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수정요 .#//거의 17년이지만 너무 황당해서 ......... 사과받고싶어요// #

손유진2012.03.03
조회41,474

안녕하세요 .

제가 너무 당황스럽고 답답해서요.

17년 밖에 안살았는데 이런 경우 진짜 어이가 없어서요...\

 

저는 올해 고등학생이 되었고

저희 집에서 한 시간 가량 털어진 곳에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친척집에서 ㅠ살고 있습니다...

"외숙모 삼촌 언니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께도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3.2일 개학을 해서 야자를 10시까지 하고 휴~ 힘들었습니다.

3.3일 아침에 일어나 삼촌 차를 타고 버스터미널로 갔습니다.

"삼촌 안녕히 가세요 감사합니다..."

내렸는데 집으로가는 시외버스가 터미널 앞에 와있더라고요

급하게 매표소에서 00으로 학색한장이요 5,100을 내고 탔습니다.

학생인 저에거는 5,100원도 비쌉니다.....

매표소 아주머니께서는 별 말이 없으셨습니다.

버스를 타기전 꼼꼼히 "00가는거 맞조 ?/"를 물어보고 올라탔는데

 

 

버스를 타기전 꼼꼼히 "00가는거 맞조 ?/"를 물어보고 올라탔는데

자리에 사람들이 꽉차있는거에요ㅠㅠ

저기 한자리가 남아서 타려고했는데 다른 할머께서 앉으시더라구요ㅜ

어쩔수 없이 양보해 드렸조 ㅠㅠ다른 자리를 찾는데 없는거에요ㅜ

전 분명 버스표를 끊었음에도 자리가 전혀 없는거에요...

매표소 아주머니도 저 버스타라고 하셨고요...

버스기사 아쩌씨도 타라고했고요 .

제가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는 동안 버스는 이미 출발했습니다 ...

더 당황스러운건 이겁니다...자리가 없어서 내릴려고

양보하는 동안 내릴수도 없게 이미 차가 출발했습니다..

"아저씨..운전중에 죄송한데요 ..자리가 하나도 없는데요.."

당황스럽게 아저씨는

" 아..씨 근데 나보고 어쩌라고 ...."

하며 쨰려보시더라고요

"한시간이면 되니까 서서 가!" 라고

딱 짤라서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서 ......진짜....

 

저는 솔직히 기사 아저씨옆에 보조 의자라도 앉게 해주실줄 알았습니다..

거기 의자가 딱 있는데도 못앉게 하더라고요..

 

 

 

 

결국 가방에 짐도 많은데 1시간 가량을 최소 시속100 을 서서 왔습니다.

또 운전은 어찌 못하던지 계속 급정거를 해서 손잡이에 찍혀 허벅지에 빨간 자국이 남았습니다..

흔들려서 사진도 .........

 

아주머니는 자라가 꽉 차면 표를 귾어주면안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면 처음부터 못타게 하든가..

표는 표대로 끊어주고 자리는 자리대로 없고

또 버스기사아저씨는 내려주던지 조치를 취하던지 ㅡㅡ

시내버스이면 이해하는데 1시간가량의 고속버스에서 ....

자리에 앉지를 못했는데 ..안전밸트를 어떻게 매라는건지??

 손님들이 자리에 다 앉으면 출발해야는거 아닙니까???

앉지도 않았는데 혼자  출발해서 이것도 저곳도 못하게 하고 .....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고 사과를 받고싶어요..

제가 마음이 좁아서 이해를 못하는 겁니까/ 아님 버스 기사님은 어쩝니까??

그렇게 거의 사십명이 가깝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혼저 서있고..

그런식으로 말하고... 저는 친구도없이 혼자 타서 아무말도 못하고

한가운데에서 혼자 넘어지고 흔들리고 ... 만약 사고 나면 전 안전밸트 못차서 죽었겠죠??

제 허벅지에 상처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바랍니다.. 단지  그쪽팔림과 당황스러운에

사과뿐 .....

그곳에서 저를 본사람이 있을것입니다. 거짓없는 진실입니다...

 

부모님은 하지 말라는데..저는 진짜 ,,당황스러워서 ...

창피하고 어이없어서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부모님꼐 전화하자마자 펑펑 울었습니다.

사과받고싶어요..

글좀 추천해주세요 ....

아저씨 이름은 황00 이었습니다. 차 번호도 찍어놨어요..

만약 이글이 퍼져서 베톡이되면 사과받을수 있도록 아쩌씨 이름과 차번호를 올리겠습니다.

 

 

 

아쩌씨가 얼른 타라고 해서 탔고

저는 내릴려고 아쩌씨께 말을 건넨거였고 ..

근데 자리는 없고 ..이미출발해서 못내리게 하고

내리고 싶어도 못내리게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합니까??

운전하시는 분께 내려달라고 다리를 붙잡을수도 없고요 .....

이미 출발해서 못내리게 했다구요 ......ㅜ

 내려야는건 저도 알아서 내리고 싶었어요 ..

버스기사님께서 세워달라고 말을해도 세워주지도 않고

화만내시는데 ..제가 어떻게 합니까 ....

솔직히 승객이 모두 앉은걸 확인하고 출발하는게 맞지 안나요 ?

할머니한분께서도 앉으시지도 않았느데 ..출발하시고 ...

저도 당황스럽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