 

 

 

글쓴이 "야 업는척해!!"

 

 

 

친구 "응????"

 

 

 

글쓴이 "밖에 외출한척 하면 돼!! 조용히해!!"

 

 

친구 "응.."

 

 

 

 

 

 

 

 

우리는 말도 안돼는 시나리오만 쓰고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진짜 못됬슴

 

 

 

 

 

 

 

그때였슴 1분도 지나지 않아 집벨이 울리거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둘다 식겁해서 아무말도 못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이 계속 울리는거임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계속 많이 울렷슴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사채빛안갖아서 사채업자가 벨을 계속 울리는거 같았슴

 

 

그정도로 무서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어떻해 계속울리는데???"

 

 

글쓴이 "이미 벌어졌어 걍 외출한척햌ㅋㅋㅋㅋㅋㅋ"

 

 

친구 "야 근데 쫌 미안한데..."

 

 

글쓴이 "그럼 어떻해 아까 그대로 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서 둘이 쪼개고 있었던 찰라에

 

 

 

 

 

 

 

 

 

 

 

3

 

 

 

 

 

 

 

 

 

 

 

 

 

 

 

 

 

 

2

 

 

 

 

 

 

 

 

 

 

 

 

 

 

 

 

 

 

 

 

1

 

 

 

 

 

 

 

 

 

 

갑자기 현관문에 붙어있는 종소리가 울리더니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우리의 연기가 끝나슴 ㅠㅠㅠㅠㅠ 알고보니 우린 세트메뉴7번 받을때 음식만 들고 갔지 문을 확

 

인안했슴 ㅠㅠㅠ그리고 친구네 문은 원래 잘 안닫힘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설마 문열꺼란 생각은 꿈에도 못

 

했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까지 열렸는데 무슨 연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함부로 의심하면 안돼지만 그래도 혹시모르니 나가기로 결정했슴

 

 

 

 

 

 

 

 

 

이때부터가 글쓴이의 연기가 시작된거 였슴

 

 

 

친구는 방에 있고 글쓴이는

 

 

 

 

 

 

 

글쓴이 "아... 자다 깨서 못들었어요.. 금방드릴께요.."

 

 

 

 

 

 

 

 

 

이러면서 진짜 더 자다 일어난거 처럼 보이기 위해 머리도 산발하고서 나갔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온 사람은 나랑 중학교때 동창 그아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이 일찐이라 하지 안았슴??

 

 

화나보였슴... 글쓴이 물맞은 개된 기분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보이는 그 동창의 얼굴을 보니 다필요업고 일단 빨리 줘야 댈것 같았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밑에 신문지 보임???? 그릇 겹겹히 싸앟서 신문지로 대충 꾸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짬뽕국물 새고 난리났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너무 미안해서 심장이 더덜컹

 

 

 

 

 

 

 

그릇을 드렸는데 동창이 화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하고 그릇들고서 문열고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무서워서 방에들어가고 친구는 일분동안 가만히 있다가 엘레베이터가 1층

 

 

에 다다른것 같았을때 조심스럽게 문을 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미향배달원 & 중학교 동창아  미안해... 정말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라... 배부르게 먹고나니 움직이기가

 

 

 

너무 귀찬고... . 그랬어... 너가 문을 열어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엉망친창으로 그릇을 줬는데 다음부턴 깨

 

 

 

끗히 씻어서 말려서까지 줄게.... 아니다... 그냥 거기서 다시 못먹을듯해.. 그래도 홍보 많이 해줄게...미안

 

 

 

 

그리고 중국집배달원 분들!!!! 저희같은 손님 있으면 짜증나는거 알아요.... 그릇 못받으면 다시 갓다가 와야

 

되잖아요... 죄송해요슬픔

 

 

 

 

우리모두 중국집에서 시켜먹고 난후에는 그릇을 깨끗히 씻어 밖에 내다 놓읍시다윙크윙크윙크

 

 

 

 

 

 

 

 

 

 

 

 

 

 

 

 

 

끝맺음 어떻게 져야댈지 모르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친구2명의 추억담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