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을수가 없어요

짚신2012.03.02
조회1,811

안녕하세요 지금 22살 먹을만큼 먹은 흔녀에요

판을 처음적어봐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겟지만 ㅋ

다들 이렇게 시작 하더라그요

저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웃고있으닌깐 돋움체로 시작할께요 ....ㅋㅋ....더위

 

저는 군대간 남친이 있었던 흔녀에요

저와 제 남친은 650일정도 만나고 었죠 한 일년반정도 됬을꺼에요

군대간지는 이제 일년하고 일개월이 넘었어요 우리는 군대가기전부터 가고난후에도

한번도 싸우지도 헤어진일도 없었어요 그런데 제남친이 1차 정기휴가 나오고나서부터

너무 달라져 버린거에요 1차때 만났을때는 똑같았어요 친절하고 잘해주고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 1차 휴가 복귀하기 전날부터 열락이 오지 않는거에요 ..

저는 제 남친이 무사히 복귀를 했는지 사고가 난건지 아무거도 모르는 상태였죠

저는 너무 답답해서 오만생각을 다했어요 그런데 일주일후 아무일 없듯이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여차저차 해서 넘어갔어요 싸위 싫어서 그냥 제가 넘어갔죠

그런데 또 열락이 되지 안는거에요 설날이지나고 열락이 왔죠

지는 너무너무 화가나고 쌓인것도 많아서 화를 냈죠 설날때 머햇냐고 ...

그러닌깐 민속놀이한다고 바빳다고 하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끈어버렷죠...

그런데 그뒤로 열락이 안오는거에요 한달이 넘도록 열락이안오는 거에요

저는 화가나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내가 화내고 끈은것에 대해 반성도하고 했죠

바빠서 안오나 ? 선임이 전화 못하게하나? 어디 아픈건 아닌가? 하면서

혼자서 위로를 했죠 그런데 제가 페이스북을 할려고 가입을 했는데

제남친이 하고 있는거에요 그것도 활발하게 눈앞에 캄캄해졌죠 그땐

너무 어이도없고 답답하고 그래서 페이스북으로 쪽지를 보냈죠 아주많이

그런데 읽은건지 만건지 답이 안오길래 혹시나하고 남친 싸이아이디랑 비번을 치닌깐

페이스북에 로그인이 되지는거에요 여기서 멈춰써야 했는데

저는 떨리는 손과 몸을 가다듬고 메세지를 들어가봣죠

그런데 친구들이랑 쪽지한 내용을보게 됬는데 ....

저에대해서 안좋은 애기를 하더군요

짝난다는둥 .. 여자친구보고싶냐는 친구의 말에 "아니 ㅋㅋㅋㅋ"라고 매정하게 말하고

아직은 사귀고 있다는 말과 홍대클럽 좋다던데 같이 가자고 그러고

군대에서 너무 한가해서 할일이없어 컴터로 게임 맨날한다는둥 야동을 본다는둥

전너무 상처를받고 믿을수가 없었죠 지금도 믿기지가안아요

그렇게 착하고 잘해주고 순수했던 제 남친이 그런말을 하다니

너무 큰 배신감과 상처를 받고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죠

그런데 그것마저도 씹더군요 그것도 읽고....

정말 세상엔 사물이든 사람이든 변하지 않는건 없는 것 같아요

지금도 저는 믿을수가 없고 제남친이 반성하고 저를 다시 붙잡아 줬으면 좋겠어요

이제 전역까지 팔개월 남앗는데 .. ,,

꽃신 신켜 준다고 호강시켜 준다고 그러더니 결국은 짚신 신은 꼴이 되었네요 ..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저는 아직 제 남친을 좋아하지만

더 상처받기전에 그냥 끝내야 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