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미아체험

풋ㅎ2012.03.04
조회74

부산에 올라가서 친구들과 함께 술을 새벽 5시까지 이빠이먹엇다.

그래서 부산 친구집을 갓다.(우리는 술이 이빠이된 상태엿다)

그래서 친구가 카파 츄리링바지와 깔깔이를 줘서 입었다.

근데..이게왠일!!!!!! 담배가없엇다...

그래서 담배를 사러 가따온다하고 3,000원을 들고

쓰레빠를 끌고 친구집을 나서서 걷다걷다보니 패미리 마트가 나왔다.

그래서 던힐 밸런스(2,700)원 짜리를 사서 잔동 300원을 받고 밖에 나와서 담배를 하나 피면서 친구집으로 걸었다.

그런데 뭥미....친구집이 있던 자리에 다른집이 있엇다...

그뒤로부터 직감하였다..

미....아....

그래서 길을 잘못들었나 하고 다시 왓던길을 되집으며....걸었다....하지만...역시 친구집은 없었다..

그때부터 난 슬퍼지기 시작했다...친구에게 전화를 20통을 넘게햇다...

근데 내 배터리가 방전이되고 친구도 술대서 자고잇어서 전화를 받지도 않았다.

술도 안깨고 미쳐버릴 지경이었다.

그로부터 1시간을 돌아다닌다음...도저히 추워서 찾는걸 포기한체 다시 패미리마트에갔다.

돈은 300원 밖에 없었다...

여기패미리마트가 아닌가해서 알바생에서

나: "내가 여기서 던힐 벨런스 사갔죠??"

알바:"던힐 벨런스 사간 손님은 계셧는데...잘...모르겠어요..."

나:(살짝 흥분한 말투로)"내가 여기서 던힐 벨런스 사갓냐고요ㅡㅡ!"

알바:(쪼라서)"아...그런거 같네요 던힐벨런스 사가셧어요"

나:"아 맞는데...어디지....(혼잣말).....저기 저 배터리좀 충전해주세요..돈은 나중에 꼭 드릴게요..친구집을 못찾아서요...."

이시점에서 나의 현복장은 스레빠에 카파 츄리링바지 흰색 반팔 브이넥 검정색 깔깔이...

알바:"네..알겟습니다."

나:"고맙습니다" 그러고 나는 패미리마트 한쪽에 마련되어있는 의자와 테이블에 앉아서 고민하는척하면서 잠을청했다.

그후 1시간30분 시간은 6시 40분쯤되었다.

일어나서 나중에 꼭 돈드리러 올게요 라는 말을 남기고 패미리 마트를 다시나섯다..

친구집을 찾아....

두번 오르락 내리락하였다.

난 절망하였다...거지가 된 기분....이건 분명 !!!미아!!!다.!!.

하....그렇게 걷고 걸었는데...

여중 여고학생들이 우르르 등교를 하는걸 봤다...

와....나..x됫다....이꼴로...저만은 여자애들은 나를 어떻게 볼라나...이러면서

얼굴을 푹숙인채 걷고 걸었다....

어느덧시간은 8시를 넘었다...

아 비가내리기 시작하네;;;

피시방을찾아서 냉정에서 개금까지 걸었따...

피시방이 이렇게 행복할줄 누가알았겟는가.....ㅜㅜ

300원들고 피시방에와서 친구 전화오기만을기다리며...게임을하고잇는데

친구전화가 뙇~!!!!!!!

내폰이 뙇~!!!!!!!!!!1

진짜 와 행복해서 죽을번햇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