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소 판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남자친구의 카톡때문입니다평소엔 항상 저를 사랑해주는 느낌을 받으며 사귀고있는데몇일전부터 남자친구가 예전같지않음을 느낍니다만나면 피곤하다기만하고..그러던중 어제 남자친구에게 낯선이름으로 저장된 여자에게 전화가오더라구요그래서 누구냐고 받아보라고했더니 회사동료라며 안받이도된다고합니다그냥 그런가하고 넘어가려는데 10시가 넘어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받아보라고하니 거절을 누르더라구요..그러고 5분뒤 그여자에게 카카오톡이 왔습니다전화로 얘기하려했는데 받지않아 카카오톡을 남긴다며 자긴 아직 새로운 사람을 만날 준비가 안되어있다고좋은사람만나라고....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이게뭐냐고 설명해보라했더니 자기도 모르겠다고합니다그럼 당장 전화해보라니 너무 늦어서 안되겠다고하네요자기가 너무 친절하게 대해줘서 그여자가 착각한 것 같다고..제가 예민한 걸까요?제가 보기엔 고백에 대한 답변같은데...몇일전 갑자기 친지들과 저녁약속이 있다며 저도 안만나더니뿌리지않던 향수를 뿌리고 와서 뭐냐고 물었더니친동생이 선물해줬다고하네요..모든지 저에게 자랑하는 사람인데 왜말안했냐고 했더니그냥 안했다고만 하네요....바람피고 있는게 맞는걸까요?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결혼을전제로만나는남자친구의의심스러운카톡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