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헛참깨2012.03.02
조회38

별 생각없이 궁금해서 쓴 글인데 많은 분들이 몰려서 깜짝 놀랐네요.

 

뭐 제가 그사람이라고 의심받고 있는것도 같은데 문체가 비슷하다니...

 

칭찬으로 받아도 되겠죠 ?ㅎㅎ

 

제가 그 글을 썼던 이유는 특별히 누군가를 옹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동안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궜던 이슈에 대해 정말 궁금해서였구요, 네티즌들이 너무

 

감정적으로 과격하게 인신공격까지 해가며 누군가를 욕하는게 이해가 안가서였어요.

 

제글에 감정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여러분 인터넷상이라도 표현은 조금

 

순화해서 쓰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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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뉴스나 인터넷 같은거 잘 안보는 인간이라

 

국물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오늘 봤어요... 읽으면서 많이 안타까웠던게,

 

국물녀로 지목당해 맘고생 많이 하셨던 아주머니도, 아직 어린아인데도 불구하고 화상입은

 

모습보면서 힘들어할 아이 엄마도 많이 힘들었을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마녀사냥이란 단어를 봤어요. 첨에 아주머니를 되게 몰아붙여서 그런 말이 나온 것같은데

 

그게 왜  아이엄마가 몰아붙여지는 지금 상황에서는 적용이 안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저도  cctv보고 아이엄마가 쓴 원본도 보구 많이 봤는데 좀 이해가 안갑더다. 아주머니 아이 때문에

 

화상입으셨고 아이를 방치한 애엄마도 책임 있다는거 다 알지만 왜그렇게 아이엄마를 몰아붙이는지

 

모르겠어요. 생각해보세요. 내새끼가 펄펄끓는 물에 데여서 울고있는데 정신 안나가는 부모가 어디있습

 

니까... 아이 때문에 화상입은 아주머니께 죄송도 하겠지만 이런 상황에 화도나고 억울도 안하겠어요?

 

저는 아이엄마를 옹호하자는게 아니라,이 사건에 가해자는 없다고 생각해요. 너도 나도 아이엄마

 

많이 욕하시던데... 우리 제 2의 마녀사냥 만드는 창피한 짓은 이제 그만두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