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에 초인종옆에 낙서같은거 얘기 많길래 걍생각나서 끄적임 얼마전에 판 훑다가 자기집 초인종 옆에 동그라미나 엑스 선 이런 표시들 싸이코패스나 범죄자들이 막 해놓는거라고 판볼때는 걍 아그런갑다 했는데 갑자기 생각난게 우리집도 한 몇달전에 맨날 그런건아니고 날짜도 띄엄띄엄 저녁 7~8시 사이에 누가 초인종을 누름ㅋ 인터폰으로 누구냐고 물어보면 아무말도안함 근데 나같으면 그냥 있을텐데 울엄마 대문까지 열어봣엇음 근데 아무도 없엇음 처음엔 초딩들 장난치는갑다 생각했는데 몇일뒤에 또 누가 초인종누르고 대답도 안함 근데 처음엔 못느꼈는데 그런일이 몇번 있고나니까 내생각엔 도둑이나 강도가 집에 누가 있나 확인하려그러나 이런생각까지들엇음 내방이 길가쪽에 있음 고로 창문이 길가쪽에 있는데 이런일 있을때마다 생각해보니 내방불이 항상 꺼져잇엇음ㅋ 우리집 초인종옆을 확인해보진않았지만 내일아침 확인해봐야겟음 아그리고 초인종옆에 낙서하는거 비슷한경우를 본적은 있음 울엄마 우리동네에서 가게하시는데 몇달전에 들은얘기임 가게에 앞에 2층집이 있는데 가게안 우측에 유리창으로 크게되있어서 밖에 길이랑 집이 다 보임 그날 손님 머리하고있는데 밖에 어떤 남자어른이랑 초딩정도 되보이는 남자애랑 앞 2층집을 보고있더라는거임 엄마가 안보는척 봤는데 뭔가 수상해서 남자어른이랑 초딩애 간뒤에 앞집 며느리 불러놓고 얘기를 해줬다함 누가집지켜봣엇다고 근데 그집이 얼마전에 돌잔치를 해서 금반지 이런게 좀 잇엇나봄 그래서 엄마가 조심하라고 말해주는데 그집 며느리가 하는말이 얼마전에 집이 빈적이 있었다고함 현관문 대문 다 잠궛다고함 근데 집에 들어오니까 현관문 열려있고 현관앞에 삼겹살 두점이 떨어져있더라는거임 근데 그때는 현관문을 안잠그고 나갓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말앗다고함 근데 우리엄마가 말해주니까 그일이 생각이 낫나봄 옆에서 잇던 나이드신 손님이 그거 범인들이 집비어잇다는 표시남긴거라고 햇다함 이얘기 듣고 좀 무서웟음 그 나이드신 손님이 말씀하시는게 범인들끼리 소통하는 방법이 되게 많다고함 빈집 우편함에 망치를 넣어둔다든가 암튼 세상참 무서움 5
초인종옆 낙서?
요즘 판에 초인종옆에 낙서같은거 얘기 많길래 걍생각나서 끄적임
얼마전에 판 훑다가 자기집 초인종 옆에 동그라미나 엑스 선
이런 표시들 싸이코패스나 범죄자들이 막 해놓는거라고
판볼때는 걍 아그런갑다 했는데
갑자기 생각난게 우리집도 한 몇달전에 맨날 그런건아니고
날짜도 띄엄띄엄
저녁 7~8시 사이에 누가 초인종을 누름ㅋ
인터폰으로 누구냐고 물어보면 아무말도안함
근데 나같으면 그냥 있을텐데 울엄마 대문까지 열어봣엇음
근데 아무도 없엇음
처음엔 초딩들 장난치는갑다 생각했는데
몇일뒤에 또 누가 초인종누르고 대답도 안함
근데 처음엔 못느꼈는데 그런일이 몇번 있고나니까
내생각엔 도둑이나 강도가 집에 누가 있나 확인하려그러나
이런생각까지들엇음
내방이 길가쪽에 있음
고로 창문이 길가쪽에 있는데
이런일 있을때마다 생각해보니 내방불이 항상 꺼져잇엇음ㅋ
우리집 초인종옆을 확인해보진않았지만
내일아침 확인해봐야겟음
아그리고 초인종옆에 낙서하는거 비슷한경우를 본적은 있음
울엄마 우리동네에서 가게하시는데
몇달전에 들은얘기임
가게에 앞에 2층집이 있는데
가게안 우측에 유리창으로 크게되있어서 밖에 길이랑 집이 다 보임
그날 손님 머리하고있는데 밖에 어떤 남자어른이랑 초딩정도 되보이는 남자애랑
앞 2층집을 보고있더라는거임
엄마가 안보는척 봤는데 뭔가 수상해서 남자어른이랑 초딩애 간뒤에
앞집 며느리 불러놓고 얘기를 해줬다함 누가집지켜봣엇다고
근데 그집이 얼마전에 돌잔치를 해서 금반지 이런게 좀 잇엇나봄
그래서 엄마가 조심하라고 말해주는데
그집 며느리가 하는말이
얼마전에 집이 빈적이 있었다고함
현관문 대문 다 잠궛다고함
근데 집에 들어오니까 현관문 열려있고 현관앞에 삼겹살 두점이 떨어져있더라는거임
근데 그때는 현관문을 안잠그고 나갓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말앗다고함
근데 우리엄마가 말해주니까 그일이 생각이 낫나봄
옆에서 잇던 나이드신 손님이 그거 범인들이 집비어잇다는 표시남긴거라고
햇다함
이얘기 듣고 좀 무서웟음
그 나이드신 손님이 말씀하시는게
범인들끼리 소통하는 방법이 되게 많다고함
빈집 우편함에 망치를 넣어둔다든가
암튼 세상참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