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19!!!)버스타고가다가변태만남★★★★★

황당2012.03.04
조회2,140

제친구가판썻는데묻혀서제가다시쓰려고해요

판을처음써봐서어떻게써야할지몰라서일단가볼게요..

물론음슴체로ㅎㅎ

 

글쓴이와친구세명은마지막추억을남기기위해

300번을타고분당서현역을가고잇엇음

자리는맨뒤쪽좌석이

ㅁㅁ          ㅁㅁ 

                                 ㅁ ㅁ ㅁ ㅁ       이렇게되잇으면

 

ㅁ ㅁ         ㅁㅁ

                                                          ㅁ ㅁ ㅁ ㅁ     이러케두꺼운곳에앉아잇엇음

 

그때우리는서현ak프라자가기전

 

 지하차도가갈리는길에서

 

신호정차를받고서잇엇음

 

그런데맨뒤오른쪽에앉은내친구가(그옆이바로글쓴이)

 

갑자기문득창문을보더니 얼굴을가리더니

 

막소리를지르면서울먹거리는거임

 

그래서글쓴이는놀라가지고왜그래!!! 이랫는데

 

친구가 창문밖으로 손가락을가리키길래

 

그곳을봣음.. 그런데 옆에흰색차량에소형차정도에

 

어떤남자가 바지를내리고 남자의중요부위를만지고잇는거임;;

 

그래가지고나도소리를질럿음 그래서막앞에잇던친구들이랑

 

맨왼쪽에앉아잇던친구들까지 막보고같이소리지르다가

 

글쓴이친구가 "아이럴때가아니야 얼른사진찍고차량번호외우자"

 

이래가지고 막사진을찍엇는데일단사진은잘찍혓고

 

간당간당하게신호가바뀌어출발함

 

우리는이런일이정말처음이여서너무놀랫음

 

그래서어떻게해야될지몰라서 일단버스에서내린후 파출소로가기로햇음

 

그래서 지나가는어르신들께여쭤봐서 파출소를가게됨

 

 

글쓴이와친구들은당연히무시당할줄알았음

 

그래서우리랑같은성별인여경찰에게갓음

 

근데좀무시를하는거임그러나다행히도

 

다른남자경찰분이와서 진술서를쓰라고햇음

 

그래서육하원칙대로쓰고주민번호,이름다자세히썻음

 

근데알고보니그사람이전과가잇는사람이엇음..

 

그리고또진술서를쓰면서알게된내용이엿는데 글쓴이친구와

 

그아저씨가눈이마주쳣는데 허리띠는풀려잇엇고바지는안내려가잇엇는데

 

아예작정을한듯이눈마주치자마자 약간썩소(?)비슷한걸지으시더니

 

바지를확내렷다는거임 아예 ㅍㅌ도입고계시지않앗음..

 

그거듣고너무나도소름이돋았음......

 

그리고글쓴이가적어온차량번호로컴퓨터에찍고

 

글쓴이친구중가장잘보았던친구가거기가서얼굴을확인햇음

 

근데갑자기소리를지르면서뛰어오는거임!!!!그러더니

 

맞다고너무무섭다고막그랫음

 

그래서 이친구를 달래주고

 

너무감사햇던남자경찰분이문밖까지배웅해주셧음

 

또그경찰분이감사했던게저희가흥분해서말한것도다들어주셧고

 

사진도잘찍엇다고칭찬해주셧고

 

해코지당하지않을까걱정도하고잇엇는데

 

괜찮다고 그분이 위로도 해주셔서 좀가라앉앗음....

 

 

세상참무섭다는것을깨달앗음

글로보기엔오버하는거같아보일수도있지만

글쓴이와친구들은너무놀랏음.....

여자분들조심하세요.......