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를 은기홀릭, 은기바보로 만드는 녀석~

노성숙2012.03.02
조회13,592

2011년 09월 30일

3.32kg의 건강한 남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태명은 <알콩이> 그후.. <민은기>라는 이름을 갖게 됐지요~


태어나고 보니.. 완전 아빠미이런!!

눈, 코, 귀, 손가락, 발가락, 심지어 손톱, 발톱까지.. 저를 닮은 구석이라곤 턱과 입술뿐!!-_-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는 25살 엄마덕분에 하루하루가 고단한 우리 똥강아지~

그래도 하루하루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운 우리 아들..ㅠ.ㅠ

 

제 눈에는 한없이 예뻐보이지만!!

못났어도 예쁘게 봐주소~

 

 

한인상하는 민똥강님..
이때 한참 옹알이 배울때예요.
정말 일일이 옹알이에 답해주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말하기 시작하면 더할터인디.. 그래도 처음 옹알이할 때 참 신기했어요^^

 

 

기분 좋을 때 나오는 야무진 입술~~

  

 
50일 사진을 찍기 위해 목가누기 연습열심히 한 덕분에..


 

요래 예~쁜 50일 사진이 탄생했습니다.

 

 

한쪽은 쌍꺼풀이 아직도 생기랑.. 말랑..

 

 
뽀로로도 열심히 보고!!

 

 

뒤집기도 열심히 하고!!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서 찍은 100일사진..
한층 꾸러기 포스가 좔좔~~ 흐르네요ㅋㅋㅋ

 

 

요즘 새로 배운 개인기.. 오~~~ 소리내면 따라서 소리도 내요~ 오~~~ㅋㅋ

요 개인기 하나로 우리가족들을 초토화시키는 녀석.

 

 

이모, 삼촌들~ 저 예뻐요~? 부끄

 

하루하루 클수록 출산의 고통이 그냥 커피라면 육아의 고통은 TOP라는 말을 절실히 느끼고있어요..ㅠ.ㅠ

그래도 은기의 아주 작은 행동이 모두 신기하고 또 행복함을 느낍니다.

우리 은기사진을 보시는 분들도 잠시나마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은기 & 은기맘이였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