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부터 고민하다가 글을 쓰게 되네요 2주정도 후면 300일이 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300일 가까이 사귀며 헤어진적도 많았어요 작년에 한달정도를 헤어져있다가 다시 만나기도 했구요 아 제가 묻고싶은건요 (저의 이별준비를 여기서 질문한다는 자체가 웃긴일이 될수도 있겟네요) 제 남자친구는 이번에 복학을 하는 복학생입니다 저보다 두살이 많은 오빠이구요 물론 저도 학생입니다.. 가난한 대학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 저희는 그런 가난한 대학생 커플이네요 제 남자친구는 밥을 먹으러 간다거나 가까운 곳으로 바람을 쐬러 간다거나 할때에 무조건 돈을 먼저 걱정합니다 솔직히 한두번이어야 말이죠 한번도 마음 편하게 어딜 가거나 밥을 먹으러 간적이 없습니다 또 돈뿐만이 아니라 의심도 심하고 잘 삐지고 아무것도 아닌거에 화도 잘내는데 남자친구는 모르죠 늘 제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를 내고 의심한다 해요 본인이 잘못한것들도 제탓으로 돌리죠 주위에서는 이제 그만하라고 너는 할만큼 햇다고 자기같으면 안사겼을 사람 뭐하러 사귀냐고 너힘들게만 하는 사람 곁에있으나 없으나 똑같이 힘든거 이제 그만 아파하라고들 하는데 '사랑'하나로 저는 버텨왔습니다 제가 지금 마음이 흔들리는것은 이제 더이상 남자친구한테서 사랑받는 느낌도 들지 않아요 .... 이렇게 헤어짐을 준비하는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말로만 알바한다고 하고 노력도 하지않고 같이 돈을 모아보자고 하여도 그돈으로 등록금을 내겟다는남자친구.. 너무 돈돈 거리는 것에 솔직히 지쳐가는건 사실이네요조언좀 해주세요마음이 너무 심난합니다.. 글이 너무 길고 두서없었죠 죄송해요.. 답답한 마음에 급하게 쓰느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몇일전부터 고민하다가 글을 쓰게 되네요
2주정도 후면 300일이 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300일 가까이 사귀며 헤어진적도 많았어요 작년에 한달정도를 헤어져있다가 다시 만나기도 했구요
아 제가 묻고싶은건요
(저의 이별준비를 여기서 질문한다는 자체가 웃긴일이 될수도 있겟네요)
제 남자친구는 이번에 복학을 하는 복학생입니다
저보다 두살이 많은 오빠이구요
물론 저도 학생입니다.. 가난한 대학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 저희는 그런 가난한 대학생 커플이네요
제 남자친구는 밥을 먹으러 간다거나 가까운 곳으로 바람을 쐬러 간다거나 할때에
무조건 돈을 먼저 걱정합니다
솔직히 한두번이어야 말이죠
한번도 마음 편하게 어딜 가거나 밥을 먹으러 간적이 없습니다
또 돈뿐만이 아니라 의심도 심하고 잘 삐지고 아무것도 아닌거에 화도 잘내는데
남자친구는 모르죠
늘 제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를 내고 의심한다 해요
본인이 잘못한것들도 제탓으로 돌리죠
주위에서는 이제 그만하라고 너는 할만큼 햇다고 자기같으면 안사겼을 사람 뭐하러 사귀냐고
너힘들게만 하는 사람 곁에있으나 없으나 똑같이 힘든거 이제 그만 아파하라고들 하는데
'사랑'하나로 저는 버텨왔습니다
제가 지금 마음이 흔들리는것은 이제 더이상 남자친구한테서 사랑받는 느낌도 들지 않아요
....
이렇게 헤어짐을 준비하는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말로만 알바한다고 하고 노력도 하지않고 같이 돈을 모아보자고 하여도 그돈으로 등록금을 내겟다는
남자친구..
너무 돈돈 거리는 것에 솔직히 지쳐가는건 사실이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심난합니다..
글이 너무 길고 두서없었죠 죄송해요.. 답답한 마음에 급하게 쓰느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