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2 잃어버린 핸드폰을 찾습니다.

rangrang2012.03.04
조회398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하남시에 사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이런글을 판에 올려도 될까 싶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지금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핸드폰을 잃어버린건 제가 아니 제 동생입니다.

 

몇일전 제 동생이 갤럭시 넥서스를 샀습니다.

 

요새 아이들처럼 브랜드 신발이나 옷 가방들을 사달라고 조른적이 한번도 없는 동생이지만

 

친구들이 모두 스마트폰을 가지고 누나인 저도 스마트 폰을 가지고 다니니 스마트폰을

 

무척 가지고 싶어해서 부모님이 갤럭시 넥서스를 사줬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어제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핸드폰요금을 내겠다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으로 오기위해

 

버스를 타러 뛰어가는 도중 주머니에서 흘린듯 합니다.

 

제 동생이 핸드폰을 잃어버린곳으로 추정되는 곳은 경기도 하남시 하남시청 근처에 있는

 

롯데리아~던킨도너츠 건널목~신호등~서울방향의 BRT도로에 있는 버스정류장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은 밤10시~11시 사이입니다.

 

동생의 핸드폰에는 얼굴인식과 패턴이 걸려있어 다른 누가 열기는 힘들것이라고 합니다.

 

수없이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배터리 방전으로 핸드폰의 전원이 꺼진거같습니다.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속상해서 또 만만치 않은 위약금으로 울고 걱정하는 동생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요새 스마트폰 특히 최신형은 잃어버리면 거의 찾을 수 없고 습득하신 분들 중에서

 

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솔직히 찾기 힘드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정말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라도 제 동생의 핸드폰을 습득하신 분이 제글을 읽는다면

 

혹시라도 폰을 파실 생각이 있다면 제발 생각을 바꿔주세요.

 

핸드폰을 돌려주신다면 그 은혜에 대한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핸드폰을 갖고계신다면 우선 가지고 있어주세요.

 

충전을 시켜서 전원을 켜준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자작글이 아닌 정말 핸드폰을 꼭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간절히 올리는 글입니다.

 

여기 올려봤자 무슨 소용있겠어? 하고 욕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정말정말

 

한가닥의 희망으로 올려봅니다.

 

우선 미니홈피 연결해 놓고  제 메일주소를 올리겠습니다. 연락주시면 제가 만나서 꼭 사례드리겠습니다.

 

qkqk963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