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몇번 같은 반에 있었던 친구(라고 하기도 싫지만..)랑 있었던 일에대해 얘기 할려고 해요.애인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어요..
나님 교포임. 부모님 한국분이시고 결혼하시고 유학 오셔서 나를 낳으셨음. 여기에서 쭉 살고 있었고 한국은 초등학교때 2~3년 살았으니 문법에 문제가 있으면.. 이해 바람 ;ㅂ;
그렇게 날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난 애가 있었음ㅋ나 보면 비웃고 되게 정신적으로 많은 충격을 줬던 친구..
내가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을 살 물질적인 여유가 그때는 없었음) 옆 친구한테 공책 좀 빌려줄래? 이러면 그걸 듣고서 바보냐고 막 웃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걸 지네들끼리 웃으면 그만인데 그걸 반 애들한테 다 얘기해주니 난 정말..ㅠㅠ
암튼 그리고 나는 교회언니들이 나 귀여워 해주셔서 언니들이 예쁘고 아껴입던 옷들 한국 돌아가실때 나한테 준적이 많음. 그래서 아직도 내 장롱속에 90프로가 내가 산 옷들이 아님ㅋㅋ옷들이 많으니까 잠바도 그렇고 티셔츠등등 맨날 맨날 예쁜옷으로 갈아입었음.
근데 그게 그렇게 꼴 사나웠나 봄.
하도 옷들이 끝이 없으니 또 새로운 옷을 입고가면 맨날 나 째려보고 자기 친구한테 속닥거린다음 나보면서 또 비웃고 그랬음. 아직 어렸던 나에게는 그게 그렇게 많은 상처가 되었음 ;ㅂ; 좀 많이 울었던걸로 기억함..ㅋㅋ
근데 또 몇일이 지나면 그 친구는 날 친구처럼 또 대했음. 쉬는시간에 같이 있고 자기 있었던 일들 얘기해주고 그럼. 난 그냥 얘가 나 많이 질투해서 그랬나보다 하고 소심녀라 그냥 지나감. 그리고서는 계속 리플레이 리플레이..
또 한번은 같은 반이 되었었음. 다른 애들은 다 모르는 애들이었고 A만 내가 아는 애였음. 그애도 그랬나봄. 나랑 친구 먹기 시작함. 거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몇가지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하겠음
내 생일이라고 어떤 언니가 손목시계를 선물해졌음. 정말 예뻤음. 하얗고 주변이 막 블링블링 빛이나고 기타 모양이었던 시계였음. 그 시계가 알(?)이 좀 컸었음. 근데 다음날 차고 학교 갔는데 A가 그걸 보더니 "예쁘네 ^^ 그런 시계는 장님들을 위한거 아니야?ㅋ"이러는거임.. 나 아직도 너무 화남. 언니가 준 선물인데 그때 그 언니 얼굴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핑 돌았음.. 언니한테 너무 미안한거임. 나같은 애한테 이런 선물 안주고 다른 애한테 선물했다면 그 애는 예쁘게 차고 다닐텐데 난 욕 먹기나 하고.. 언니가 욕 먹는것 같아서 너무 싫었음 ㅋㅋ
또 한번은 내가 이제 조금 친구들한테 말을 걸기 시작했음. 애들이 다 하나같이 착한거임. 그래서 나도 맘 열고 얘기 하기 시작했음.학교 중간에 어떤 남자애가 전학을 왔음. 내 뒤에 앉게 되었는데 내가 뒤 돌아서 혼자 있으니까 얘기 해줄려고 얘기 같이 나누다가 (괴롭히는 내 친구는 내 옆에 앉아있었음) 내가 '여자친구 있어?' 이랬음.남자애가 부끄러워하면서 있다고 얘기했음. 그래서 내가 '우와~ 좋겠다!' 이러니까 옆에 있던 친구가 하는말 "ㅋㅋㅋㅋㅋㅋ야 당연한거 아니야? 너같이 못생긴 애들만 남친 없는거야" ..아무리 못생겼다고 해도 이런 말 하면 좀...;ㅂ;남자애 당황하고 친구는 또 실실 웃으면서 농담이야 농담~ 이러는데 진짜 쪽팔렸음. 내가 너무 소심했던 지라 '너 좀 심했다..' 이러고 지나갔음. 근데.. 나 솔직히 그렇게 안 못생김 ;ㅂ; 아니.. 나 남자애들이 나한테 대쉬한적도 몇번 있는데.. 그 친구도 그렇게 예쁜건 아니고 귀염성 있게 생겼던 여자앤데.. 나님 좀 많이 마음에 스크래치...ㅋㅋㅋ
그 친구 아시아 여자애임. 4~5년전 일이니까 아직 막 한류 완전 인기 많고 그런때가 아니었음. 친구가 한국드라마 몇개 보기도 하고 노래도 들음. 근데 어느날은 나보고 뜬금없이 '아 한국 완전 싫어. 진짜 멍청이나라야 ㅋㅋ' 이러는거임 나 그때 완전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이 빙빙 돌고 뵈는게 없었음.내가 '맞아 진짜 또라이 나라인것같아 ^^' 이러니까 놀랬나봄. 친구가 물어봄 "정말? 너도 그렇게 생각해 한국?" 이래서 내가 "아니 니 나라 말이야" 이랬음. 내가 또 뭐라고 했는데 눈이 보이는게 없어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남. 한국 욕 먹는건 죽어도 싫어서 미친듯이 몰아붙힘.
그애는 그후로 미용사 한다고 다른 학교 가버려서 볼일이 이젠 없음. 나도 다른 친구들 만나서 성격 완전 활발해지고 조근조근 할말은 다함ㅋㅋ 예전에 내가 아님.
음... 어떡해 끝내야 하지..ㅋㅋㅋ 대한민국 만세. 난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움. 한국 만쉐.
아 이 말 안했었는데.. 그여자애 문어다리이기도 했음 인터넷으로 남자3~4명 만나는건 기본이고 캠으로 몸 보여주고 하는거 컴퓨터에 있는거 봤음. (2명이서 해야하는 학교 숙제때문에 걔네 집으로 갔는데 속옷차림으로 캠 찍었더라?ㅋ) 그리고선 학교에 또 순진한척;; 내가 정말 아직 세상을 몰라서 그냥 그렇게 친구가 나 괴롭히는대로 휩쓸렸지 지금에 나였으면 그년 머리채 잡고 벽에 머리 박았을거임.
친구한테 당한(?)일..
중고등학교때 몇번 같은 반에 있었던 친구(라고 하기도 싫지만..)랑 있었던 일에대해 얘기 할려고 해요.애인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어요..
나님 교포임. 부모님 한국분이시고 결혼하시고 유학 오셔서 나를 낳으셨음. 여기에서 쭉 살고 있었고 한국은 초등학교때 2~3년 살았으니 문법에 문제가 있으면.. 이해 바람 ;ㅂ;
그렇게 날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난 애가 있었음ㅋ나 보면 비웃고 되게 정신적으로 많은 충격을 줬던 친구..
내가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을 살 물질적인 여유가 그때는 없었음) 옆 친구한테 공책 좀 빌려줄래? 이러면 그걸 듣고서 바보냐고 막 웃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걸 지네들끼리 웃으면 그만인데 그걸 반 애들한테 다 얘기해주니 난 정말..ㅠㅠ
암튼 그리고 나는 교회언니들이 나 귀여워 해주셔서 언니들이 예쁘고 아껴입던 옷들 한국 돌아가실때 나한테 준적이 많음. 그래서 아직도 내 장롱속에 90프로가 내가 산 옷들이 아님ㅋㅋ옷들이 많으니까 잠바도 그렇고 티셔츠등등 맨날 맨날 예쁜옷으로 갈아입었음.
근데 그게 그렇게 꼴 사나웠나 봄.
하도 옷들이 끝이 없으니 또 새로운 옷을 입고가면 맨날 나 째려보고 자기 친구한테 속닥거린다음 나보면서 또 비웃고 그랬음. 아직 어렸던 나에게는 그게 그렇게 많은 상처가 되었음 ;ㅂ; 좀 많이 울었던걸로 기억함..ㅋㅋ
근데 또 몇일이 지나면 그 친구는 날 친구처럼 또 대했음. 쉬는시간에 같이 있고 자기 있었던 일들 얘기해주고 그럼. 난 그냥 얘가 나 많이 질투해서 그랬나보다 하고 소심녀라 그냥 지나감. 그리고서는 계속 리플레이 리플레이..
또 한번은 같은 반이 되었었음. 다른 애들은 다 모르는 애들이었고 A만 내가 아는 애였음. 그애도 그랬나봄. 나랑 친구 먹기 시작함. 거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몇가지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하겠음
내 생일이라고 어떤 언니가 손목시계를 선물해졌음. 정말 예뻤음. 하얗고 주변이 막 블링블링 빛이나고 기타 모양이었던 시계였음. 그 시계가 알(?)이 좀 컸었음. 근데 다음날 차고 학교 갔는데 A가 그걸 보더니 "예쁘네 ^^ 그런 시계는 장님들을 위한거 아니야?ㅋ"이러는거임.. 나 아직도 너무 화남. 언니가 준 선물인데 그때 그 언니 얼굴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핑 돌았음.. 언니한테 너무 미안한거임. 나같은 애한테 이런 선물 안주고 다른 애한테 선물했다면 그 애는 예쁘게 차고 다닐텐데 난 욕 먹기나 하고.. 언니가 욕 먹는것 같아서 너무 싫었음 ㅋㅋ
또 한번은 내가 이제 조금 친구들한테 말을 걸기 시작했음. 애들이 다 하나같이 착한거임. 그래서 나도 맘 열고 얘기 하기 시작했음.학교 중간에 어떤 남자애가 전학을 왔음. 내 뒤에 앉게 되었는데 내가 뒤 돌아서 혼자 있으니까 얘기 해줄려고 얘기 같이 나누다가 (괴롭히는 내 친구는 내 옆에 앉아있었음) 내가 '여자친구 있어?' 이랬음.남자애가 부끄러워하면서 있다고 얘기했음. 그래서 내가 '우와~ 좋겠다!' 이러니까 옆에 있던 친구가 하는말 "ㅋㅋㅋㅋㅋㅋ야 당연한거 아니야? 너같이 못생긴 애들만 남친 없는거야"
..아무리 못생겼다고 해도 이런 말 하면 좀...;ㅂ;남자애 당황하고 친구는 또 실실 웃으면서 농담이야 농담~ 이러는데 진짜 쪽팔렸음. 내가 너무 소심했던 지라 '너 좀 심했다..' 이러고 지나갔음.
근데.. 나 솔직히 그렇게 안 못생김 ;ㅂ; 아니.. 나 남자애들이 나한테 대쉬한적도 몇번 있는데.. 그 친구도 그렇게 예쁜건 아니고 귀염성 있게 생겼던 여자앤데.. 나님 좀 많이 마음에 스크래치...ㅋㅋㅋ
그 친구 아시아 여자애임. 4~5년전 일이니까 아직 막 한류 완전 인기 많고 그런때가 아니었음. 친구가 한국드라마 몇개 보기도 하고 노래도 들음.
근데 어느날은 나보고 뜬금없이 '아 한국 완전 싫어. 진짜 멍청이나라야 ㅋㅋ' 이러는거임 나 그때 완전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이 빙빙 돌고 뵈는게 없었음.내가 '맞아 진짜 또라이 나라인것같아 ^^' 이러니까 놀랬나봄. 친구가 물어봄 "정말? 너도 그렇게 생각해 한국?" 이래서 내가 "아니 니 나라 말이야" 이랬음. 내가 또 뭐라고 했는데 눈이 보이는게 없어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남. 한국 욕 먹는건 죽어도 싫어서 미친듯이 몰아붙힘.
그애는 그후로 미용사 한다고 다른 학교 가버려서 볼일이 이젠 없음. 나도 다른 친구들 만나서 성격 완전 활발해지고 조근조근 할말은 다함ㅋㅋ 예전에 내가 아님.
음... 어떡해 끝내야 하지..ㅋㅋㅋ 대한민국 만세. 난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움. 한국 만쉐.
아 이 말 안했었는데.. 그여자애 문어다리이기도 했음 인터넷으로 남자3~4명 만나는건 기본이고 캠으로 몸 보여주고 하는거 컴퓨터에 있는거 봤음. (2명이서 해야하는 학교 숙제때문에 걔네 집으로 갔는데 속옷차림으로 캠 찍었더라?ㅋ) 그리고선 학교에 또 순진한척;; 내가 정말 아직 세상을 몰라서 그냥 그렇게 친구가 나 괴롭히는대로 휩쓸렸지 지금에 나였으면 그년 머리채 잡고 벽에 머리 박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