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실제로..★★★

키커라2012.03.02
조회407

안녕하세요ㅋㅋ...전 이제 15살이 되는 흔녀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쓰는 솜씨가 많이 없습니다ㅠㅠ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더위

 

전 당연히 남친이 아니 남자사람조차 없으니 음슴체로 갈께요ㅋㅋㅋㅋㅋ여중화이팅

 

 

 

나는 초등학생부터 메이머시기스토리란 게임을 즐겨했음.

 

친구들이 그게임을 왜하냐고 묻긴 했지만 꿋꿋이 게임을 즐겼음ㅋㅋ

 

무튼 게임을 좀 하다보니  온라인친구를 좀 사겼음.

 

근데 온라인 친구가 자신의 온라인 친구랑 친구를 하라고 막 해주는거임

 

나는 오는사람은 잘 막지않는 그런 개방적 여자임부끄

 

어찌어찌해서 나의 온라인친구의 온라인친구랑 온라인 친구를 하게됬음ㅋㅋ

 

그래가지고 [온라인 친구가 친구하라했던 온라인 친구를 A라고 칭하겠음]

 

A가 웃기고 성격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 정말 친하게지냈음

 

그러다 정말 친하니깐 막 정보를 주고받기도 했음ㅋㅋㅋㅋ

 

A는 기타를 치는 남자라고 했음짱

 

아무튼 어느날 A가 어디사냐고 물어보는거임

 

나는 뭐 무슨일 있겠냐는 생각으로 부산이라고 해줬음

 

근데 A도 부산에 산다고 하는거임 뭔지모를 동질감 같은걸 느꼈음ㅋㅋㅋ

 

A가 또 부산어디사냐고 물어보는거임,솔직히 친하다고 해도 온라인 이니깐 꺼림직 했음;

 

그래서 대충 다대머시기 가까이산다고 했음

 

그니깐 A가 또 자기가 다대머시기에 산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완전 기분 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메이머시기스토리 게임을 하는 톡커분들은 아실텐데 사람이 정말 많음

 

뭐 나라같은걸 선택하고 그 나라에서 또 많은 온라인 사람들이 있고 또 1섭 2섭 다르고….

 

난 정말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만날 생각은 하지 않았음더위 온라인 친구니깐 역시 의심스럽긴 했음.

 

무튼 그렇게 그일이 지났음 그리고 얼마후  

 

내 친구 S가 같이 기타를 다니자고 하는거임.

 

나는 평소에 기타를 하고싶던터라 당연히 오케이를 했음.

 

근데 A가 기타치는 남자라는게 생각나서 게임에서 A에게 기타 배우러 다닌다고 말했음

 

A는 잘됬다며 해줬음,그러다 A가 자기기타다는곳이 좋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어디냐고 물었음,그니깐 내가 다니는곳과 같은곳인거임허걱

 

이때 완전 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거긴 시간마다 다름,그래서 몇시부냐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부라고 하는거임놀람

 

근데 하필 나도 그많고 많은시간중 9시 부를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정말 당황하고 놀라움에 타자가 엄청 빨라졌음박수 

 

A도 상당히 놀란듯 오타가 장난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끊어주면 되나요 ??

 

 

 

 

 

 

 

 

 

 

 

 

 

 

 

라고 하면 난 정말 짜증이 났기 때문에 그냥 계속 쓰겠음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요일이됬음[일주일에 일요일만 감]

 

심장이 정말 둑누두두ㅜ두구두누두군 거렸음

 

마치 설레X 네박스정도를 먹은 기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타교실에 들어서고 !!!! 기타를 들고 !!!! [나는 기타가 있음:)]

 

멋있게 기타를 꺼내고 멋있게 칠려는데 !!!!!!!!!!

 

난 오늘 처음온 거였음부끄폼만 보면 기타 한 오년배운사람ㅎㅎㅎㅎㅎ

 

암튼 그래가지고 주위를 둘러봤음[동그라미 형태로 앉았음]

 

남자가 딱 3명정도 있는거임[사람이 별로없었음!!]

 

근데 웬지 막 필이 똭 오는거임 아 저사람이구낳ㅎㅎ프레헿흐헤헿

 

하지만 나는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형이기에 그날은

 

별 성과없이 지나갔음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 일요일엔 조금 용기를 내봤음.딱 A의 등짝을보고 인사를 하자고 마음을 굳게 먹음

 

그래서 팔을 툭쳤음,분명 내 딴엔 툭 쳤지만 A는 팔이 나가떨어질듯한 기분이였을거임짱

 

근데 팔을 치자 갑자기 모를 근자감이 폭풍처럼상승↑↑↑↑ 그래가지고 웃음을 참으며

 

안녕이라고 했음ㅋㅋㅋㅋㅋ근데 A의 표정이 "아 얘 뭐야 어디서 튀어나옴 깜짝이야"

 

이런 표정이었음ㅋㅋㅋㅋ무튼 A도 안녕이라고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기뻤음ㅋ

 

그렇게 그 안녕사건이 있은후 우리는 문자를 하면서!! 은근 썸씽을 타고 있었음방긋

 

그리고 대망의 기타 마지막날이 되었음 하지만 나는 신청을 했기에 마지막이 아니였음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한번 신청하면 세달씩함]A는 마지막 이었음슬픔

 

근데 내친구가 내가 보기 안쓰러웠는지 A를 크게 부르는거임!

 

A는 당연히 우리쪽을 쳐다보았고 이때 완전 얼굴을 다 뜯고싶은만큼 창피했음

 

친구야……그렇게 크게부르면……내가 고맙잖니짱짱역시 니가 짱.

 

A와 내 친구는 그런대로 이야기를 했음…하지만 난 쩌리가 되있었음찌릿

 

A도 창피하나봐이부끄럼쟁이하하하히히호호호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시키고있었음….

 

그렇게 진짜 기타끝날 시간이 되가고 A가 기타를 매고 있길래 나는 또 용기를 내서

 

"안녕!!!!!!!!!!!!!!!!" 이라고 말하고 기타를겁나열심히 치는척을 했음방긋

 

그때 왜그랬는지는 아직도 의문임 여튼 A가 인사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집에갔음 나쁜A같은통곡

 

그렇게 나의 썸씽은 끝났음……이라기엔 아직 문자를 하는중이니 모르겠음ㅋㅋㅋ

 

 

 

 

 

끝이예요ㅠㅠ길었나요ㅠㅠ?,별 재미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아무튼 !

 

 

 

 

 

 

 

새학기 친구 많이 사귀고 싶다 추천 !

 

올해 꼭 옆구리 따땃하게 지내고 싶다 추천 !

 

흔녀 흔남 이쁜이 멋쟁이 모두 추천 !!!!

 

해주시길 바랄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