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랑 저랑은 초등학교 동창이죠..같은 반 된적이 한번도 없구요...동창회 나가서 아주 친하게 되었죠...
첫 동창회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오해의 소지도 받았구요) 그다음 동창회때 나오기로 약속을 했었죠. 그애는 기억할까 이런생각이 들었지만...그 다음 모임엔 나가지 못했죠..
그 이후로 동창회에서 한번 더 만났습니다. 그애의 옆자리에 앉게 되었구요...알고보니까 그애도 안나왔다고 그러더군요...그땐 잠시 아주 잠시 얘기를 하고 헤어지고....
대학들어와서 메일을 보내고 주고 그랬어요...그러다가 연락을 끊기게 되었죠..
알고보니 군대갔더군요...시간이 훨 지나서...동창회사이트에 그애의 폰번호가 있는걸 보고 문자를 먼저 보내게 되었죠..그러다가 전화하구요...수줍은 저에게 이런 용기가 어디서 나는지...
연락을 하면서 부터 우린 종종 네이트온에 접속을 하여 서로 얘기를 하곤 했습니다. 제가 밤에 늦게 자는 버릇땜시...밤에도 친구들에게도 연락이 종종오거든요(친구들이 저 안자는거 다 알고 있어서...^^)
그래서 전화왔다고 그러니까 꼬치꼬치 묻더군요...누구냐 이밤에? 어..친구당...친구누구?
가끔 전화오는 사람 이렇게 묻곤 했죠..전 은근히 좋았습니다..
네이트온 매일 접속하구 켜놓콘 했습죠...지금도 켜놓쿠 있어요...
그애는 밤에 잠을 자야 사람이 된다고 하더군요...전 그때 낮과 밤이 뒤바꿔서...새벽까지 깨있곤 했었죠. 그애가 갑자기 들어올일이 없는데 우연히 들어오더군요...또 얘기를 했습죠...한참을 지나 말을 안하는것이었습니다...알고보니 졸고 있었다고 그러더군요..잠은 오는데 저땜에 어쩔줄 몰라 자기도 모르게 졸았나봅니다.
그래서 자라고 그러고 접속을 끊었죠....
그러고 나서 제가 고향집에 가게 되었습니다..전 직장땜에 서울에 있고 그애는..고향에 있거든요...
물론 제가 먼저 전화를 했었죠..만나자고...그때가 목요일인가 그랬죠...토욜날 시간이 날것 같다고
전화를 준다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이틀전에 한 약속 3년만에 첨보는건데 연락이 오겠나 싶어서 노심초사하고 있었죠.
토요일 지겹게 폰만 바라보고 있었죠...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데릴러 온다고 그러더군요..
그애가 울집 몰라서...시내에서 그냥 만났죠...외곽지에 있는 피자집에서 저녁을 먹고...그애를 계속 쳐다봤습니다...그애도 절 쳐다봤구요..눈이 마주쳐서 전 눈을 딴곳으로 돌리곤 했었죠...부끄러워랑..
그리고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오락실을 갔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친해졌었죠...영화를 보니까 늦은 밤이 되어서...그애가 절 집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저 아직 사귀는거 아닙니다... 그애는 자기맘 별로 안내보이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애의 마음 도저히 모르겠구요...그애랑은 친구라는 것 때문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조심스러워서 살짝 살짝 다가가고 싶은데...만날 건수도 없고 연락해도 머라고 특히 할말도 없고 그렇네요. 그애도 연락을 잘 하는 성격도 아니구요...(폰에 신경안쓰는 그런...)
친구가 연인이되기까지...
저는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애랑 저랑은 초등학교 동창이죠..같은 반 된적이 한번도 없구요...동창회 나가서 아주 친하게 되었죠...
첫 동창회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오해의 소지도 받았구요) 그다음 동창회때 나오기로 약속을 했었죠. 그애는 기억할까 이런생각이 들었지만...그 다음 모임엔 나가지 못했죠..
그 이후로 동창회에서 한번 더 만났습니다. 그애의 옆자리에 앉게 되었구요...알고보니까 그애도 안나왔다고 그러더군요...그땐 잠시 아주 잠시 얘기를 하고 헤어지고....
대학들어와서 메일을 보내고 주고 그랬어요...그러다가 연락을 끊기게 되었죠..
알고보니 군대갔더군요...시간이 훨 지나서...동창회사이트에 그애의 폰번호가 있는걸 보고 문자를 먼저 보내게 되었죠..그러다가 전화하구요...수줍은 저에게 이런 용기가 어디서 나는지...
연락을 하면서 부터 우린 종종 네이트온에 접속을 하여 서로 얘기를 하곤 했습니다. 제가 밤에 늦게 자는 버릇땜시...밤에도 친구들에게도 연락이 종종오거든요(친구들이 저 안자는거 다 알고 있어서...^^)
그래서 전화왔다고 그러니까 꼬치꼬치 묻더군요...누구냐 이밤에? 어..친구당...친구누구?
가끔 전화오는 사람 이렇게 묻곤 했죠..전 은근히 좋았습니다..
네이트온 매일 접속하구 켜놓콘 했습죠...지금도 켜놓쿠 있어요...
그애는 밤에 잠을 자야 사람이 된다고 하더군요...전 그때 낮과 밤이 뒤바꿔서...새벽까지 깨있곤 했었죠. 그애가 갑자기 들어올일이 없는데 우연히 들어오더군요...또 얘기를 했습죠...한참을 지나 말을 안하는것이었습니다...알고보니 졸고 있었다고 그러더군요..잠은 오는데 저땜에 어쩔줄 몰라 자기도 모르게 졸았나봅니다.
그래서 자라고 그러고 접속을 끊었죠....
그러고 나서 제가 고향집에 가게 되었습니다..전 직장땜에 서울에 있고 그애는..고향에 있거든요...
물론 제가 먼저 전화를 했었죠..만나자고...그때가 목요일인가 그랬죠...토욜날 시간이 날것 같다고
전화를 준다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이틀전에 한 약속 3년만에 첨보는건데 연락이 오겠나 싶어서 노심초사하고 있었죠.
토요일 지겹게 폰만 바라보고 있었죠...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데릴러 온다고 그러더군요..
그애가 울집 몰라서...시내에서 그냥 만났죠...외곽지에 있는 피자집에서 저녁을 먹고...그애를 계속 쳐다봤습니다...그애도 절 쳐다봤구요..눈이 마주쳐서 전 눈을 딴곳으로 돌리곤 했었죠...부끄러워랑..
그리고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오락실을 갔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친해졌었죠...영화를 보니까 늦은 밤이 되어서...그애가 절 집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저 아직 사귀는거 아닙니다... 그애는 자기맘 별로 안내보이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애의 마음 도저히 모르겠구요...그애랑은 친구라는 것 때문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조심스러워서 살짝 살짝 다가가고 싶은데...만날 건수도 없고 연락해도 머라고 특히 할말도 없고 그렇네요.
그애도 연락을 잘 하는 성격도 아니구요...(폰에 신경안쓰는 그런...
)
제가 용기를 한번 더 내서 손을 내밀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이브때 고백할랍니다...(어떻게 되건간에...)
나 너 좋아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