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有) 담배피는 중학생들 퇴치하기 ★★★

나능야매의눈2012.03.03
조회1,399

 

 

안뇽하세요 톡커님들 짱

저는 이번에 청춘 18세가 된 여고생입니당 ㅋㅋㅋ

매일 판을 보다 처음 쓰려니 어떻게 써야 할지 ... 두근거리네여 ㅋㅋㅋ

못써도 넓은 아량으로 톡커님들의 이해 부탁드리겟습니당 ㅋㅋ

저도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가겟습니다 ㅋㅋ

그럼 톡커님들 어제 있었던 재밋는 이야기를 해드리겟슴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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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학기여서 학교가 일찍 끝낫음

 

그래서 나님과 친구들 두명이 자취하는 친구집에 놀러갓음

 

친구 집 부엌에 창문이 있는데 열면 엄청난 넓은 밭이 보임

 

그래서 유심히 보고 잇는데 WOW

 

어떤 남학생들무리가 조그마한 건물뒤에 모여잇는거엿음

 

난 호기심이 매우 만앗음

 

그래서 계속 아이컨택 하고 잇엇음

 

순간 나는 학교 폭력일어난줄 알고 117 누를뻔햇음

 

근데 자세히 보니 장난으로 친구한테 주먹질 하고 노는거엿음

 

근데 나님은 왠지 심각해 보엿음 ...

 

호기심이 매우 만은 우리들은 계속 창문으로 그아이들을

 

쳐다보앗음

 

갑자기 빨간 불빛이 반짝이면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아닌가!!

 

역시 담배를 피기 시작햇음

 

나는 누나들의 심정으로 마음이 무지 착잡햇음...

 

아직 어린아이들이 건강한 폐를 괴롭히는 것 같아

 

나는 막 속에서 정의를 보여주기로 결심함

 

결국 나는 우리 주변에 있는 파출소에 전화를 걸엇음

 

경찰 아저씨께 아이들 상황과 위치를 알려주엇음

 

고맙다고 하셔서 매우 뿌듯해하고 잇엇음

 

그래서 우리는 경찰 아저씨들이 와서 아이들에게

 

교육해주길 바래서 창문에 붙어서 계속 쳐다보고 잇엇음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오지안으신거 같음...

 

여튼 우리는 장난기가 발동함

 

부엌싱크대에 잇던 보라색 튀는 수건을 들어 그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로 결정함

 

막 투우할때 흔드는 그 깃발의 몸놀림처럼

 

막 흔들어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중딩들은 우릴 쳐다보지도 안음

 

우리는 그래서 투철한 끈기 정신이 생김

 

이번에 빨간 앞치마를 들어 마구 흔들음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이라고도

 

외쳐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한두명씩 우리 쪽을 쳐다봄

 

키키키 우리는 위쪽에 잇어서 잘보이지만 좀 멀리떨어져잇어서

 

중딩들은 우리가 안보엿을것이엿음

 

그렇게 시선을 집중시키다가 갑자기 중딩들이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함

 

밭을 가로질러 오더니 자리를 옮겻음 ㅋㅋㅋ

 

그 자리가 바로 친구집 발코니 앞에엿음

 

오호 이제 가까이 볼 수 잇게되서 나름 신낫음

 

발코니 밑에는 놀이터가 잇엇음

 

중딩들이 놀이터에 모여잇엇음

 

오우 우린 또 호기심이 막 발동함

 

그때 우리 모두 교복을 입고 잇어서 걸리면 안되서

 

옷을 갈아입기시작햇음

 

우선 나는 검정색 토끼 모자 달린걸 쓰고 핫팬츠에

 

곰돌이 들고 당당히 발코니로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과 아이컨택하기 시작햇음

 

오우 미끄럼틀 맨위에 앉아 잇던 아이와 눈을 마주침 ㅋㅋㅋ

 

순간 피해 방안으로 들어옴

 

이대로 물러날 우리가 아니엿음 ㅋㅋ

 

이번엔 내친구가 몸빼바지와 후드티를 입고 발코니로 당당히 나갓음

 

중딩들은 내친구가 아줌만줄알고

 

아줌마~라고 소리질름

 

너무웃긴 우리는 누나야 라고 불러보라고 소리침

 

계속 놀리다가 우린 핸드폰을 들고 당당히 아이들 사진을 찍음

 

중딩들도 눈치를 채서 우리쪽으로 핸드폰을 들이밀음

 

우리들은 신변보호를 위해 방안으로 숨음 ㅋㅋㅋ

 

중딩들은 우릴보기 위해 담벼락을 오르기도 하고 별걸 다햇지만

 

결국 우릴 자세히 보지못함

 

우리들의 승리엿음 나름 뿌듯하고 웃겻음

 

마지막으로 내친구가 종이에 편지를 써줌

 

'진심으로 말하는데 얼른 가렴 p.s. 담배피면 고X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나름 진지하게 써줫음 ㅋㅋ

 

읽엇는진 모르겟지만 누나들의 심정으로

 

진지하게 끊길 바랫음...

 

여튼 우린 이제 중딩들이 사라지고 집으로 가려햇음

 

하지만 우리도 여자엿음...

 

보복이 두려워지기 시작햇음

 

혹시 중딩들이 숨어서 우릴 낚아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엇음

 

하지만 우리들의 착각이엿음

 

중딩들은 정말 집으로 돌아간거 같앗음

 

그래서 멀쩡히 집으로 돌아왓음...ㅋㅋㅋ

 

어제 사진 투척

 

 

 

 

 

 

 

 

여기까지가 어제 잇엇던 일이엿습니당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부끄

 

톡되면 우리가 찍엇던 동영상 공개해드릴께요 키키 똥침

 

그리고 마지막으로 담배피는 아이들아..

 

너희들의 미래를 위해서 담배를 꼭 끊길 바랄게!!!!!

 

몸에 정말 안좋단다 ㅠ_ㅠ 한순간의 선택이 후회를 부를수 잇단다..

 

너네뿐만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도 피해가 된단다!!

 

그러므로 얼른 끊길 바랄게...

 

 

 

 

 

톡커님들 이제 신학기라 힘드시겠지만

 

항상 화이띵하시고 힘내세요 윙크

 

친구들도 많이 사귀길 바래요~~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가겟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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