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리를 들었네요.... 첫번째 우리는 아들이 하나라 니네 집이 가까웠음 좋겠는데 너무 멀구나... 남자친구랑 저랑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남자친구네는 충청도 우리집은 경상도... 두번째 엄마는 좀 생활력 강하고 여우같은 애가 좋은데... 너무 곱게자란것 같네... 세번째 딸만 둘에 첫째인 저에게... 나중에 결혼하면 큰일은 다 우리 아들이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밥먹다가 울뻔 했네요... 제가 뭐 갑자기 배가 불러서 아무것도 없이 오빠만 믿고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둘다 같은 직장 연봉도 비슷하고 저 결혼하고도 직장생활 계속 할 생각이고... 그냥 처음부터 이렇게 트집 잡으시는거 보니 제가 맘에 안드신것 같아요... 남자친구 사랑하지만... 앞으로 닥쳐올 이들이 파노라마처럼 .... 더 힘들기 전에 여기서 그만하는게 맞을까요??.... 저 저런소리 들을꺼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264
처음 인사간 자리에서....
이런 소리를 들었네요....
첫번째
우리는 아들이 하나라 니네 집이 가까웠음 좋겠는데 너무 멀구나...
남자친구랑 저랑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남자친구네는 충청도 우리집은 경상도...
두번째
엄마는 좀 생활력 강하고 여우같은 애가 좋은데... 너무 곱게자란것 같네...
세번째
딸만 둘에 첫째인 저에게... 나중에 결혼하면 큰일은 다 우리 아들이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밥먹다가 울뻔 했네요...
제가 뭐 갑자기 배가 불러서 아무것도 없이 오빠만 믿고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둘다 같은 직장 연봉도 비슷하고 저 결혼하고도 직장생활 계속 할 생각이고...
그냥 처음부터 이렇게 트집 잡으시는거 보니
제가 맘에 안드신것 같아요...
남자친구 사랑하지만... 앞으로 닥쳐올 이들이 파노라마처럼 ....
더 힘들기 전에 여기서 그만하는게 맞을까요??....
저 저런소리 들을꺼라곤 상상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