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실시간 4위라닛..ㅎㅎㅎ 제 허접한 이야길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쓰면서 약간 혐오스러워서 빼놓은게 있었는데 친구들이 자꾸 올리라네요ㅠㅠ 하나는 헤어질때 전남친이 자기 죽는다고 커터ㅋㅏㄹ 로 배 긋는..!다면서 살짝 따갑다 그런식으로 반협박 같이 했던거였고요...ㅠㅠ 다시 생각해도 무섭네요.. 두번째는 마지막에 얘가 헤어지자할때 이사간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이사가는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을텐데 고백해놓은 다음 갑자기 이사핑계는 아닌거같아요 이건 정말 무슨 딴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ㅠ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ㅎㅎ ㅎㅏ..맨날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쓰려니까 쑥스럽네욤..... 여기 보면 되게 별난 사람이 많더라구요.. 근데 제가 겪은거도 너무 어이가 없고 좀 화나는 일이라 여기에 쓰게되었어요!! 전 소심해서 욕하실분은 조용히 뒤로가기..ㅠㅠㅎㅎ.. 일단 저는 이제 고딩이 된 아직 나이 어린 학생이구요ㅎㅎ 제가 사겼던 전남친의 행동이 너무 어이없어서 상담을 받아보고자 올렸습니다. 좀 얘기가 길어질꺼 같으니 이해해주세요ㅠㅠㅠㅠㅠ 전남친은 친구가 소개를 시켜줘서 처음 알게 됐는데 사귄건 저의 기준으로는 꽤 오래? 간편이에요 솔직히 제가 사겼던 남자 중에 사귈땐 제일 좋았어요 정말 저랑 잘맞는거도 많았고 저에게 잘 대해줬거든요.. 음..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스킨쉽이 좀 많았어요 물론 제가 약간 스킨쉽을 좋아하는편이라 아주 싫진않았어요 하지만 자주 만나진못했어도 만날때마다 계속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얘는 계속 둘이만 있으면 저랑 뽀뽀를 하려고 했죠 저도 한두번은 받아줬지만 계속 그러는건 싫어서 밀쳐냈죠 그래도 얜 계속 했었어요 아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부터 문제였군요 그 때 얘를 딱 잘라냈어야 했나봐요 그런데 전남친이 성격이 약간 욱 하는 성질이있거든요 작년에 제가 얘때문에 친구들하고 싸웠었는데 쌩깟다가 다시 화해를 했어요 물론 그때 싸웠던건 전남친이 절 위해서? 제친구들에게 말을 심하게했었어요 그래서 그 일로 사이가 나빠져서 친구와 멀어졌지요... 그것때문에 저도 전남친에게 화가 많이 나서 헤어졌어요 얘가 한동안은 저에게 미안해서인지 연락을 안하더군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 가끔씩 걔가 연락을 저에게 했어요 화가 풀리기 전이라 계속 차갑게 - 잘지내? 이러면 -ㅇㅇ 뭐 이런식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약간 화가 가라앉을 쯤에 다시 연락이와서 옛날의 그 좋은 감정으로 다시 잘대해줬어요 그런데 또 저랑 싸우고 이번엔 다른 친구를 욕하더라고요 정말 참을수없게 화나서 서로 욕배틀을 했어요ㅋㅋㅋㅋ 그 때 말 중 아직도 잊을 수 없는게 - 넌 친구도 없지? 난 많은데ㅋㅋㅋ 니같은년을 내가 왜 좋아했을까 이딴식의 말이엿어요 진짜로 그때 생각하니까 또 화가나내요ㅋㅋㅋ 하..참자 그래서 다시 쌩을 까게 되었어요ㅎㅎ 하하하 정말 왜 이러는걸까요ㅕ 그치만 얘는 또 한달이 지나서 다시 저한테 문자로 - 아 그땐 정말 내가 아니였어 내가 돌았나봐 진짜로 미안해.. - ㅇ 이렇게 문자를 했어요ㅋㅋㅋㅋ 아 제가 좀 마니 띠껍게 보이시나요ㅋㅋㅋ 그래도 전 그때 정말 마니 화가 났어요 누가 제친구 욕하는 놈을 곱게 보겠습니까ㅠㅠ 아무튼 그렇게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다시 연락이 오길래 전 그냥 예전 일을 잊어주었죠.. 솔직히 가끔씩 전남친과의 좋은추억들이 좋아서 생각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연락을 하다가 다시 약간 호감이 생겨 얘를 만나보기로 했었어요 다시 만났는데 얘 친구들도 같이 있었어요 근데 돈이 없다길래 잠시 걔네 집에가서 놀자그래서 그냥 알았다했죠 걔방에서 저랑 전남친이 둘이 얘기하고 딴애들은 거실에 있었어요 전남친이 저를 보며 싸우지말자고 잘해주겠다고 사귀자네요 제가 약간 좀,,나쁘게 보실순 있겠지만 사람을 좀 쉽게 믿고 좋아하고 또 무언가 일이 터지면 막 싫어하고 그런게 있어요..ㅠㅠ 저도 이런 제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 고백을 받아주었어요 몇일 사귀다보니까 예전만큼 걔가 잘해주지도, 연락을 자주 하지도 않았지만 정말 점점 좋아지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말을 안했는데 전남친은 저랑 헤어지고 아무도 안사겼어요 친구들이 다 소개해준 여자애들 다 맘에 안든다고 저만 좋다구했대요..헤헿 아 참 좋아할께 아닌데..ㅠㅠㅠ) 어쨋든 다시 돌아와서!!! 전 그 애가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 말햇듯이 전남친을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물론 얘도 저를 많이 좋아했구요 그런데 갑자기 일주일도 안돼서 헤어지자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자기가 먼저 좋다고 고백했으면서 갑자기 그러니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이자식이 날 갖고 논건가 싶어서 제 친구가 걔 친구한테 물어보기도 했지만 전남친 친구도 모르겠다고 갖고논건 정말 아니라고 옆에서 쭉 봐왔지만 절 많이 좋아했으니 그럴리가 없대요 심지어는 제 친구한테 전화로 그냥 제가 싫어서 찬거라고 전해달랬대요 정말 얘가 왜 이러는거죠?? 너무 이해도 안돼고 속상하네요ㅠㅠㅠ 차라리 처음부터 얘를 몰랐으면 화해하지 않았으면 등등 얘랑 다시 또 엮이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 나중에 또 다시 얘가 생각나면 어쩌죠? 그러면 그땐 전 정말 인간이 아닙니다. 제 친구들한테 말해보면 전부 강아지라고 싸이코아니냐고 다신 연락하지말고 지금 딱 잘라내라고 하네요 톡커님들 제 한 맺힌? 많은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거 읽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13
☆★☆★☆싸이코같았던 내 전남친☆★☆★☆
우왕....실시간 4위라닛..ㅎㅎㅎ
제 허접한 이야길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쓰면서 약간 혐오스러워서 빼놓은게 있었는데
친구들이 자꾸 올리라네요ㅠㅠ
하나는 헤어질때 전남친이 자기 죽는다고
커터ㅋㅏㄹ 로 배 긋는..!다면서 살짝 따갑다 그런식으로
반협박 같이 했던거였고요...ㅠㅠ 다시 생각해도 무섭네요..
두번째는 마지막에 얘가 헤어지자할때 이사간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이사가는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을텐데
고백해놓은 다음 갑자기 이사핑계는 아닌거같아요
이건 정말 무슨 딴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ㅠ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ㅎㅎ
ㅎㅏ..맨날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쓰려니까 쑥스럽네욤.....
여기 보면 되게 별난 사람이 많더라구요..
근데 제가 겪은거도 너무 어이가 없고 좀 화나는 일이라 여기에
쓰게되었어요!! 전 소심해서 욕하실분은 조용히 뒤로가기..ㅠㅠㅎㅎ..
일단 저는 이제 고딩이 된 아직 나이 어린 학생이구요ㅎㅎ
제가 사겼던 전남친의 행동이 너무 어이없어서 상담을 받아보고자 올렸습니다.
좀 얘기가 길어질꺼 같으니 이해해주세요ㅠㅠㅠㅠㅠ
전남친은 친구가 소개를 시켜줘서 처음 알게 됐는데
사귄건 저의 기준으로는 꽤 오래? 간편이에요
솔직히 제가 사겼던 남자 중에 사귈땐 제일 좋았어요
정말 저랑 잘맞는거도 많았고 저에게 잘 대해줬거든요..
음..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스킨쉽이 좀 많았어요
물론 제가 약간 스킨쉽을 좋아하는편이라 아주 싫진않았어요
하지만 자주 만나진못했어도 만날때마다 계속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얘는 계속 둘이만 있으면 저랑 뽀뽀를 하려고 했죠
저도 한두번은 받아줬지만 계속 그러는건 싫어서 밀쳐냈죠
그래도 얜 계속 했었어요 아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부터 문제였군요
그 때 얘를 딱 잘라냈어야 했나봐요
그런데 전남친이 성격이 약간 욱 하는 성질이있거든요
작년에 제가 얘때문에 친구들하고 싸웠었는데 쌩깟다가 다시 화해를 했어요
물론 그때 싸웠던건 전남친이 절 위해서? 제친구들에게 말을 심하게했었어요
그래서 그 일로 사이가 나빠져서 친구와 멀어졌지요...
그것때문에 저도 전남친에게 화가 많이 나서 헤어졌어요
얘가 한동안은 저에게 미안해서인지 연락을 안하더군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 가끔씩 걔가 연락을 저에게 했어요
화가 풀리기 전이라 계속 차갑게
- 잘지내? 이러면
-ㅇㅇ
뭐 이런식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약간 화가 가라앉을 쯤에 다시 연락이와서
옛날의 그 좋은 감정으로 다시 잘대해줬어요
그런데 또 저랑 싸우고 이번엔 다른 친구를 욕하더라고요
정말 참을수없게 화나서 서로 욕배틀을 했어요ㅋㅋㅋㅋ
그 때 말 중 아직도 잊을 수 없는게
- 넌 친구도 없지? 난 많은데ㅋㅋㅋ 니같은년을 내가 왜 좋아했을까
이딴식의 말이엿어요 진짜로 그때 생각하니까 또 화가나내요ㅋㅋㅋ 하..참자
그래서 다시 쌩을 까게 되었어요ㅎㅎ 하하하 정말 왜 이러는걸까요ㅕ
그치만 얘는 또 한달이 지나서 다시 저한테 문자로
- 아 그땐 정말 내가 아니였어 내가 돌았나봐 진짜로 미안해..
- ㅇ
이렇게 문자를 했어요ㅋㅋㅋㅋ 아 제가 좀 마니 띠껍게 보이시나요ㅋㅋㅋ
그래도 전 그때 정말 마니 화가 났어요
누가 제친구 욕하는 놈을 곱게 보겠습니까ㅠㅠ
아무튼 그렇게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다시 연락이 오길래 전 그냥 예전 일을 잊어주었죠..
솔직히 가끔씩 전남친과의 좋은추억들이 좋아서
생각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연락을 하다가 다시 약간 호감이 생겨 얘를 만나보기로 했었어요
다시 만났는데 얘 친구들도 같이 있었어요
근데 돈이 없다길래 잠시 걔네 집에가서 놀자그래서 그냥 알았다했죠
걔방에서 저랑 전남친이 둘이 얘기하고 딴애들은 거실에 있었어요
전남친이 저를 보며 싸우지말자고 잘해주겠다고 사귀자네요
제가 약간 좀,,나쁘게 보실순 있겠지만 사람을 좀 쉽게 믿고 좋아하고
또 무언가 일이 터지면 막 싫어하고 그런게 있어요..ㅠㅠ
저도 이런 제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 고백을 받아주었어요
몇일 사귀다보니까 예전만큼 걔가 잘해주지도, 연락을 자주 하지도 않았지만
정말 점점 좋아지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말을 안했는데 전남친은 저랑 헤어지고 아무도 안사겼어요
친구들이 다 소개해준 여자애들 다 맘에 안든다고 저만 좋다구했대요..헤헿
아 참 좋아할께 아닌데..ㅠㅠㅠ)
어쨋든 다시 돌아와서!!!
전 그 애가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 말햇듯이 전남친을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물론 얘도 저를 많이 좋아했구요
그런데 갑자기 일주일도 안돼서 헤어지자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자기가 먼저 좋다고 고백했으면서 갑자기 그러니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이자식이 날 갖고 논건가 싶어서
제 친구가 걔 친구한테 물어보기도 했지만
전남친 친구도 모르겠다고 갖고논건 정말 아니라고
옆에서 쭉 봐왔지만 절 많이 좋아했으니 그럴리가 없대요
심지어는 제 친구한테 전화로
그냥 제가 싫어서 찬거라고 전해달랬대요
정말 얘가 왜 이러는거죠??
너무 이해도 안돼고 속상하네요ㅠㅠㅠ
차라리 처음부터 얘를 몰랐으면 화해하지 않았으면 등등
얘랑 다시 또 엮이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 나중에 또 다시 얘가 생각나면 어쩌죠?
그러면 그땐 전 정말 인간이 아닙니다.
제 친구들한테 말해보면 전부 강아지라고 싸이코아니냐고
다신 연락하지말고 지금 딱 잘라내라고 하네요
톡커님들 제 한 맺힌? 많은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거 읽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