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한번 웃고가세용^^

경험자ㅋ2012.03.03
조회609

부산사는 20대 흔녀~

판을 써본적이 음슴으로 나도 음슴체~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모바일로 딴사람들 쓴거 보면서 고민하고 있음)ㅋㅋㅋ

 

우리집에는 아지라는 2010년생 여우같은 강아지가 있음 ㅋㅋㅋ

정말 여우같음... 사람마음 다 꾀뚤고있는거 같음ㅠ 무서움

 

오늘은 할아버지께서 사과를 가져오시더니 사과를 먹자고 하심 ㅋ

포장지를 벗기고 사과를 먹음...

그런데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났음...

평소 아지를 친구처럼 애인처럼 딸처럼 애지중지하시는 터라...

아지에게도 특별한 모자를 주고자하심 ㅋㅋㅋ

 

먼저 사진투척~ㅋㅋㅋ

 

 

 

 

 

 

 

 

 

  나 에어로빅해유~

 

 햇빛날땐 사과모자가 최고여~

 

 

 오잉~?? 나 어때영?

 

 추울땐 귀마개~

 

 

 

 

 

나름 괜찮았는지 포즈 잘 취함 ㅋㅋㅋ

 

맘에 들었나봄~

 

이걸로 우린 한참웃음^^&&& 

 

우리 할아버지껜 아지가 삶의 낙임~ 친구이자 딸이자 ....

 

외로움을 달래주기도 하는 좋은 친구임~ 이런아지가 우리에게 웃음을 주니 참 기특할 노릇~ㅋㅋㅋ

 

어쩔땐 할머니는 참밥 ㅠㅠ;;

 

에라이 모르겠다 ~

 

 

 노년의 사랑을 방해하기도 함...

 

                                                                            할머니 왈~ 이노무 지지배 늬집가서 자~

 

                                                                            나름 쟁탈전임 ㅋㅋㅋㅋ

 

 

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아지 귀엽다 추천~

글쓴이 아이디어 기발하다 추천~

 

울 할아버지는 인터넷에 사진올린다구 넘 신기해하네요~

노년을 아지와 함께 보내는 할아버지께 상처의 댓글은 달지말아주세여~ 부탁~!!!!!!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