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분들 마음 독하게 드세요!

독한년2012.03.03
조회1,369

안녕하세요 판을 처음 써보는 미국에 사는 소녀?아닌 소녀입네당..

미국생활을 하면서 힘든점이 있을때마다 이렇게 판을 보면서 위로를 하고

그런답니당..ㅎㅎ

암튼 이런저런 얘긴 뒤로 하고....

 

 

헤어지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시죠?

그사람과 좋게 헤어지셨던 나쁘게 헤어지셨던 보고싶으시죠?붙잡고 싶으시죠?^^

저도 다 압니다...

 

미국에 와서 정말로 많이 힘들었었어요....

영어 하나 배우겠다고 타국에 왔는데 마음에 맞는 친구도 없었구...

어디가서 신나게 놀때도 하소연 할때도 없었어요...

말도 통하지 않았을 뿐더러 학과공부 따라가는게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심장에 문제가 생겨 병원을 들락날락 거릴때

저에게 짠~하고 나타난 선물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재가 사겼던 전 남자친구 였답니다....

미국에 이사오고 한국교회를 나가게 되었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땅이 넓어

차가 없으면 아무대도 나가질 못한답니다!

그런데 그날 교회에서 집으로갈 라이드가 없었는데 전 남자친구가 그날 재 라이드를 해줬어요

그게 저희의 첫만남!이였죠ㅋㅋㅋ

그렇게 가는 차안에서 저희는 호감을 서로에게 가졌었답니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는 그당시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도 저를 친 동생처럼 생각한다면서 영화도 보러 대리고다니고 쇼핑도 다녔죠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와 헤어졌다면서 자기와 사겨달라고 하더군요

전 흔쾌히 승락을 했고 그렇게 저흰 1년하고도 반을 사겼습니다

누구하나 부럽지 않을 정도로 이쁜사랑을 해왔고 그런 저희에게도 권태기가 찾아왔죠

어느날 부턴가 재 마음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별통도보 여러번 했었고

그럴때마다 그사람을 절 붙잡아 주었죠 저에게 자기가 다 책임 진나는둥 너없으면 안된다는둥

이런 입에 발린 말을 자주 아주 자주했어요...

그렇게 저흰 질질 끈다고 표현 해야할까요...

사랑이 아닌거같은데 사랑한다는 착각으로 만남을 지속하는....그런 만남으로 6개월을 만났죠

날이 가면 갈수록 저흰 웃는날보다 싸우는 날이 더 많았어요

오죽하면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도 싸우고 크리스마스날에도 싸웠어요

결국 저흰 헤어졌어요 그사람의 바람끼로 인해 저흰 서로 정리를 해벼렸죠

 

 

 

헤어지신 여자분들 질질울고 그사람없으면 안된다는둥 그러지마세요

여러분은 그 어떤 누구보다도 매력이 넘치고 아름다운 여자인데

뭐하러 그 인간같지도 않은 가슴에 대못을 박은 떠난 남자를 그리워 하면서 눈물로 하루를 보내세요...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과거를 돌아보면서 힘들어하고 후회한다고 그 과거가 다시 돌아오는게 아니에요

미래도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 독하게 드시고 지금 현재 자기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내가 걔보다 못한게 뭐야 내가 왜 걔 떄문에 울고 힘들어 해야하지?"라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떠나간 그사람을 생각하며 한시간씩 눈물을 흘리는 동안 그사람은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잖아요

더 좋은 남자 만나실꺼에요 아니 더 좋은남자 만나시면 되죠~아마 그러려고 그런 이별이 찾아온걸꺼에요

그리고 뿌리는대로 거둔다고

분명히 후회하는 날이 올거에요 그사람에게... 그러니까 여러분 힘내시고 하루하루를 웃으면서 보내세요!

힘드시고 우울하신거 다알아요...그렇치만 황금같은 24시간을 웃으면서 보내도 아까운데

눈물로 보내는건 정말 아닌거같아요!ㅎㅎ

마음 독하게 먹고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